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용 Google Chrome 의 이스터 에그 2가지

1. 탭이 100개가 되면 숫자가 스마일로 표시

2. 탭을 위로 올리는 동작을 다섯 번 하면 크롬 로고가 표시

Google Chrome for Android easter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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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hrome: Hatsune Miku (初音ミク)



출처: http://youtu.be/MGt25mv4-2Q 

(English follows Japanese)

"初音ミク"は、誰でも自由に歌わせることができるバーチャル・シンガーです。

音楽のみならず、イラスト、映像、CG、コスプレ、生演奏、ダンスなど、
ウェブ発の爆発的なN次創作ムーブメントを生みました。

3万曲以上のオリジナル楽曲をはじめ、
ウェブを通じて、初音ミクを使った無数の作品がいまも発表され続けています。

無数のクリエーターが起こしたムーブメントを通じて、
ウェブの可能性をご覧ください。


"Tell Your World" / livetune feat. 初音ミク
作詞・作曲: kz

 ふと口ずさんだフレーズを掴まえて 
 胸に秘めた言葉乗せ空に解き放つの
 
 君に伝えたいことが
 君に届けたいことが 
 たくさんの点は線になって
 全て繋げてく どこにだって


このフィルムは、クリプトン社、SEGA社をはじめ、
世界中のクリエイターやファンの協力で制作されました。


Google Chrome の詳細はこちら⇒ http://www.google.co.jp/chrome?brand=CHRN


" Hatsune Miku " is a virtual singer who can sing any song that anybody composes.

It has made a massive impact on all creators through the web.
They, inspired by her songs, have published their original works
not only in the field of music, but in illustration, video,
CG, cosplay, live performance and dance.

Besides over 30,000 original tracks, many more works are
still being released over the web.

Feel the possibilities of the web through the social phenomenon caused by million craetors.


"Tell Your World" / livetune feat. Hatsune Miku
Lyrics・Music: kz

 Grasp the phrase I happen to be humming
 Spread secret words of the heart into the sky

 I want to tell you
 I want to give you
 Nodes of feelings forms a link
 Connecting everything. Connecting to everywhere


This film was created with the support of CRYPTON FUTURE MEDIA Inc,
SEGA, and many creators and fans from all around the world.

Google Chrome download is here⇒ http://www.google.co.jp/chrome?brand=CHRN



일본의 구글 크롬팀에서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를 소재로 한 구글 크롬 홍보영상를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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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오늘 Google Chrome 16 Web Browser를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새로운 버전은 크롬 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Multiple sign in 지원을 추가하였습니다.

구글의 크라우드 기반 싱크 기능은 북마크, 앱, 설정 및 여러 장치들의 많은 접근등을 저장하는 기능입니다.

이전 버전의 크롬에는 동기 계정을 바꾸려면 브라우저에서 강제로 로그아웃했어야 합니다.

The latest Chrome update brings Google's browser to version 16, and adds multiple sign-in support to the Chrome sync feature.

Google's cloud-based sync feature saves your bookmarks, apps, settings, and more across all your devices, but previous versions of Chrome forced you to sign out of your browser to switch your sync account.


쉽게 말해서 Google Chrome 웹브라우저에서 한개의 Google계정으로만 동기 가능했던걸, 여러개의 Google계정으로 동기 가능하게 할수 있게 기능 추가하였다고 보면 됩니다.

Google 계정을 여러개 쓰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입니다.

 

Signing in to Chrome


Signing in to Chrome brings your bookmarks, history, and settings to all of your devices. Just go to the Wrench menu and select "Sign in to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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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자로 Google Chrome Beta 15 채널 오픈하였습니다.

