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Firefox, Internet Explorer 7만 쓰기에는 심심해서 Opera를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Opera 9.5를 설치한 후의 화면입니다.

이것이 간지의 Opera 9.5버전입니다.

예전에 Opera를 써다 Firefox가 더 편해서 안 쓰게된 Opera를 쓰게 되면서 탐정정신이 발휘되어서 Opera에서 새롭게 바뀐 Tistory 글쓰기 화면을 띄어보았습니다.

Opera에서 글을 쓰는데 웬 버그들이 보이는지?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캡쳐화면과 같이 분류 전체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전 화면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다 안보여지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ㅠㅠ

글의 분류를 선택한 후 화면. 전체 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그 추천 기능도 에디터창에 가려져서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태그를 선택하는 화면.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Opera의 자바 스크립트 해석기능이 Firefox나 Internet Explorer보다 떨어져서 글을 한참 쓰다가 갑자기 에디터에서 글자 변경하는 것같은 것들이 먹히지 않는 일들이 부지기수로 일어난다.


Opera에서 티스토리 글쓰기창을 쓸때에 글자를 예쁘게 표현하려고 할때 자바스크립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 생김

거기에 그림을 클릭하면 사이드바에 그림 속성을 변경시키는 것이 띄어져야하는데 Opera에서는 전혀 띄어지지 않는 버그가 있다.ㅠㅠ


사진이나 그림을 클릭하면 사진너비같은 속성을 바꿔주는 사이드바가 나와야 정상이다.

사이드바가 안바뀌어졌다. OTL

사라진 그림 속성을 바꾸는 사이드바

거기에 글을 쓰는데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쓰던 글자가 바로 붙여나오는 버그도 있습니다.

글을을 써 보다다 보니니 Opera에서도도 Firefox에서서 볼 수 있는는 버그가가 있군요요.

물론론 글 쓰는는 버그도도 있다만요요 -_-;; (한글글 입력시에에 Space키를를 누르면면 이전에에 쓰던던 글자가가 붙어어 또나오는는 버그가가 있군요요.)

Opera에서 새로 바뀐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을 쓰기에는 아주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역시나 Opera는 속도는 빨라도 Opera자체의 Java script해석능력은 다른 브라우저보다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님 Tistory에서 문제가 있거나? (실제로,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Opera의 Java script해석기능이 떨어져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레몬펜은 오페라에서 안 쓴다고 하더군요)

오페라 브라우저는 속도는 Firefox보다 빨라서 웹 서핑하는데는 빠른 로딩속도로 좋아하긴 한데 자바스크립트의 해석이 저주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바스크립트로 html을 생성해서 표시하거나 레이아웃에 영향을 주는 경우 아예 동작을 안 하거나 -_-;;

이 글을 써가면서 내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티스토리 글쓰기 화면의 버그를 찾아내는 것인지 Opera의 자바스크립트 해석기능의 문제를 잡은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입니다.

여기서 티스토리의 새로운 글쓰기 화면에서 글을 쓰려면 Opera는 버리라고 말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버그라 보기에는 저주받은 오페라의 자바스크립트 해석능력때문에 티스토리의 버그가 있는지 아님 오페라의 버그인지를 알수가 없더군요.

- 이 글은 Windows, Firefox 3.0에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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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터입니다.

이번에 여러가지 글들을 Windows Live Writter를 쓰는 대신에 새로 나온 티스토리 에디터를 써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아래 목록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되고 나서 티스토리 에디터로 쓴 포스트들입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자주 쓰는 Windows Live Writter와 흡사하다고 느낄정도로 티스토리의 에디터들이 아주 친근하게 쓸수 있더군요. 거기에 창이 예전보다 넓어져서 너

무 좋다고 할까요?

주로 Firefox에서 쓰다 보니 티스토리 에디터를 Firefox에서 쓰게 되었습니다. (Windows나 Linux 둘다 쓰게 됨)

Windows에서 부팅하여 Internet Explorer 7에서 글을 쓸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Firefox 3에서는 약간의 버그 같은 것들이 나오더군요.

티스토리 에디터를 쓰다가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캡쳐화면과 같이 분류 전체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더군요.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전 화면

글의 분류를 선택하려고 하면 다 안보여지는 문제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ㅠㅠ

글의 분류를 선택하기 후 화면. 전체 보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그 추천 기능도 에디터창에 가려져서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습니다.

