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인 retrevo의 조사 결과 Amazon Kindle Fire(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iPad보다 많이 팔릴거라는 예상을 하였습니다.


아래부터는 저의 의견

Amazon Kindle Fire의 경우 iPad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화면도 9.7인치인 iPad보다 작은 7인치이지만, Amazon의 강력한 컨텐츠 유통의 힘과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구입할 매력이 있는 하드웨어로 보입니다.


이제 태블릿 시장(Tablet Market)의 경우 iPad의 고가형 시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Amazon Kindle Fire와 같은 저가형 시장도 형성되었다고 보면 되구요.

태블릿 시장의 선두두자인 아이패드(iPad)의 위치가 어중간하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다른 경쟁업체(HP, 후지쯔, 고단샤, 삼성, HTC, etc)이 기능에 비해 가격 혁신을 못하다보니 그나마 기능도 괜찮고 가격도 싸게 나온 iPad가 선두두자가 되었습니다.

iPad의 경우 이북리더로하기엔 크키가 크고, 게임도 무게... 풍부한 컨텐츠 지원이 장점이 되어었지요. 그러나 원가보다 아주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풍부한 컨텐츠를 지원하는 아마존 킨들 파이어(Amazon Kindle Fire)라는 신종 태블릿이 나왔으니 앞으로 iPad보다 더욱 더 인기를 끌것이라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 아마존 킨들 파이어를 사고 싶었으나, 한국에서 아마존 서비스들이 제대로 제공도 안되고, 아마존 킨들을 구매대행 했을때 가격을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프기때문에, 킨들 파이어와 화면크기가 같으며 아마존 킨들의 기능이 지원된다고 생각하는, KT에서 재고 떨이로 나온, 와이브로 갤럭시탭 7인치를 구입했습니다.

회사에서 아이패드로 개발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이북를 보았다만 뭔가 크기가 크고 뭔가 아쉽다란 생각이 들긴 한데, 7인치가 이북 리더로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딱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이북용도로 괜찮다는 의견이 있긴합니다.

아직도 태블릿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고 다르게 아직 iPad의 독주체계이기 때문에 몇년 뒤면 아마존 킨들이 주도하지 않을까 보단 어느 누군가가 주도권을 잡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게 iPad일지 아님 아마존 킨들이 될지?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이 급변하는 시장이라 보니 예측이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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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애플(Apple) - 미국(USA, 美國) 기업

2위 삼성전자(Samsung) - 한국(Korea,韓國) 기업

3위 HTC - 대만(Taiwan, 台灣) 기업

4위 RIM - 캐나다(Canada, 加拿大) 기업

5위 Nokia - 핀란드(Finland, 芬蘭) 기업

6위 Sony Ericsson - 일본(Japan, 日本) Sony와 스웨덴(Sweden,瑞典) Ericsson의 합작 기업, 본사는 영국(United Kingdom, 英國)

이렇게 이익을 얻었다고 합니다. LG전자(한국(Korea,韓國) 기업)와 모토로라(Motorola, 미국(USA, 美國) 기업)사는 적자를 기록했군요.


한국(Korea,韓國)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두 이익을 많이 내는 목록에 들었으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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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 [Mobile] - "10월4일에 보세요.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曰


이재용 사장님께선 재미있는 일이 있을거라고 했지만...... 결과는 윙?


삼성 법무팀이 표준특허에 대한 전략을 잘 못 세운듯.혹 떼려다 혹 붙이는 사태가 일어났어요.


삼성전자, 애플사에게 엿을 날리려다 셀프 그레이트 빅엿을 드셨어요... 이걸 어쩔 (나는 꼼수다 버전)

가카께서는 아니 유럽 법원은 그러실 분은 아닌데 말이죠.

유럽에서 안좋은 판결 나오면 미국에서도 그 영향을 미쳐서 삼성전자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올텐데 --;;


삼성전자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오니 애플과의 법적 분쟁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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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4일(금) 새벽 0시가 되자마자 ##4545 로 아이폰 구매 신청을 하였더니 구매 완료

그리고 오후5시 경에 천천히 iPhone 4S White 32GB 구입 신청서를 쓰려고 했습니다


신청서에는 마이크로유심(Micro USIM)신청 및 채권 보전료를 구입하라고 나와있던거에다, 이미 뭉치면 올레 가입되어있는데도 다시 신청하라는 것때문에 상담원과 전화를 하였습니다.

