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일, 목요일.

데이터베이스 특론 과목 수업이 끝난후, 교수님께선 기말고사 예상 문제를 던져주심.

이렇게 해서 데이터베이스특론 과목 정리를 할 시간이 주어지고 일주후에 시험을 보게 되었다.

아래는 기말 고사 예상문제

Expected Problems for Final-Exam.

  1. Difference between current web and semantic web
    • Problems of current web
    • Definition, characteristics and advantages of semantic web
    • Definition, necessity and advantages of Ontology
  2. Functional components of RDF/RDFS and OWL
    • Limitations of RDF/RDFS
    • Additional functions of OWL comparing with RDF/RDFS
  3. Method for storing RDF/RDFS ontologies on Relational Database model
    storage system for OWL ontologies on Relational Database model
    : about Minerva
  4. About ontology integration
    • objects
    • problems in ontology combination task
    • approaches to solve problems
  5. Matters for consideration about central data integration and p2p data integration (Using examples to integrate local ontologies).
  6. Difference between traditional caching and semantic caching
    • types of semantic caching, cache management strategies in p2p networks.
  7. Query processing strategies in p2p systems.
  8. Considerations of building RDF web browsing comparing with traditional user interface.
  9. Discuss about the pros and cons of Semantic Web and Web 2.0, and suggest visions to overcome their own limitations and resultantly to be only one web in future.
  10. Exploration of the problems of ontology versioning, the nature of ontology change, goals to achieve maximal use of the available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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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2월 18일 09:42 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은 예전에 운영하던 Egloos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Tistory로 옮긴 것입니다.
시맨틱 웹(웹 2.0시대의 기회) 상세보기
김중태 지음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펴냄
웹 2.0 가이드. 이 책은 IT 칼럼니스트이자 김중태 문화원 원장인 저자가 쓴 것으로 PC 잡지와 언론 매체를 통해 썼던 칼럼들을 모아서 출간했다. 이 책은 현재의 국내 IT 환경에 대한 고찰과 미래에 대한 통찰 그리고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이 제시하는 비전과 기회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 IT 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다. 『시맨틱 웹』에서는 시맨틱 웹의 진행과정, 정보의 생성과 배포, 활용까지의
시맨틱 웹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 책
김중태문화원장이신 김중태씨가 쓴 책이다.
나는 블로그가 좋다라는 책을 본 뒤로 블로그에 미치던 내가 이 분의 책을 다시 보고나서 바로 사버렸다.
읽어보니까 웹2.0과 약간 혼동되는 것이 있다.
이 책을 읽어보는 중이지만 요즘 웹상의 변화를 한눈에 볼수 있게 한 책 같다.
책일 보면 넓은 시야와 '철학'적인 마인드가 컴퓨터공학도에게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나도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철학적인 마인드도 갖췼으면 좋겠다.
결국 공대생도 인문학공부를 해야한다는말?
학교 측에서 공학인증ABEEK이라고 하는 것 때문에 교양도 거의 공학적인 마인드의 교양이던데 참 고민된다.
공학인증에서 요구하는 교양 과목들이 한결같이 대기업에 납품하는 부품을 양성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서다. 취업과 관련된 것만 아니라 다양한 교양을 듣고 싶은데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게 하는 교양들은 계절학기때 채워야 하는 불편함까지 있는 것 같다.(말이 좀 샜다.)

나는 이번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 꼭 사라고 권유할만한 책을 이 책으로 할 것이다.
대단한 통찰력으로 가득찬 글들이며 다 주옥같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분이 있어서 IT강국이라고 해야 할까?
대한민국에서도 다른나라 못지 않게 이런 IT관련 글들을 일반인에게 쉽게 다가가려고 하는 노력을 보는 것을 알면 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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