제 Blog(StudioEgo's Thoughts, seasonⅡ)에 수정 할 것이 있어서 CSS파일을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HTML파일은 수정을 하였는데 CSS설정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메뉴 간격이 약간 안맞는 문제가 있어서 삽질을 하였습니다.

메뉴 간격을 맞추다 보니 Firefox나 IE7에서도 잘 보이는지 Test를 하다 뭔가 미묘한 5px를 발견을 하였습니다.
5px를 줄일까 말까 고민을 하는데 정말 애매하다고 할까요?
Me2day란 메뉴과 Sprong Log란 메뉴 Profile이란 메뉴를 추가하는데 픽셀이 서로 미묘하게 물려서 CSS작업을 삽질로 했습니다.

픽셀 조정하면서 갑자기 이 포스트(미묘한 10픽셀)가 떠올리면서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버렸군요.

아래는 포스트(미묘한 10픽셀) 내용입니다.

me: 미묘한 그 10픽셀을 ㅠ_ㅠ

graphittie:

me: 아, 설마 0 10px 0 10px 때문에 밀리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맞네요 해결 완료 ..

graphittie: 헤더에 뭔가 있군요 흐흐흐흐

me: 그러고보니 미묘하게 10픽셀 이라고 하니 어째서 럭키스타가 생각이 났을까......

저는 항상 Blog에서 CSS 수정할때마다 애매한 3cm라고 시작되는 그 노래가 바로 생각 나버리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らき☆すた(럭키☆스타)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오프닝 곡(もってけ!セ―ラ―ふく )이죠.
여기에 나오는 曖昧3センチ(애매한 3cm)라는 문구가 자꾸 머릿속에 떠올려진다는 것이죠.

もってけ!セ―ラ―ふく 이 노래가 떠올리는 것은 뭐시란 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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