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모 회사 연구소에서 전에 일했던 분이 다시 사무실로 찾아오셨다.

그 분은 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옮기고, 난 다른 곳에서 일하다 보니 만날수 없을거라 했었음.

우연히 일이 생겨 다시 이 연구소에 출근하다 우연하게 만났군요.


뭐 같이 일하면서 그 분에게 짜증난 적이 많았다만, 그 생각을 잊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반가웠음.


딱히 짜증난것도 아니고 업무로 만났다 다시 업무로서 만나니 반갑긴 한데, 사적으로 만나면 좀 껄쩍지근하다. -_-;;

(교회 다니라, 하나님 이야기를 주로 하신데다, 업무이해도가 많이 낮아 나에게 일을 떠맡겨서 그닥 별로였음)


ps.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도, 후배를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운것 같음. 그러나 원수같은 사람이나 성격이 안맞는 사람이 만난다면? -_-;;

ps2. 만날땐 안좋은 기억은 안하니깐, 만나고 나선 안좋은 기억을 하게 되는건 뭘까요? -_-;;

ps3. 인간관계는 이래서 어려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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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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