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께서 iPhone4S에 탑재된 Siri의 보안프로토콜을 해킹하여 아래의 동영상같이 다른 기기에 연결하여 재미있는 작동을 할수 있게 만들었군요.

목소리로 기기를 작동시킨다라... 1993년도 대전 엑스포때의 목소리로 인식하여 작동하고, 움직이는 기기가 생각났군요. (아버지가 1993년도 12월 성탄절경에 대전 출장갔을때 가족 모두 대전에 내려갔던 기억이 나군요. 대전 엑스포때의 출품된 작품들을 보고는 신기했었음)

1990년대초의 공상과학기술들이 이제 실제로 구현이되는 느낌이군요.


목소리 콘트롤 온도 조절 장치

맥주를 따르는 로보트

하키 점수 알아보기


SiriProxy NHL Hockey Scores Plugin from Sam Lu on Vimeo.



문열기

TV 체널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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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1년에 열린 W3C HTML5 Day Conference 발표자료가 올라왔습니다.

미래의 기술이면서 몇년 후에 각광을 받을 HTML5자료를 보면서 미래엔 어떻게 생활이 바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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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의 리눅스 배포판(Linux distributions) 점유율 비교 - Linux Mint의 약진이 두드러지게 보입니다.


ps. Ubuntu라는 단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줄루족의 언어인 반투어로  "다른 사람을 위한 인간애"(영어로는 "humanity towards others")로 해석됨

개인적인 생각 (위의 도표에 나온 내용 싹 무시하고 개인 의견 첨부함 - Dare To Be Different: Ubuntu’s Popularity Is Not Declining )

2010년-2011년 사이의 LinuxMint와 Ubuntu의 간격이 확연히 차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Ubuntu 11.04부터 Desktop Environment인 GNOME대신 Unity가 들어간게 결정적인 타격이라고 생각됨.

Canonical의 Mark Shuttleworth(마크 셔틀워스)가 2010년도에 GNOME대신 Unity가 들어간다는 블로그 글을 게시한 이후, GNOME진영에 있던 많은 분들이 Ubuntu를 버리는 일이 있었던 것때문에 Linux mint 사용자가 늘어난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사용자들이 생각하기로 우분투가 리눅스 민트에게 밀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됨

리눅스 민트(Linux Mint)는 Ubuntu(우분투)에서 파생되었으며, 우분투와 같은 저장소를 쓰고 심지어, 리눅스 민트에 기본 설치된 소프트웨어도 우분투와 거의 같다. 그리고 우분투에 적용되는 팁의 대부분도 리눅스 민트에 적용된다는 것때문에 우분투 쓰는 사람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우분투보다 GUI환경이 우아하고 아름답다. 우분투에서 라이센스문제로 인해 제공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준다 등의 장점때문에 우분투 쓰던 사람들이 리눅스 민트로 옮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마음껏 딴지 걸어도 됩니다.


Ubuntu(우분투)의 침체와 Linux Mint(리눅스 민트)의 약진으로 Ubuntu를 지원하는 Canonical사는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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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

관련글: 2011/10/14 - [컴퓨터] - R.I.P. Dennis Ritchie. #rip #c

그가 없었으면... 스티브 잡스(Steve Jobs)나 빌게이츠(Bill Gates)모두 컴퓨터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지도 못했을것이며 Apple의 Mac OSX의 설계도 데니스 리치의 UNIX의 설계에 따라 만들었고, 데니스 리치가 만든 C언어가 없었으면 MS(M$), Apple모두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데니스 리치를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상품을 포장하려 잘 판 스티브 잡스(Steve Jobs)만 대접하는 사회... ㅠㅠ


ps. 엔지니어와 학자보다 돈 잘버는 사람만 대우하는 더러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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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 돈이 없어서 구독하기가 어려웠던 Linux Journal이 있었습니다.

돈이 아까워서 구독하고 싶어도 차마 구독을 못하던 시기가 있었지요.


이제 직장인도 되었지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이하여 Linux Journal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당연히 질렀죠. ㅋㅋㅋ


Linux Journal Subscription + FREE T-shirt (International orders only) - $36.50(배송료 포함)
Linux Journal Archive DVD: 1994 -2011 -  $32.45(배송료포함 - $10 할인함)

총: $68.95 (80,326.75원($1 = 1165.0원 기준))

이렇게 2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종이로 된 Linux Journal Subscription에서 티셔츠+이북 구독까지 되는 거라보니 생각보다 아주 할인되어 구입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Linux Journal Issue 1개가 약 15,000원 정도하여 12달*15,000원 = 180,000원 정도하니 종이 기준으로 십만원 버는거라고 생각하면 되군요.

