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C World - Steve Jobs Imitator with Angel Wings Promotes Taiwanese Tablet

대만 Action Electronics, 스티브 잡스 패러디한 TV 광고 방송해 


Action Pad Taiwan commercial

대만(Taiwan, 臺灣,台湾)의 Action Electronics가 스티브 잡스를 패러디한 TV 광고를 방송하였습니다.

광고를 보니 뭔가 싼티가 나요. 보통 고인이 나오는 광고들 보면 뭐 그려러니 하는데 이 광고는 비호감 그 자체이구요.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창립한 회사인 애플(Apple, アップル社, 蘋果公司, 苹果公司)사와 연락도 안하고 만들었다고 하니 ...


Youtube를 보니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를 모욕, 능욕을 하였다고 욕을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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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치(Dennis Ritchie)

관련글: 2011/10/14 - [컴퓨터] - R.I.P. Dennis Ritchie. #rip #c

그가 없었으면... 스티브 잡스(Steve Jobs)나 빌게이츠(Bill Gates)모두 컴퓨터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지도 못했을것이며 Apple의 Mac OSX의 설계도 데니스 리치의 UNIX의 설계에 따라 만들었고, 데니스 리치가 만든 C언어가 없었으면 MS(M$), Apple모두 존재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데니스 리치를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 상품을 포장하려 잘 판 스티브 잡스(Steve Jobs)만 대접하는 사회... ㅠㅠ


ps. 엔지니어와 학자보다 돈 잘버는 사람만 대우하는 더러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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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iBiography flies off the shelves


대만(台灣,Taiwan)에서 올려진 동영상이며, Steve Jobs의 자서전에 대한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Steve Jobs는 죽기전까지 Walter Issacson에게 본인의 자서전이 출판되기 전까지 절대 본인의 자서전을 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그의 자서전은 그가 죽은 수 주후에 출판되어 베스트셀러로 되기로 계획되었다.

잡스는 수술을 곧 받지 못한 것을 후회 하였고, 오바마 대통형은 재선하지 못하고 단임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빌게이츠에게 젊은 시절 마약(LSD)이나 히피 문화를 몰라 창의력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독설'을 날립니다. 애니메이션에는 LSD에 취한 두 사람이 춤을 장면도 나옵니다.

자서전에는 Apple TV가 Siri로 동작한다는 힌트도 주고, 스티브 잡스의 영혼이 애플의 여러 제품에서 나온다고 하지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인형들에게 핵폭탄 날린다는 것도...

애플이 Walt Disney가 사후 혼동으로 되지 않도록, Tim Cook을 제다이 기사처럼 훈련하는거 보고 엄청나게 패러디 했군요.

만화를 보다 정말 웃겨서 배꼽을 잡고 계속 보았군요.


Steve Jobs did not ask to read his biography by Walter Issacson before it was published. But he got the cover design he wanted.

The biography, which was published just weeks after Jobs died, is now projected to be a bestseller.

In it, we find out Jobs regretted not getting surgery sooner. He told Obama he was a one-term president. And he said Bill Gates "would be a broader guy" if he dropped acid.

The biography also hints at a new version of Apple TV controlled by Siri. It looks like the spirit of Steve will be with Apple for some time to come.

Will Apple carry out Jobs' goal of waging "thermonuclear war" on Android?

Afraid that Apple will flounder like Disney after Walt passed on, Jobs told his successor Tim Cook never to ask: "What would Steve do?" Instead, Cook should do what's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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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Steve Jobs는 Macintosh 를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가 Macintosh를 발표할때 Bob Dylan의 노래를 읽었지요.


young Steve reads "The Times They Are A-Changin'", by Dylan. That's Bob Dylan.


Steve Jobs는 이 동영상에서 Bob Dylan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 가사 구절중 하나를 읽습니다.

Come writers and critics

Who prophesize with your pen
펜대만 굴리는 작가와 비평가들이여 오라

And keep your eyes wide
The chance won't come again
눈을 떠라 변화의 순간은 다시 다가와지 않으니

And don't speak too soon
For the wheel's still in spin
섣불리 논하지 말자 수레바퀴는 아직 돌고있다

And there's no tellin' who
That it's namin'
이제야 싹튼 변화들을  섣불리 규정하지 마라

For the loser now
Will be later to win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것이니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하고 있다


동영상에서 젊은 시절의 매우 잘나가던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의기양양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췌장암에 걸려 초췌해진 상태이지만)

아래는 Bob Dylan의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입니다.


가사입니다.

