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오피스에서 UI테스트 케이스를 만드는 방법 영상 

How to create UI Test Cases for LibreOffice

https://www.youtube.com/watch?v=nnng_er2mro&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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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anonical사에서 투자하고 있는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Linux Distribution)인 Ubuntu 가 차기 버전인 Ubuntu 11.10(Codename: Oneiric Ocelot, 꿈꾸는 시라소니)의 주요 기능등을 확정하였다고 합니다.

Ubuntu 11.10은 이전 버전에 비해 일관된 디자인, 색체, 구조를 가지게 될 예정이며 다음주인 9월 1일 부터 정식 베터 테스팅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는 Ubuntu 11.10의 구현된 화면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Ubuntu 11.10 (So Far) Screenshot Tour


아래는 제가 설치한 Ubuntu 11.10 Beta 의 화면입니다.

Ubuntu 11.10 로그인 화면 - 정말 깔끔해진 UI

Ubuntu 11.10 의 어플 선택 화면

Ubuntu 11.10의 Ubuntu Software Centre. 예전의 투박한 형태에서 MacOS의 AppStore처럼 꾸몄더군요.


위의 화면을 볼때마다, Ubuntu 11.10은 Mac OS의 UI를 점점 따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Mac OS처럼 점점 쓰기 쉬워지는 Linux OS를 지향하는 Ubuntu의 미래 방향에 대해선 초보자들은 호감을 가지겠다만, 아닌 사람은 정말 아닐듯 하구요.

Ubuntu 11.10은 11.04처럼 쭈욱 Unity로 나갈려네요. Fedora Core처럼 GNOME3를 채용하지 않고  Unity로 독자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데 과연 이 Unity가 성공할지 궁금하군요.

일단 지금 사용한 결과 버그는 엄청 많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UI를 보면 다른 GUI Interface(Windows, MacOS, GNOME3, etc)에 비해 뭔가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Ubuntu 11.10의 개발이 Open Source이기 때문에 몇년 지나면 쓸만해질 듯합니다만, 아직도 Unity는 Geek한 사람이 쓰면 모를까, 개인이나, 기업, 정부기관에서 쓰기엔 약간 모자르다는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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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블로그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Magazine이라는 스킨을 가지고 저의 생각에 맞게 나름 깔끔하게 만들었지요.



Google Adsense코드를 원하는 장소에 넣고, Disqus Comments 서비스를 다시 넣고, Google Friendconnect를 넣어 블로그 댓글 또는 Google Friendconnect, 또는 Disqus Comments 중 하나에 댓글 달수 있게 편의성을 주었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새로 바꾸고, 광고를 디자인에 맞게 넣고 댓글 시스템을 추가하니 이제 제 블로그가 예전의 덕지덕지 붙은 느낌보단 이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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