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2일.
제 8회 Seoul GTUG(Google Technology User Group)에 참석했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Seoul GTUG 


올해 처음으로 Google Korea(구글 한국) 사무실에 가서 영광이였구요. 행사장에서 가나아저씨, 달리나음님, 소미군님, 야킨아저씨등 예전부터 만나뵙던 분과 만나서 반가웠구요.

잉어 아저씨를 오늘못뵈어서 아쉬었군요.

1번째는 "Network Programming with Go"라는 제목으로 Go언어로 네트워크프로그래밍하는 걸 보여줬습니다.
2번째로는 "Google의 Chrome to Phone 모바일앱 개발 사례를 통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톡 서비스(카카오톡, 네이버톡, 마이피플,올레톡,와글네이트온,챗온 등등)가 등장함에 구글이 제안한 PUSH방식인 C2DM에 대한 소개가 있었구요.
3번째로는 "Ice Cream Sandwich 개선점"이라는 제목으로 Android 4.0의 새로운 기능을 iOS 와 비교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4번째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UI의 애증관계"에 대하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대해 다뤘습니다.
5번째는 GTUG패널 토론이 있었습니다. 여기선 발표의 호불호가 있지만 구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여러 방면에서 이롸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 듣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아래는 Seoul GTUG의 발표장의 모습이였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발표를 들으면서 음료수와 과자, 커피가 넘쳐나 젖과 꿀이 흐르는 것같은 축복받은 구글코리아의 카페테리아도 털었.. (농담입니다. ) 구글 카페테리아는 뭔가 마법의 성같아요. :-D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행사 진행하신 +Seoul GTUG 행사 진행 운영진분들과 구글코리아의 권순선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제 8번째 Seoul GTUG(Google Technology User Groups)의 후기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선 Google Korea(구글 한국)에서 소정의 선물인 노트를 줬습니다. 고맙습니다^^

From 2011.11.12. 제 8회 Seoul GTUG 행사 참석


PS. Google+에서 위의 후기를 노트북이 아닌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로 Google+ 포스트 작성하다 보니 노트북에서 키보드 입력하는 것보다 많은 인내심을 필요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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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중 
(생략)
그러면 토요일날 구글 코리아 집현전에서 뵙겠습니다.

늦가을..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1월 12일(토)

오래간만에 구글 한국 사무실에 갑니다.

Seoul GTUG 8회 세미나가 구글 한국 지사에서 열린다니 어떤 재미있는 내용을 할지 궁금하네요.


이번엔 매주 일요일마다 하는 비밀 스터디 모임 분들과 같이 참석하다니, 혼자 가서 뻘쭘했던 상황은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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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일.

구글 코리아에서 구글 한국어 음성 검색 설문조사 메일을 주었습니다.


설문조사가 끝난후, 시간이 흘러 2010년 7월 12일. 집에 도착하니 구글 코라이 마케팅팀에서 저에게 소포를 주더군요.

(설문조사를 꼼꼼하게 한 덕분에 선물을 준듯 합니다?)


소포를 뜯어보니 안드로이드 우산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구글의 공식 Android 마크!!

구글코리아에서 준 우산을 펼쳐보니 안드로이드가 보입니다.

구글코리아에서 준 우산을 펼쳐보니 안드로이드 마크가 보입니다.


 올 여름은 안드로이드펍 티셔츠와 안드로이드 우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인 hTC Desire를 사용하며, 볼펜은 구글마크가 찍힌 볼펜을 들고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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