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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8 2008년 9월 17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 2008/05/03 아는 것과 알려주는 것
- 2008/03/13 2008년 3월 12일 - Ego君의 일상
- 2008/02/13 2008년 2월 12일 - Ego君의 일상
2008년 9월 17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2008/09/18 00:30 in Me2Day

-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학교 가기 싫어서 집에서 문제 풀고 있음. 이제 수업 들으러 학교 가야 하나? -_-;;2008-09-17 10:21:05
- 이번주 금요일에 과제가 나갑니다. (고학번에게 과제 내는 것이 부끄러워라) 과제에 보고서까지 내라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2008-09-17 10:36:28
- Executable and Linking Format is a common standard file format for executables, object code, shared libraries, and core dumps. - 이번 과제의 핵심 내용.2008-09-17 10:42:19
- 요조님 혹시 HIBS에서 방송타신건가요? HIBS에서 방송타면 홍익대생들에게 유명해지겠군요 ㅎㅎ (HIBS는 밖에서만 방송해서 T동 8층에 쳐박힌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방송 -_-;;)2008-09-17 17:42:27
- 이제 매주 목요일에 코딩도장 참석을 할 수 있을까? (수업 듣는 것은 별로 없어서 공부하는 것에 시간은 안뺏기지만, 다른 일로 시간을 뺐겨서 -_-;; 학기중에 점점 시간이 부족 할것 같기도 하고) 목요일 오후에 시간이 생겨서 밤에 할일들을 오후에 다 몰아서 할수있다.2008-09-17 18:45:51
- 이제 퇴근해야지. 이 시간까지 PPT만들라 문서 보랴 정신이 없었음 (T동8층서 6호선 상수역 간다음에 집으로~)2008-09-17 21:43:33
- 집에 도착해서 PPT완료 시키고 나서 마비 렙업이나 해야겠다.2008-09-17 23:52:15
이 글은 StudioEgo님의 2008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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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알려주는 것
2008/05/03 04:32 in 생각들

이번에 모 교수님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임무를 많이 부여받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 채점 및 실습 조교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_-;;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재미있게 수강하였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꼈지만 (시스템프로그래밍은 재미있었는데 OS는 토나올뻔 했던 ㅠ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실제로 가르쳐 주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도 이 내용 이해하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면서 시스템관리자로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직접 부딫쳐가며 알게 되었지만, 실습을 따라가는 수강생들은 *nix(Unix, Linux, Mac OS, FreeBSD등)환경에 익숙하지 않는데다(거의 처음 알게 된 경우도 상당수일듯), 가르치는 내용들마다 익숙하지 않으면 개념을 잡기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 수강생들은 나보다 1~2살 나이 많은 복학생 형들 아님 나랑 학번(05학번)이 같은 여학우들이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아는 내용을 전달을 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실습을 해보면 몇몇 따라가는 사람 빼고는 따라가는 것이 벅찬 사람들이 널리긴 널린 것 같다.
익숙하지 않는 내용인 *nix시스템에 대해서 전달이 잘 안되면 예습을 해봐도 이해 안되면 실습 따라가는 것이 힘들고,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이 것을 어떻게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가 고민된다.
실습조교로 들어가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엄청난 부담에다, 나랑 동갑인 같은 학번 학우들도 있기때문에 실습 준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도 겁이 나긴 마찬가지이다.
후배들 가르치는 것을 해보았는데 후배들 가르치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별로 들지 않는다만, 선배나 동기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심적 부담이 된다.
5월 1일 목요일에 실습을 한번 했더니 식은 땀이 짜르르 흐르면서 체력이 급속도로 빠지는 기분이랄까?
집에 돌아가서 바로 골아 떨어졌을 정도이다.
심적 부담도 심적 부담이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다.
책에 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였다는 전제에서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어떻게 강의할지를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습나가기전에 항상 이렇게 알려줄까 저렇게 알려줄까를 고민을 많이 한다.
실습을 나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공부 하는 것이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랑 천지차이인것 같다.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나만 이해하면 되니까 나를 위해서만 공부하면 되겠지. 그러나 내가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습득하여 나만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이것을 남에게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해보니까 대학원생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교수님들도 수업준비 꼼꼼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s. 이제 실습도 6월 중순까지 하고, 마지막과제 채점을 끝마치면 얼마나 진이 빠질지가 궁금하다.
ps2. 요즘따라 3학년 2학기때 OS과제하던 체력이 사라진듯 하다. 항상 피곤에 빠진 것 같다.ㅠㅠ
그 중 하나는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 채점 및 실습 조교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_-;;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재미있게 수강하였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꼈지만 (시스템프로그래밍은 재미있었는데 OS는 토나올뻔 했던 ㅠ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실제로 가르쳐 주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도 이 내용 이해하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면서 시스템관리자로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직접 부딫쳐가며 알게 되었지만, 실습을 따라가는 수강생들은 *nix(Unix, Linux, Mac OS, FreeBSD등)환경에 익숙하지 않는데다(거의 처음 알게 된 경우도 상당수일듯), 가르치는 내용들마다 익숙하지 않으면 개념을 잡기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 수강생들은 나보다 1~2살 나이 많은 복학생 형들 아님 나랑 학번(05학번)이 같은 여학우들이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아는 내용을 전달을 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실습을 해보면 몇몇 따라가는 사람 빼고는 따라가는 것이 벅찬 사람들이 널리긴 널린 것 같다.
익숙하지 않는 내용인 *nix시스템에 대해서 전달이 잘 안되면 예습을 해봐도 이해 안되면 실습 따라가는 것이 힘들고,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이 것을 어떻게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가 고민된다.
실습조교로 들어가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엄청난 부담에다, 나랑 동갑인 같은 학번 학우들도 있기때문에 실습 준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도 겁이 나긴 마찬가지이다.
후배들 가르치는 것을 해보았는데 후배들 가르치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별로 들지 않는다만, 선배나 동기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심적 부담이 된다.
5월 1일 목요일에 실습을 한번 했더니 식은 땀이 짜르르 흐르면서 체력이 급속도로 빠지는 기분이랄까?
집에 돌아가서 바로 골아 떨어졌을 정도이다.
심적 부담도 심적 부담이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다.
책에 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였다는 전제에서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어떻게 강의할지를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습나가기전에 항상 이렇게 알려줄까 저렇게 알려줄까를 고민을 많이 한다.
실습을 나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공부 하는 것이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랑 천지차이인것 같다.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나만 이해하면 되니까 나를 위해서만 공부하면 되겠지. 그러나 내가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습득하여 나만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이것을 남에게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해보니까 대학원생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교수님들도 수업준비 꼼꼼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s. 이제 실습도 6월 중순까지 하고, 마지막과제 채점을 끝마치면 얼마나 진이 빠질지가 궁금하다.
ps2. 요즘따라 3학년 2학기때 OS과제하던 체력이 사라진듯 하다. 항상 피곤에 빠진 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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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2일 - Ego君의 일상
2008/03/13 04:33 in Me2Day

