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터입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글들을 Windows Live Writter를 쓰는 대신에 새로 나온 티스토리 에디터를 써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래 목록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되고 나서 티스토리 에디터로 쓴 포스트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자주 쓰는 Windows Live Writter와 흡사하다고 느낄정도로 티스토리의 에디터들이 아주 친근하게 쓸수 있더군요. 거기에 창이 예전보다 넓어져서 너

무 좋다고 할까요?

주로 Firefox에서 쓰다 보니 티스토리 에디터를 Firefox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Windows나 Linux 둘다 쓰게 됨)

Windows에서 부팅하여 Internet Explorer 7에서 글을 쓸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Firefox 3에서는 약간의 버그 같은 것들이 나오더군요.

티스토리 에디터를 쓰다가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캡쳐화면과 같이 분류 전체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전 화면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다 안보여지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ㅠㅠ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후 화면. 전체 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그 추천 기능도 에디터창에 가려져서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태그를 선택하는 화면.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티스토리 에디터를 보다보니, 예전의 답답한 화면때문에 Windows Live Writter를 쓰다가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작업할때만 Live Writter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온라인에서 잘 만들어진 블로그 에디터는 티스토리 오프라인은 Windows Live Writter라고 말할 정도로이다.

이것이 제가 애용하는 Windows Live Writter입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글 쓸때만


사이드바에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를 벤치마킹하고, 전체적인 기능은 Windows Live Writter를 벤치마킹한 티스토리 에디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근데 Firefox 3에서 나오는 버그를 해결해주시면 티스토리 더욱더 사랑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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