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금요일, 물리 1차시험을 끝내고 나서 교보문고로 갔다.
교보에서 책들을 구경중에 잡지 코너에 갔다.
잡지 코너에서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를 봤다.
표지에 특집기사 2005 최신해킹열전이란 말에, 내 머리속의 지름신이 드디어 강림하셨도다.
내 재정적인 문제로 홍대 근처 맛집가고싶어도 못가는 상황인데... OTL
결국 지름신의 강림으로 사버린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2005년 4월호.



해킹과 보안에 관심이 있어서 산 잡지인데.. 내용이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 진다.
특집기사 2005 최신 해킹열전의 목차에
특집 1부 해커를 움직이는 힘
읽을 거리 1 해커의 조건
만 겨우 볼 수 있었다.
마소의 또 다른 기사들은 내가 이해 못할 단어들로 가득 차 있다.. 너무 어려워OTL

만만한 잡지가 아닌 것을 왜 질렀을까?

마소때문에 컴퓨터공부를 계속하게 되었군요... 어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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