제일 큰 변화로 새 탭을 열었을때, 인터페이스 화면에 자주 방문한 사이트를 썸네일로 보여주는 most visited(자주 방문한 페이지)화면과 크롬 어플들을 아이콘으로 나열해 보여주는 Apps(애플리케이션) 화면, 크롬 북마크를 보여주는 bookmark(북마크) 화면으로 나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탭 페이지를 사용하여 쓸수 있는 팁을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ere are a few more tips for using the new New Tab page:

  • To rearrange apps, just drag and drop them on the page.
  • To create a new apps section, drag an app to the bottom of the page until a new apps section appears. You can rename this section by double-clicking the label. For example, you can create a section of apps for “Work” (full of productivity apps) and a section for “Play” (full of games).
  • To remove items from any section on the page, start dragging them to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A trash can will appear, where you can drop the item to remove it.
  • To see the tabs you’ve just closed, click “Recently closed” on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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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 [컴퓨터] - Windows 8 Preview 설치후 간단 평

오늘은 Windows 8 Preview 설치 후 여러번 사용하면서 개발툴도 한번 실행해보았습니다.

Windows 8 Preview 첫 실행후 배경화면.

사용자 아이콘

Windows 8 Preview Metro UI로 부팅한 모습입니다. Desktop으로 옮길시 모습

Visual Studio 11 Express for Windows Developer Preview

Rebooting (Restarting)



Visual Studio 2011 도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windows phone 7개발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가지는 Visual Studio를 볼때...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프로그래머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MFC보단  UI를 구성하는 XML의 확장인 XAML과 C++/C#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장려하듯 MFC(Microsoft Foundation Class Library)개발이 안보입니다. 원래 Visual Studio의  Expression Version 딱지 붙은 프로그램은 MFC관련 한 부분이 제외된 채 배포가 되었으니 MFC가 빠진다는 것은 억측이고, C#, .NET으로 개발을 장려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제대로 된 프로그래머가 되러면 역시 Kernel쪽 개발 또는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는 창의적인 프로그래머가 되야 된다는생각?

Metro UI가 정말 우아한 화면을 구현하였지만, Desktop으로 쓰기엔 아깝고, Tablet과 Smartphone에서 주로 쓸법하다는 걸 느끼군요.


아직까진 Windows 8 Preview Version의 버그가 눈에 띄게 많이 보여도, M$사의 개발 계획(Milestone)이 Desktop+Tablet+Mobile 3가지를 융합하겠다는 목표가 보입니다!


ps. Google의 Android Tablet버전인 Honeycomb은 어떻게 진화될지, Chrome OS는?, Apple OSX(맥북 등의 맥계열)와 iOS(iPhone&iPad) 와의 진화를 보며 Windows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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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Chromebook


Chromebook - Guided Tour

Chromebook - Business and Education Overview


Chromebook - Sync


Chromebook - Apps


Chromebook - Updates


Chromebook - Connectivity


Chromebook - Speed


Chromebook -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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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The Chromium Project
Chromium OS


관련 서적

구글크롬OS클라우드OS와의첫만남
카테고리 컴퓨터/IT > 대학교재
지은이 코이케 료지 (한빛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학회지에 스마트폰 관련 논문을 쓰고 난 후, 넷북, 태블릿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Google에서 넷북,태블릿으로 탑재하려고 만들고 있는 Chrome OS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보니, 모 기자님에게 구글이 취재원에게 잠시빌려준 ChromeOS 탑재 넷북 CR-48을 잠시 만져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뭔가 부족한듯한 느낌에 직접 Chrome OS를 빌드해서 사용해보자는 생각이 번쩍떠오르더군요.

2011.05.05

The Chromium Project 에서 Chromium OS 소스를 다운로드 받은 후 컴파일을 하였습니다.

Chromium OS 컴파일 방법은 Chromium OS Developer Guide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64bit 머신에서 컴파일을 해야되더군요. 컴파일하는 방식이 Gentoo Linux 설치하듯 화면이 나와서 뭔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OS를 구성하려면 계속 빌드만 몇 시간씩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번에 크롬 OS를 컴파일 해서 설치하려니, 64bit 머신을 구입 후 집에서 빌드 및 서버 굴려야겠단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 전기값은 어쩌려고? ㅠㅠ)

Chromium OS의 컴파일이 완려된것을 확인하곤, 2011.05.06 USB메모리에 Chromium OS 부트이미지를 넣고, 컴퓨터에 부팅을 해보았습니다.