태그를 선택하는 화면. 태그 추천 보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버그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티스토리 에디터를 보다보니, 예전의 답답한 화면때문에 Windows Live Writter를 쓰다가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작업할때만 Live Writter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온라인에서 잘 만들어진 블로그 에디터는 티스토리 오프라인은 Windows Live Writter라고 말할 정도로이다.

이것이 제가 애용하는 Windows Live Writter입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글 쓸때만


사이드바에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를 벤치마킹하고, 전체적인 기능은 Windows Live Writter를 벤치마킹한 티스토리 에디터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근데 Firefox 3에서 나오는 버그를 해결해주시면 티스토리 더욱더 사랑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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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딱 댓글단 1분만 모십니다 :)
오전 2:42 - 초대장 1장 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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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태터캠프 발표 정리입니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신정규 교주님 : Integration

태터네트워크재단의 리더인 신정규 교주님의 발표입니다.

교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길
태터툴즈 공개 이후 TNC 설립, TNF 발현, 티스토리 공개 등 그동안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걸어온 길을 아래와 같이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꿈 - 가능성의 재료
통합(Intergration)
2. 시작 - 현실로의 투영
3. 발현 - 가능성을 증폭하는 요소
4. 변화 - 미래의 입구
라는 식으로 걸어온 길을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는 약간 길게 끌어서만 문제이지 핵심은 위의 내용입니다.

변화 : 미래의 입구

발표를 하시는 중인 신정규님


마지막에 갑자기 쌩뚱맞은 질문(?)을 해주셨더군요.
여러분은 성선설과 성악설 중 어떤 쪽을 믿으십니까?

성선설을 강요를 하더군요 ^^ 프로젝트가 성선설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시더군요.

발표 마지막에 그간 태터툴즈 프로젝트가 발전해 온 과정을 보여주면서 발표는 끝났습니다.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도표

위의 그림은 Tatter tools가 발전해온 과정을 보여준 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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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여기서는 TNC에 놀러간 후에 뒷풀이에 간 사진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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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Session #4, Session #5, 종료되기 전까지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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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을 방출합니다.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1)
제 5회 태터캠프에서 찍은 사진들 (2)
제 5회 태터캠프 뒷풀이 사진들


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까지 가는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출발을 늦게한지라 자원봉사자 신청했는데 약간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답니다.

도착 하고 나서 셋팅하고 사람들 등록을 하는 것을 했습니다.

아래는 간간히 찍은 사진들입니다. :)
여기서는 시작전 준비부터 중간 휴식시간 전까지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태터캠프 행사 시간표
신정규 교주님의 소개 - Integration
Session #1. 이동하 : Textcube Intelligence Service - 데이터, 기술, 사람
Session #2. 권만진 : 설치형 blog와 SNS
Session #3. 김지홍 : TAS (Tistory Anti Spam)
휴식시간
Session #4. 신선영 : Tistory 2008
Session #5. 안규성 : Project Tatter Tools & blog
마무리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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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 CAMP

이번에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합니다.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태터앤컴퍼니, 다음 커뮤니케이션
일시 : 7월 5일 토요일 13:30~18:00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F (주차 X, 후문으로 입실) 지도

예전 제 4회 태터캠프에 간 이후로 이번 제 5회 태터캠프에 참가합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이구요. 장소는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입니다.

예전 2월 16일에 있었던 제 4회 태터캠프에 갔을때의 여운이 남아있을때 이번에 제5회 태터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참여만 하는 것 보다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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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태터캠프갔을때 열심히 강의 듣고 있는 저입니다. - 출처 : 긍정의힘님 블로그(http://kimboram.com/135)



이번 태터캠프에서는 듣는 입장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로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태터캠프때 TNC에서 야심작으로 만드는 Textcube Blog에 대한 발표와 Daum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Tistory Blog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Tatter계열 블로그들이 가야할 길들을 알수 있는 발표회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어떤 발표들이 나올지가 아주 궁금합니다. TNC와 Daum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이 뭔지 궁금하여서라도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많은 분들과 인사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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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istory 블로그와 TextCube블로그 두 블로그에 올리는 글입니다.


이번에 TextCute 블로그 베타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brand yourself TEXTCUBE.COM

텍스트큐브

이번에 Tistory 베타테스터에 당첨된 후에 (관련 포스트:2008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소개합니다) 메일을 보니 Textcube 블로그 초대가 되었더군요.

