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학원에 합격을 하였다.
합격발표는 정식으로 12월 5일 오전 9시에 나오는데 홈페이지에서는 4일부터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2월 5일 발표라 생각하여 오후 2시 20분경 확인을 하였더니, 합격이 되었음이 나왔음.
대학교 2학년 2학기때인 2006년부터 대학원에 대해 생각을 해왔지만, 사실 다니던 학교에서 계속 대학원을 갈 줄은 몰랐다.
지도교수님이 가르치는 수업(인터넷프로그래밍, 운영체제및실습)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어떻게 지도교수님 밑에서 공부를 할 생각을 했는지도 지금도 의문이다.
2007년 12월달에 RevU의 한상기박사님 강연에 질문을 많이 던진 것과 학과 홈페이지 관리자라는 것에 매력을 느낀 지도교수님께서 "대학원 올 생각 없어?"란 이야기를 할때에 대학원 갈 생각은 하였지만 대학원보다는 산업기능요원 자리를 찾는 것을 원하여서 생각을 해본다고 하였다.
그러나 TO가 많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으니, 대학원 갈까하다 2월달에 결국 지도교수님 밑으로 들어가게 된 옛 기억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 생각해 본다.
면접을 보긴 하였어도, 1분 만에 끝난 면접에 합격을 했으니 뭔가 짜고 하는 고스톱처럼 대학원 합격 시킨 교수님들을 보니, 자대생에겐 대학원 도장 찍는 것은 금방금방 해주는 것 같더군요. 그런만큼 교수님 시키는 일 해라는 소리?
(대학원생 합격한 만큼 학생들은 노예생활, 하인, 돌쇠생활을 해야겠죠?)
합격 통지서를 보면 예전 2004년 8월달에 홍익대학교 2005년도 수시 1학기 합격 통지서가 다시 떠오릅니다.
그리고 장학금 대상자인데 왜 등록금을 내라는 거지? =_=;;
대학원 합격도 했으니 이제 졸업만이 남았다. 졸업전에 JAVA를 공부해야지 대학원에서 연구하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음 ㅠㅠ (대학원 들어가기 전인데 JAVA EE관련 공부 빡세게 해야함 ㅠㅠ)
ps. 자꾸 학과장님이신 박**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난다.
<학과장님> : “자네 어디 교수 잡았어?”
어떻게 학생이 어떻게 교수님을 잡을수 있을까요? 바지를 잡는 건가요? 아님 신발을 잡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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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협업컴퓨텅연구실에 재학중인 대학원 석사 2차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여러 음악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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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저는 제 때 졸업도 못하는데(...)
그래도 한번도 휴학해보질 않아서 대학원 진학하면 계속 학교에 붙어살듯 하네요 ㅠㅠ
(20대 내내 쉬어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