거기에 온라인 접근도 가능하니 이거 완전 최고의 거래를 한거라고 생각하군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때문에 덕을 보는군요. 고맙습니다.


ps. 위의 지름때문에 저는 근검절약, 돈아끼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ps2. 리눅스를 사용하는 많고 넓은 분야를 보는 잡지라 보니, 제가 원하는 분야가 아닌 임베디드도 간혹 나올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웹개발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요.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해야겠군요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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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올해 초 모바일 검색결과에서 인터액티브한 날씨 정보를 볼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었습니다.

이 기능이 전 세계 34개 언어로 제공된다고 하고, 한국어도 여기에 포함되어 제공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와 iOS탑재 기기에서 웹브라우저로 '날씨'라고 입력하거나 음성입력을 하면 아래의 화면처럼 
화려한 모습의 날씨정보가 뜬다고 합니다.
아래는 음성 입력 및 웹브라우저에서 직접 '날씨' 입력했을때의 결과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날씨'라고 음성 입력을 한 후의 결과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Weather'라고 음성 인식을 하고 출력을 한 결과화면입니다.

아래는 안드로이드 기본 웹브라우저에서 '날씨'를 입력했을때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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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에 접속을 하려고 했더니 

If the activity below doesn't look like yours, change your password immediately.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암호를 변경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아래의 화면을 클릭해서 보니... 폴란드의 누군가가 제 암호로 접속했다는 것을 포착했군요.

This account does not seem to be open in any other location. However, there may be sessions that have not been signed out. 



보낸 메일함을 열어보니 다행이도 스팸메일을 보낸 것은 없어서 다행이였고, 바로 암호 변경을 하고, 다른 계정에도 혹시나 몰라서 암호 변경을 일괄적으로 처리했습니다.

구글 계정 한개만 털려도 개인정보 및 나머지가 다 털리는 문제가 생기다 보니 -_-;;


한번의 접속으로 털렸는데, 다른 날에도 폴란드의 IP주소로 접속한게 없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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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다게르 탄생 224주년 기념 구글 로고

로고에 흑백 가족 사진 같은 게 나와서 깜짝놀랐군요.

오늘(2011.11.18)은 사진기술를 발명한 루이 다게르 탄생 22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구글에서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구글 코리아 블로그에선 아래와 같이 위의 로고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은판사진술의 발명가, 루이 다게르 탄생을 축하합니다.

다게레오타입은 흔히 은판사진법이라고 부르는 기법인데요, 이 기술의 발명으로 기존 8시간이나 걸리던 사진 노출 시간이 30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기 때문에 사진기술을 널리 발전시키고, 사진을 대중화 시키는 것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게레오타입은 흔히 은판사진법이라고 부르는 기법인데요, 이 기술의 발명으로 기존 8시간이나 걸리던 사진 노출 시간이 30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기 때문에 사진기술을 널리 발전시키고, 사진을 대중화 시키는 것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위키페디아의 소개입니다.

한국어 - 루이 다게르

English - Louis Daguerre

루이 다게르(Louis-Jacques-Mandé Daguerre)는?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Louis-Jacques-Mandé Daguerre, 1787년~1851년)는 프랑스의 미술가, 사진가이다. 사진술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의 발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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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 올라온 Google Music 소개 동영상들입니다.

Introducing Google Music


There's another way to buy, share and listen to music. Try it now athttp://music.google.com.


Google Music의 기능들을 동영상으로 소개를 하였습니다.

Google Music - Discover


Google Musc - Shop


Google Music - Listen


Google Music - Organize


Google Music -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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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뮤직(Google Music)을 소개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마다 음악을 발견, 구매 및 공유를 할수 있습니다.

구글 뮤직은 무료로 클라우드서버안에서 개인 음악 라이브러리(20000개의 노래 이상)을 저장할 수 있으며 오늘(2011.11.17)부터 시작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수백만달러를이상의 음악을 구입할 수 있으며,  Google+(Google의 SNS서비스)에서 너의 친구들에게 구입한 음악들을 자유롭게 재생을 할수 있도록 공유할 수 있다.

Google은 다른 곳에서 찾을수 없는 독점적으로 다양한 음악 제공하는 출시를 기념한다. 몇몇개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하기 바랍니다.

http://goo.gl/n9ygC #GoogleMusic


아래는 구글 뮤직 소개 동영상

Introducing Googl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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