- 나 정말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Java script에서 에러나서 뭐가 문제지 고민하다, 변수 잘못썼었다. OTL 2008-03-12 00:41:48
-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 정말 진리 같다. 과제를 보다 이해 안되어서 책을 보니까 이제 감이 잡히는 것 같다. 2008-03-12 01:29:16
- 학교에선 비싼 등록금 내고도 을인 이유는 대학교란 곳이 학점과 학위장사를 하기 때문이죠. 학위를 위해서 기꺼히 대학교(갑)에 돈을 바치는 학생(을)이 존재하니까요.(이번에 장학금받은 금액이 1학년때 등록금과 똑같음을 보며 2005년보다 돈 조낸 올랐음을 알수 있음) 2008-03-12 01:35:04
- 지하철에서 자다일아나니 여의나루역을 지나 여의도역-_-. 일찍갔는데도 지각해버리구나. 2008-03-12 09:53:31
- 집에서 30분일찍나갔는데 내릴지하철역을 3정거장씩 놓치고 학교에 10분지각하게 생겼다.-_- 2008-03-12 10:07:21
- 살았다. 수업이 2교시인줄 알고 지각되는 줄 알았다 3교시라는 것을 알고 안도감을 느낌. 지하철에서 잠을 자면 안되는데, 5호선에서 1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니 저절로 지하철안에서 잠이 오게 되더군요. 2008-03-12 10:24:21
- 홍대입구역에서 이시간에 고딩들이 많나 고민하다, 미술학원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애들이였군 2008-03-12 22:27:22
이 글은 sungdh86님의 2008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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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2일 - Ego君의 일상
2008/02/13 04:33 in Me2Day

- 이놈의 MySQL-_-;; MySQL DB복구시키는데 euc-kr와 latin1, UTF-8이 혼재되어서 복구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서버관리자도 아닌데 예전에 서버운영했다는 딱지로 내가 다 복구 시키구 있음 -_ㅠ) 2008-02-12 01:03:01
- 수강신청을 위해서 시간표를 짜는데, 우리 과 수업(컴공과)보다 정보산업공학과나 경영학과수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웹사이트기획이나 전자상거래같은 과목들이 더 재미있는 이유가 뭘까? (PM으로 일하는 아부지의 영향이 엄청 큰듯하다) 2008-02-12 13:12:02
- 어라라, 나 1~4학년 전공 다 듣게 생겼다. 08,07학번 꼬마들과 수업 같이 듣게 되는 거야??? 까악~ (나는 05학번) 2008-02-12 16:18:10
이 글은 sungdh86님의 2008년 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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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여러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Collaborative Computing 연구실에 적을 두고 대학원 진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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