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연구생'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8/09/03 2008년 9월 2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 2008/05/03 아는 것과 알려주는 것
- 2008/03/27 2008년 3월 26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 2008/02/20 2008년 2월 19일 - Ego君의 일상
2008년 9월 2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2008/09/03 00:30 in Me2Day

- 학교앞(홍대) 술집에서 과음을 하고 지하철에서 자다 일어나니 2호선 성내역 -_-;; 성내역에서 다행이도 361버스가 안끊겨서 택시비 아껴서 집에 도착함. 이제부터는 과음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다. (OS실습준비하는것 생각보다 힘들다.)2008-09-02 02:04:25
- T동 8층 복도에서 연구실에 들어가다 송모교수님을 만나서 인사를 했더니 송모교수님曰:“대현이 자네 4학년인가?” 나:“예” 나를 나름 악명높은 모 연구실에 들어오는 것에 탐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컴공과교수님들은 자기 밑에 대학원생을 들일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2008-09-02 02:34:01
- OS과제 실습은 Wubi를 사용해서 GeekOS를 실습하는 것으로 결론 났음. VirtualBox를 설치해서 CentOS나 Debian, Fedora Core등을 깔아도 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램 2GB까지 확장을 했을리가 없기 때문에 Wubi가 최적일듯 함.2008-09-02 02:51:33
- [올블로그]야후간담회가9월3일(수)개최됩니다.장소는토즈강남대로점참석부탁드립니다2008-09-02 19:09:14
이 글은 StudioEgo님의 2008년 9월 1일에서 2008년 9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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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과 알려주는 것
2008/05/03 04:32 in 생각들

이번에 모 교수님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가면서 여러가지 임무를 많이 부여받았습니다.
그 중 하나는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 채점 및 실습 조교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_-;;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재미있게 수강하였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꼈지만 (시스템프로그래밍은 재미있었는데 OS는 토나올뻔 했던 ㅠ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실제로 가르쳐 주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도 이 내용 이해하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면서 시스템관리자로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직접 부딫쳐가며 알게 되었지만, 실습을 따라가는 수강생들은 *nix(Unix, Linux, Mac OS, FreeBSD등)환경에 익숙하지 않는데다(거의 처음 알게 된 경우도 상당수일듯), 가르치는 내용들마다 익숙하지 않으면 개념을 잡기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 수강생들은 나보다 1~2살 나이 많은 복학생 형들 아님 나랑 학번(05학번)이 같은 여학우들이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아는 내용을 전달을 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실습을 해보면 몇몇 따라가는 사람 빼고는 따라가는 것이 벅찬 사람들이 널리긴 널린 것 같다.
익숙하지 않는 내용인 *nix시스템에 대해서 전달이 잘 안되면 예습을 해봐도 이해 안되면 실습 따라가는 것이 힘들고,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이 것을 어떻게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가 고민된다.
실습조교로 들어가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엄청난 부담에다, 나랑 동갑인 같은 학번 학우들도 있기때문에 실습 준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도 겁이 나긴 마찬가지이다.
후배들 가르치는 것을 해보았는데 후배들 가르치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별로 들지 않는다만, 선배나 동기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심적 부담이 된다.
5월 1일 목요일에 실습을 한번 했더니 식은 땀이 짜르르 흐르면서 체력이 급속도로 빠지는 기분이랄까?
집에 돌아가서 바로 골아 떨어졌을 정도이다.
심적 부담도 심적 부담이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다.
책에 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였다는 전제에서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어떻게 강의할지를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습나가기전에 항상 이렇게 알려줄까 저렇게 알려줄까를 고민을 많이 한다.
실습을 나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공부 하는 것이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랑 천지차이인것 같다.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나만 이해하면 되니까 나를 위해서만 공부하면 되겠지. 그러나 내가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습득하여 나만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이것을 남에게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해보니까 대학원생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교수님들도 수업준비 꼼꼼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s. 이제 실습도 6월 중순까지 하고, 마지막과제 채점을 끝마치면 얼마나 진이 빠질지가 궁금하다.
ps2. 요즘따라 3학년 2학기때 OS과제하던 체력이 사라진듯 하다. 항상 피곤에 빠진 것 같다.ㅠㅠ
그 중 하나는 시스템프로그래밍 과제 채점 및 실습 조교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_-;;
시스템프로그래밍을 재미있게 수강하였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재미있게 느꼈지만 (시스템프로그래밍은 재미있었는데 OS는 토나올뻔 했던 ㅠㅠ) 내가 이해한 내용을 실제로 가르쳐 주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나도 이 내용 이해하는데에는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었으면서 시스템관리자로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직접 부딫쳐가며 알게 되었지만, 실습을 따라가는 수강생들은 *nix(Unix, Linux, Mac OS, FreeBSD등)환경에 익숙하지 않는데다(거의 처음 알게 된 경우도 상당수일듯), 가르치는 내용들마다 익숙하지 않으면 개념을 잡기 힘든 것들이 많습니다.
(※ 수강생들은 나보다 1~2살 나이 많은 복학생 형들 아님 나랑 학번(05학번)이 같은 여학우들이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아는 내용을 전달을 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실습을 해보면 몇몇 따라가는 사람 빼고는 따라가는 것이 벅찬 사람들이 널리긴 널린 것 같다.
익숙하지 않는 내용인 *nix시스템에 대해서 전달이 잘 안되면 예습을 해봐도 이해 안되면 실습 따라가는 것이 힘들고, 프로그래밍 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이 것을 어떻게 쉽게 알려줄 수 있을까가 고민된다.
실습조교로 들어가면서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엄청난 부담에다, 나랑 동갑인 같은 학번 학우들도 있기때문에 실습 준비에 대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도 겁이 나긴 마찬가지이다.
후배들 가르치는 것을 해보았는데 후배들 가르치는 것은 심적인 부담이 별로 들지 않는다만, 선배나 동기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엄청나게 심적 부담이 된다.
5월 1일 목요일에 실습을 한번 했더니 식은 땀이 짜르르 흐르면서 체력이 급속도로 빠지는 기분이랄까?
집에 돌아가서 바로 골아 떨어졌을 정도이다.
심적 부담도 심적 부담이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주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것 같다.
책에 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였다는 전제에서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책의 내용을 꼼꼼히 읽고 어떻게 강의할지를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습나가기전에 항상 이렇게 알려줄까 저렇게 알려줄까를 고민을 많이 한다.
실습을 나가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내가 모르는 것을 알게 공부 하는 것이랑, 옆에 있는 사람에게 아는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랑 천지차이인것 같다.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은 나만 이해하면 되니까 나를 위해서만 공부하면 되겠지. 그러나 내가 아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것은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해하고 습득하여 나만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이것을 남에게 알려줘야 하기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해보니까 대학원생들은 정말 고생 많이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교수님들도 수업준비 꼼꼼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ps. 이제 실습도 6월 중순까지 하고, 마지막과제 채점을 끝마치면 얼마나 진이 빠질지가 궁금하다.
ps2. 요즘따라 3학년 2학기때 OS과제하던 체력이 사라진듯 하다. 항상 피곤에 빠진 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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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26일 날에 있었던 StudioEgo의 일상
2008/03/27 04:34 in Me2Day

