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0 21:20 끄적거림
'사상검증’이란 말로 북한신문을 보는 줄 알았다.
저는 '사상검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를 보고나선......
할말이 안나오더군요.
실제로 헌법 제103조는 ‘법관은 헌법(憲法)과 법률(法律)에 의하여 그 양심(良心)에 따라 독립(獨立)하여 심판(審判)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법관 개개인별의 사상검증이 현실화 되면 북한 노동당과 다를바가 없게 되죠.
그리고 삼권(입법권, 사법권, 행정권)분립이 된 대한민국에서 한나라당이 헌법을 바꿀 태세로 입법부가 사법부를 심판하는 꼴이 되겠군요.
'사상검증'이라는 단어를 쉽게 쓰는 곳은 북한 노동당입니다. 북한 김정일이 정권 유지를 위해서 당론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사상 검증'이라는 이름으로 불순분자로 솎아낸후 숙청하죠.
한나라당에 계신 분들 보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한나라당 분들의 사상검증을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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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협업컴퓨텅연구실에 재학중인 대학원 석사 2차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여러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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