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 이런 있는 글이 나왔습니다


위의 트윗글을 보면 "군대를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의 역사적인 근원은 일제시대의 일본군(日本軍)에서라고 합니다.

군대갔다보면 통념상 "사람이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 많이 하는데요. 의외로 군대갔다와도 군대 갔다오기 전과 똑같은 사람도 있고, 군대 갔다오기 전보다 더 안좋은 경우을 경험했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군대갔다오면 사람이 된다? 이건 일부의 사례일뿐이라 생각하는지라.


"군대를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라는 근원이 일제시대의 일본군의 잔재라고 하는 트윗글을 보고 생각난 내용을 주절주절 이야기 해봅니다.


ps.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갔다오기때문에, 군대이야기 없으면 이야기가 안될정도. 그래서 남들 다 가는 군대갔다와야 이야기꺼리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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