마이크로유심(Micro USIM)의 경우 일반 유심(USIM)을 유심커터기로 자르면 바로 마이크로 유심(Micro USIM)이 되기때문에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지만, 

" USIM 구매: 구매(마이크로 유심),  USIM 비용: 후청구"

가 나와서 아주 황당했지요.


상담원과 전화하여 다음주에 협상하여 마이크로 유심 구매 청구를 안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굳이 마이크로 유심 구입해서 예전부터 쓰던 일반 유심을 못쓰고 버릴수도 없는 상황이 되기 싫어서입니다. (KT의 유심 재활용이 가능하나 안쓰는 유심이 늘어나면 처치 곤란이라서요. 유심에 개인정보가 있기 때문에 유심을 그냥 버리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성이 커집니다.)


기존에 쓰고있던 일반 유심을 iPhone 4S에 쓰기 위하여 심커터기+심어댑터2개+심카드홀더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제 마이크로 유심으로 만들고 iPhone 4S에 꽂으면 이제 11월 11일 금요일경 iPhone 4S에 통화가 되면서 올레!

iPhone 4S때문에 계속 지출이 늘어나군요... 점점 줄어드는 통장잔고를 볼때마다 한숨과 아이폰 개발로 돈벌어야겠다는 생각만이 듭니다.


그리고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인데, iPhone 4S라는 선물을 받아서 좋지만, 솔로라서 빼빼로 받지 못하는 슬픔은 안타깝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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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4S Arrives in Hong Kong & South Korea on November 11

Pre-Orders Begin November 4 

CUPERTINO, California—November 1, 2011—Apple® today announced that iPhone® 4S, the most amazing iPhone yet, will be available in Hong Kong, South Korea and 13 additional countries on Friday, November 11. Customers will be able to pre-order iPhone 4S beginning on Friday, November 4.*

(생략0

이번에 나온 iPhone 4S가 홍콩(香港, Hong Kong), 한국(大韓民國,South Korea) 그리고 13개의 나라에서 11월 11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11월 4일(금)부터 예판을 시작합니다.


이번 Apple의 iPhone 4S의 출시국은 아래와 같습니다.

Beginning Friday, November 11, iPhone 4S will be available in Albania, Armenia, Bulgaria, El Salvador, Greece, Guatemala, Hong Kong, Malta, Montenegro, New Zealand, Panama, Poland, Portugal, Romania and South Korea.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엘 살바도르,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말타, 몬테네그로, 뉴질랜드, 파나마,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그리고 한국(대한민국)

iPhone 4S comes in either black or white for a suggested retail price of $199 (US) for the 16GB model, $299 (US) for the 32GB model and $399 (US) for the new 64GB model.

iPhone 4S의 가격은 16GB에 $199, 32GB에 $299, 64GB에 $399입니다.


아이폰 구입을 망설리다 2년을 지난데다, 이제 제가 돈을 벌기 때문에 아이폰을 구입할 여유가 생기군요. 

11월 4일(금) 예판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다른 폰과 다르게 가격 떨어질 리는 없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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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통합앱스토어(K-Apps)가 무엇인가요?
A. 이통 3사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등이 참여해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의 표준화된 플랫폼 규격인 WAC2.0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웹 플랫폼 기반의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입니다. 한국통합앱스토어(K-Apps)에 등록되는 모든 앱은 국내 이통 3사의 마켓(올레마켓,T-Store,OZ Store)에 동일하게 서비스됩니다.

 오오 모바일 이동통신사들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놀라 이동통신사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 뭉쳐서 만들어진 WAC의 구현물이 드디어 한국에서 나왔군요 WAC의 경우는 OS가 달라도 OS의존적이지 않고, 기술 중립적이면서 망 중립적인 놀라운 시장이라고 주장은 하다만... 

이동통신사들의 뻘짓일지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WAC에서 주장하는 마켓의 경우 OS 의존적이지도 않고, 애플과 안드로이드에 다르게 기술 중립을 지키면서 망 중심으로하는 마켓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직까지 WAC를 구현한 앱스토어가 없었습니다.(WAC를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은 베타테스터 아니 봉인겐가? -_-;) 

 국내 통신사들이 올해 연다고 목표를 두고 이제 11월달에 열게 되었군요.

