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는 대단한 진보를 한 것 같습니다 :D
DOS의 부속품이자 Windows를 자체로 OS로 돌릴수 없었던 Windows 3.1시대까지는 그닥 Windows를 OS라 보질 않았는데 Windows 95부터 자체 부팅 지원과 함께 DOS와고도 별거를 한 것이 생각나네요. (전 Windows 2.0부터 써봤습니다. Windows 2.0 → Windows 3.0 → Windows 3.1 → Windows 95 → Windows 95 OSR2→ Windows 98 → Windows 2000 → Windows XP 이렇게 써봤습니다.(Windows 2003는 노트북과 펜3컴퓨터에서 깔 능력이 되지 않아서 안습)
그리고 광고도 대단한 진보를 한것 같고요. Windows 1.0시대때의 광고와 현재의 Windows XP광고를 비교하면 재미있군요 ㅎㅎ

무려 $99가 싸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압ㅤㅂㅞㄺ이 심하군요 ㅎㅎ
앗 가만 보니 현재 MicroSoft사의 사장인 스티븐 발머가 광고 출현을 하였군요.
스티븐 발머씨도 광고에 출현하기도 했군요. 놀라운 사실, 이게 스폰지에 올려도 될까요?(스폰지가 어디 방송국에서 하는 프로그램인가요? MBC?, SBS? -_-.. TV를 보질 않아서.)
Windows 1.0광고를 보지 않겠나?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이런 망상을 하게 되더군요. 정부 켐피인이자 한글과 컴퓨터란 회사가 망하기 일보직전일때의 TV와 신문에서 떠들었던 구호.
정품 구매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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