첫화면은 언어, 키보드 및 네트워크 설정이더군요.

Chromium OS 시작할때의 화면.


저 화면에서 언어 및 키보드, 네트워크 설정을 하면, 다음 화면에선 구글 계정으로 접속하기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계정입력한 후 비밀번호까지 입력하여 로그인을 하면 Chrome 웹브라우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Google사에서 Chrome OS를 탑재한 Cr-48 노트북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지금은 cr-48경우보다 속도는 빠릿해지고, 플래시도 돌아가고, 버벅거리는 면이 많이 줄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불안정적이라 가끔 웹브라우저가 뻗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를 사용해도 AJAX로 돌아가는 부분도 버벅임도 없고, 심지어 페이스북 앱인 시티빌을 원활하게 할수 있습니다. (시티빌을 할수 있다니 이건 대박)

UI는 Chrome 웹브라우저 쓰는 것과 흡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Chrome 웹브라우저만 쓰는 컴퓨터를 접했다고 보면 이해 되실겁니다.


Chromiu, OS를 사용한 소감: Chrome 웹브라우저만 돌아가는 넷북을 만져보았답니다.

구글의 전략은 유비쿼터스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구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는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지요.  크롬OS는 인터넷을 쓰려는 저연령층과 저소득층에 만족스럽게 쓰일듯 합니다.


자세한 생각은 정리해서 다시 블로깅 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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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5 speed test: Internet Explorer 9 vs. Chrome 6

IE(Internet Explorer)9 'test drive' HTML5 예제는 정말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IE9에서 HTML5를 보여줄때 하드웨어(GPU) 가속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게 보여줍니다. 다만 Chrome과 Safari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안하므로 -_-;; 

그렇지만 Chrome과 Safari가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면 IE9를 누를것이 보임.

MS사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Internet Explorer9에서 웹 표준 준수를 열심히 하는 노력을 보니 이전 버전보단 박수를 치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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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9일. 우리은행에서 웹 표준을 지킨 "우리오픈뱅킹"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우리 오픈뱅킹의 주소는 http://u.wooribank.com/ 으로 Windows, Mac, Linux에서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하며 IE뿐만 아니라 Firefox, Chrome에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현재 쓰고 있는 컴퓨터에 설치된 Ubuntu에서 "우리오픈뱅킹"이 동작되는지 직접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OS와 브라우저에서 열리는 우리오픈뱅킹


접속하는데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은행에 로그인 하려고 하니 개인방화벽을 설치하라고 뜹니다. (제가 쓰고 있는 OS는 Ubuntu 10.04 입니다)


이제 개인방화벽을 설치하려니... Linux용 nProtect가 나옵니다.

예전 제 블로그에 올렸던 Linux용 nProtect출시? 가 사실로 판명되는 순간입니다.

리눅스용 nProtect 입니다.


개인 방화벽을 깔고 나선 서버와 통신하는 프로그램들은 계속 의심을 하다 네트워크에 접속 시도할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개인방화벽인 nProtect를 깔고 나선 Linux(Ubuntu 10.04)에서 정상적으로 계좌 조회도 가능합니다.

이체는 OTP가 있어야 가능하지만 OTP를 발급 못받아서 시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Windows에서 IE로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고도 Firefox, chrome에서 아니  리눅스/맥에서 인터넷뱅킹 화면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Windows+IE에서 ActiveX를 꼭 써야 인터넷 뱅킹을 써야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오픈뱅크에 대한 운동을 하였지만 그 운동의 결실이 이제서야 우리은행에서 우리오픈뱅킹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쉬운점은 nProtect같은 플러그인 없어도 돌아갈 수 있는 인터넷 뱅킹이였으면 하지만. 이거라도 어디입니까? ㅎㅎ 


ps. Linux(Ubuntu, Fedora Core), Mac등에서 우리 오픈뱅킹을 사용하려면 꼭 OTP가 있어야 제대로 된 은행 업무가 가능합니다.


ps2. 나의 주거래 은행은 이제 우리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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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7일부터 2010년 7월 3일까지 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OS와 Web Browser의 분석해보았습니다.