- 지하철안에서 자다가 전화가 왔다. 과사무실에서 김모교수님께서 찾는다고 하면서 공강 언제냐고 물어보았다. 김모교수님께서 갑자기 찾으셨다고 해서 의야했다. 공강시간에 교수님을 찾아뵈니 "XP Professional을 VMplayer로 띄울수 있나?" "예" 뭘시킬것같다. 2008-03-26 00:39:43
- 응용데이터베이스란 전공과목을 영어강의로 들으니까 가뜩이나 어려운 과목이 더 어려워진 것 같다. 김모교수님이 열심히 수업하시며 예습, 복습을 해도 왜이리 어렵나? 내용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 영어강의라서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2008-03-26 00:45:03
- 학부연구생으로 들어간지 대략 1달이 되어간다. 이제 프로젝트(Open Source Project인 Sakai Project)도 시작되었다만 TA하느라 정신 없어서 시간투자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속을 썩이게 하는 jar파일들때문에 미칠것 같다. 2008-03-26 00:49:16
- 하루종일 정신줄을 놓은 것 같다. 정신없어서 하루종일 뭘했는지가 궁금하다. 2008-03-26 21:23:42
- 이번에 눈물을 머금고 어쩔수 없이 NateON ID를 변경하였다. 이제는 내 도메인으로 등록을 해서 쓴다. 드디어 살았다는 생각이 들구나. 이왕에 Windows Live Messanger ID도 바꿀까? -_-;;(Hotmail을 고2때부터 써서 바꾸기가 싫다 ㅠㅠ) 2008-03-26 21:26:14
이 글은 sungdh86님의 2008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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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 - Ego君의 일상
2008/02/20 04:34 in Me2Day

- 정말 일찍일어나서 상쾌합니다. 아침밥 먹고나서 방청소를 하고 있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 2008-02-19 07:18:31
- 점심은 이모교수님과 같은학부연구생끼리 먹고, 연구실청소시작하구나. 연구실에 그 많은 짐들을 어떻게 하련지 궁금하다. ;; (이제 학부생의 탈을 벗어던질 4학년이 되구나) 2008-02-19 08:54:06
- T816호연구실청소를 하다 kcircle님 성함을 발견. 2008-02-19 18:26:45
이 글은 sungdh86님의 2008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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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여러 음악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Collaborative Computing 연구실에 적을 두고 대학원 진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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