Tistory 2008 beta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들을 위해 만들어진 Tistory 2008 Beta


텍스트큐브닷컴

텍스트큐브에서 나온 초대장 메일

이리 하여 Tistory 베타테스트와 Textcube 베타테스트를 병행하게 되었답니다. :)

ps. 이번 2008년 7월 5일에 있는 제 5회 테터캠프에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 두 진영이 어떻게 나올것인지 발표되는 것 같아서 꼭 가봐야 할 듯 하군요 ㅎㅎ
Tatter Camp

이번에 열리는 제 5회 Tatter Camp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합니다.


다음과 TNC에서 펼치는 블로그의 진보가 어떻게 될련지가 궁금합니다.

Tistory와 Textcube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 분석,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글들을 많이 써보아야겠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저는 이번에 Tistory(샨새교) 베타테스터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베타테스터 활동 및 혜택>

이 번 베타테스터로 뽑히신 분들에게는 이번 개편되는 서비스를 먼저 만나보실 수 있으며, 또한 테스트 기간 중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을 베타테스트 공식블로그를 통하여 베타 기간동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활동방법 : 베타테스터 공식블로그를 통하여 베타의 내용들은 공개로 진행됩니다. 공식블로그에 매주 새로운 미션들이 올라오면 미션을 확인하고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볼때 마다 베타테스터로서는 제가 저기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이면서 이제 6월 말부터는 1학기 종강하고 방학입니다. 그리고 방학때면 영어공부만 하지 할것이 딱히 없어서(군 미필이라서 인턴쉽같은 것 못함), 베타테스터로 참여하고 싶군요.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랩탑컴퓨터, 연구실 컴퓨터 2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 Fujitsu C1320
    Windows XP Professional과 Ubuntu Linux 8.04를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1. Windows XP Professional SP3
      Internet Explorer 7.0
      Mozilla Firefox 3.0 RC2
    2. Ubuntu 8.04
      Mozilla Firefox 3.0 BETA5
  2. 연구실 컴퓨터(Fedora Core 9)
    Mozilla Firefox 3.0 RC1
  3. 연구실 컴퓨터(Windows XP Professional SP3)
    1. Internet Explorer 7.0
    2. Mozilla Firefox 2.0.0.14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우선 2차도메인 지원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주소를 이용해서 연결할 수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Tistory에서는 TatterTools를 이용하였기 때문에 Interface가 테터랑 비슷하여 쓰기도 좋았고, Daum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안정성도 좋습니다. (TatterTools쓰려면 계정도 사야 하고 트래픽 부담도 큼)
그리고 스킨도 Egloos, Naver와 다르게 아주 자유롭게 변경할수 있고 Scipt지원 때문에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티스토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Tistory를 쓰게 된 계기는

IMG_4860, originally uploaded by StudioEgo.

Channy님께서 한국 모질라 연말모임때 받은 Tistory 초대권으로 쓰던 블로그를 버리고 Tistory로 옮겨버렸습니다 ㅎㅎ
저와 Tistory의 인연은 Channy님께서 주최하신 2007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연말 모임에 참석했을때입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TextCute와 다르게 빈약한 플러그인 지원.....
그리고 Egloos와 비교하자면, Egloos는 사용자들에게 방문자 수를 Check하면서 하루에 몇명왔는지 확인하고, 어떤 브라우저가 많이 왔나? 남녀순으로 비교하는 통계도 내고 등의 여러가지 편리한 통계를 제공하는데 비해 티스토리는 통계가 약간 불편하면서도 조금밖에 제공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Egloos나 Naver 블로그를 비교하자면 티스토리는 책정보만 넣을수 있어서 불편합니다.
Egloos나 Naver 블로그에서는 책 말고도 영화, 음반 등 여러가지 상품들 정보를 넣을수 있게 해놓았는데 Tistory는 책정보만 넣을 수 있어서 불편합니다.


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티스토리를 쓰다가 TextCube랑 비교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티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제가 참여를 하면 티스토리를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방학때에 티스토리가 입주한 홍문관 13층이 보이는 홍익대학교 건물인 제2신관에서 살기 때문에 만약 티스토리 관계자께서 콜하시면 10분내로 갈수가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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