Google Analytics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한 결과 충격적인 내용들로 가득하였습니다.


① Google Analytics

1) 운영체제


1위는 Windows, 2위는 의외로 Android였습니다. 3위는 Linux, 4위는 맥, 5위와 6위는 iPhone과 iPod Touch 시리즈였습니다. 8위에 iPad, 9위엔 BlackBerry, 10위는 Symbian이 차지하였습니다.

컴퓨터로 Windows로 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컴퓨터를 쓴다면 대다수가 windows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 참고로 저는 Linux를 씁니다. Ubuntu 10.04 사용자입니다.)

Android 폰에서 접속하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안드로이드관련 글을 여기 블로그에 더욱더 많이 작성해야할것같습니다.


2) 웹 브라우저


1위는 Internet Explorer. 역시 MS사 Windows의 기본 웹브라우저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 분들이 많은것입니다.

2위는 Chrome. Google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인데 의외로 9%를 차지하니 IE가 아닌 웹 브라우저 중에서 Firefox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많이 쓰는 듯 합니다.

3위는 Firefox 5.25%, 4위는 Safari 3.66%. 맥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더군요. 5위는 Opera이구요.


3)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1위는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무려 81.16%를 차지하군요. 

2위는 Windows에서 Chrome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3위도 Windows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입니다.

1,2,3위를 보니 Windows OS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역시 PC하면 MS사 Windows이지요.

(본인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징을 합니다. 참 취향 독특하죠?^^)

4위를 보면 Android OS에서 Safari로 접속하였다는 건데 Android OS에 들어간 기본 브라우저가 Webkit을 사용하다보니 safari로 오인하는가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5위는 Linux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6위는 Linux에서 Chrome으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이건 제가 접속하는 것이 상당수겠지요?

7위는 iPhone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8,9위는 맥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과 맥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입니다. 


4) 모바일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상황에서 iPhone의 보급율이 높은 지라 iPhone또는 iPod Touch등의 Apple의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을 것 같았지만, 1위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제가 요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다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많이 찾아오신듯 합니다.

기대에 부흥을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요 ㅡㅡ;;


여기까지 Google Analytics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② 다음 웹인사이드

1) 운영체제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의 분석 결과를 보니 Windows계열이 거의 압도적으로 많군요.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Vista순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많이 보급된 OS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Linux로 접속한 분들은 2.65%?  알수없음은 어떤 플랫폼에서 접속한지 다음에서 분석할수 없는 결과인데 2.47%입니다.

2)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 결과를 보면 충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될수밖에 없는 Internet Explorer의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Internet Explorer 6의 보급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등에서 Internet Explorer 8로 업그레이드 하면 경품준다는 이벤트와 Windows 7의 보급으로 인해 Internet Explore 8의 비율이 37.18%로 되었습니다. (정말 IE8의 사용자가 높다는게 충격적일수밖에요. Internet Explorer 6의 비율이 23.9%라는 것에서도 다시금 충격^^)

그리고 Google Chrome이 9.54%, Firefox 사용자가 2,3 모두 합하여 5.32%, Safari사용자는 2.75%, Opera 사용자는 0.4%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면 Google Analytics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긴 합니다. 다만 Google Analytics는 Mobile Platform에서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였는지까지 체크하는 섬세함이 보인다랄까요?


이상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에 관련글을 많이 사용하니 Android Platform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이 상당수가 있군요.

의외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깜짝놀랐습니다. 다음부터는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를 블로그에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에 최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Mobile, 특히 Android Platform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스킨 조정도 해야겠으며 플래시를 적용한 부분도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Linux, Android같은 Open Source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라 Windows에 대해 역차별(?)을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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