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명동 맛집" 기사를 읽다가 의문점이 생겼다.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체인점인 토다이(Todai)나 딘타이펑(정체[繁體中文]:鼎泰豐/간체[简体中文]:鼎泰丰)이 명동의 맛집이 되는건가? 뭐?외국 프랜차이즈 음식점인 토다이와 딘타이펑이 맛집이라니?  명동에 임대료가 비싸니 어쩌겠나?

 

명동 건물주들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그 자리에서 오래 장사한 음식점들 쫒겨내고 음식점보다 임대료 많이 주는 화장품가게들이 오니 맛집들이 사라지는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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