과연 크게 될진 모르겠으나, 하이브리드 웹 개발로 만들어야 하는 WAC특성상 HTML5와 CSS, Javascript같은 기술들이 광범히하게 쓰이고 하이브리드 웹개발 시장도 성장할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Native App 개발(C/C++/Obj-C/Java)로 나온 앱 품질 및 앱의 퍼포먼스 및 속도가  하이브리드 웹 개발보다 빠르기 성능이 좋기 때문에, 3D가속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쪽에서 성공할지 급 궁금해지더군요


이동통신사들이 애플이나 구글 그리고 삼성같은 제조사에게 휴대폰 시장 주도권 뺏기지 않을려고 하는 처절한 몸부림을 여기서 보게 되군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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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iBiography flies off the shelves


대만(台灣,Taiwan)에서 올려진 동영상이며, Steve Jobs의 자서전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Steve Jobs는 죽기전까지 Walter Issacson에게 본인의 자서전이 출판되기 전까지 절대 본인의 자서전을 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그의 자서전은 그가 죽은 수 주후에 출판되어 베스트셀러로 되기로 계획되었다.

잡스는 수술을 곧 받지 못한 것을 후회 하였고, 오바마 대통형은 재선하지 못하고 단임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빌게이츠에게 젊은 시절 마약(LSD)이나 히피 문화를 몰라 창의력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독설'을 날립니다. 애니메이션에는 LSD에 취한 두 사람이 춤을 장면도 나옵니다.

자서전에는 Apple TV가 Siri로 동작한다는 힌트도 주고, 스티브 잡스의 영혼이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인형들에게 핵폭탄 날린다는 것도...

애플이 Walt Disney가 사후 혼동으로 되지 않도록, Tim Cook을 제다이 기사처럼 훈련하는거 보고 엄청나게 패러디 했군요.

만화를 보다 정말 웃겨서 배꼽을 잡고 계속 보았군요.


Steve Jobs did not ask to read his biography by Walter Issacson before it was published. But he got the cover design he wanted.

The biography, which was published just weeks after Jobs died, is now projected to be a bestseller.

In it, we find out Jobs regretted not getting surgery sooner. He told Obama he was a one-term president. And he said Bill Gates "would be a broader guy" if he dropped acid.

The biography also hints at a new version of Apple TV controlled by Siri. It looks like the spirit of Steve will be with Apple for some time to come.

Will Apple carry out Jobs' goal of waging "thermonuclear war" on Android?

Afraid that Apple will flounder like Disney after Walt passed on, Jobs told his successor Tim Cook never to ask: "What would Steve do?" Instead, Cook should do w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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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발음 iPhone 4S 음성 키보드 테스트


어느 분께서 Youtube로 한국식 발음으로iPhone 4S Siri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Siri는 영어 발음 교정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것 같습니다.

보통 영어 공부할때 말하기 연습을 집에서도 하기도 어려운데다, 일부러 원어민 회화 수업들어가야 말하기 연습이 원할한 경우가 많습니다.

Siri는 말하기 연습 및 발음 교정용으로 좋은 소프트웨어이고, ... 생각해보니 iPhone 4S는 만능 어학기기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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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인 Steve Troughton-Smith와 9to5 Mac의 일원들이 iPhone4에 Siri포팅을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볼수 있듯이 아무 문제 없이 음성인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9to5Mac: Siri ported to the iPhone 4!

Siri enabled on the iPhon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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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홈페이지에 보면 Siri가 현재에는 영어(English, 英語,英语) - 미국(United States,美國,美国,米国), 영국(United Kingdom, 英國,英国), 호주(Australia,澳大利亞,澳大利亚,豪州), 프랑스어(Français, French, 法語,法语,フランス語[仏蘭西語]), 독일어(Deutsch, German, 德語,德语,ドイツ語[独逸語]) 3가지 언어에 적용되지만

2012년도경에 Siri가 일본어(Japanese,日本語,日本语), 중국어(Chinese,漢語,汉语,中国語), 한국어(Korean,韓國語,韩国语,韓国語), 이탈리아어(Italian,意大利語,意大利语,イタリア語[伊太利語]), 스페인어(Spanish,西班牙語,西班牙语,スペイン語)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내년에 iPhone 4S를 사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_+ Siri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나온다니,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 모두 공부하는 저로서는 어학용도로 사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ps. Siri가 미국 국방성 주도의 프로젝트 연구 결과물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이 프로젝트 결과물에서 인도유럽계언어와 어순이 다른 동아시아언어인 한국어, 일본어로 적용된게 나오면... 음성 인식 및 음성 분석 분야 연구가 생각보다 많이 진척되었다는걸 느낍니다. 

한국어가 포함될 정도면, 대한민국 경제력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며, 미국으로선 대한민국을 중요한 국가로 인식하는듯 합니다.(아님 미국의 눈엣가사리인 북한때문에 한국어를 많이 분석했나? -_-;;) 그런데 러시아어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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