The Times They Are A-Changin

  

Come gather 'round people
Wherever you roam

당신이 어디에 있든 모이자 사람들이여

And admit that the waters
Around you have grown
그리고 변화의 물결이 다가왔음을 보여주자

And accept it that soon
You'll be drenched to the bone
그 물결이 뼛속 시리게 젖어들 것임을

If your time to you
Is worth savin'
그대의 인생이 값지고 소중하다면

Then you better start swimmin'
Or you'll sink like a stone

흐름에 발 맞추자 아니면 돌처럼 가라앉을지니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하고 있으므로

 

Come writers and critics
Who prophesize with your pen
펜대만 굴리는 작가와 비평가들이여 오라

And keep your eyes wide
The chance won't come again
눈을 떠라 변화의 순간은 다시 다가와지 않으니

And don't speak too soon
For the wheel's still in spin
섣불리 논하지 말자 수레바퀴는 아직 돌고있다

And there's no tellin' who
That it's namin'
이제야 싹튼 변화들을  섣불리 규정하지 마라

For the loser now
Will be later to win
오늘의 패자가 내일의 승자가 될 것이니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하고 있다

 

Come senators, congressmen
Please heed the call
국회의원들, 정치인들이여 우리들의 부름을 경청하라

Don't stand in the doorway
Don't block up the hall
문을 가로막지 말고 집회를 막지마라

For he that gets hurt
Will be he who has stalled
상처를 입는 것을 문을 잠그는 사람들이 될것이니

There's a battle outside
And it is ragin'
밖의 싸움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It'll soon shake your windows
And rattle your walls

머지않아 그대들의 창문을 흔들고 벽을 두들길 것이다.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화고 있다

 

 

Come mothers and fathers
Throughout the land
온누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함께하자

And don't criticize
What you can't understand

자신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을 비난하지 말라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Are beyond your command

당신의 아들 딸들은 당신의 통제를 넘어서있으니
Your old road is
Rapidly agin'

그대의 오래된 길은 빠르게 낡아간다
Please get out of the new one
If you can't lend your hand

도와주지 못할 거라면 가로막지는 말아주길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하고 있다

The line it is drawn
The curse it is cast
선이 그어지고 저주가 퍼부어 지고 있다

The slow one now
Will later be fast

오늘은 느리지만 내일은 빨리질것이니
As the present now
Will later be past
지금은 현재는 훗날  과거가 된다

The order is
Rapidly fadin'

세상은 빠르게 변해간다
And the first one now
Will later be last

오늘의 정상은 내일의 끝에 설 것이다

For the times they are a-changin'.
시대는 변화고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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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CEO Steve Jobs photographed at dinner with President Obama

백악관 공식 Flickr 계정에서 2011년 2월 18일 저녁에 모임에서 스티브 잡스가 오바마 대통령 옆에 앉은 사진을 오늘 공개하였다. 

(President Barack Obama joins a toast with Technology Business Leaders at a dinner in Woodside, California, Feb. 17, 2011.)

아래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의 왼쪽에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뒷 모습, 오바마 대통령의 오른쪽에는 마크 주커버그의 모습입니다.

P021711PS-0705

위의 사진을 보니 만찬을 참석 할 정도로 스티브 잡스의 건강은 문제 없다는 알 수 있습니다.

6주밖에 살수 없다는 루머는 루머로 판명. 스티브 잡스은 금방 죽을 사람은 아니고 몇 년동안 계속 건재할것이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IT업계에서 날고 기는 사람들은 다 볼수 있습니다. ㅎㅎ 다만 MS사의 Steve Balmer는 제외)


아래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이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urg)를 만나 이야기 하는 모습입니다.

P021711PS-0659

위 사진을 보면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urg)가 엄청나게 긴장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소문대로 쓰레빠 끌고 다니던 분이 큰집(?)에 연락받고 부랴부랴 양복 챙기고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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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pple Insider에서 나온 글인 Tense Apple-AT&T iPhone partnership nearly ended multiple times 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The companies apparently squabbled over small things as well, as the two corporate cultures did not mesh well. At one point, an AT&T representative reportedly told one of Jobs' deputies that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That AT&T employee was allegedly told,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번역: 클리앙Wired 매거진: 조마조마한 애플과 AT&T 파트너십 수 차례 거의 끝날 뻔해
두 회사들은 회사의 문화들이 서로 동화되지 못해 작은 일들에서도 부딪쳤다. 한 번은 AT&T 대표가 집스의 대리인들에게 그가 AT&T 이사들을 만날 때 양복을 입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AT&T 대표는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들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심지어 양복들을 갖고 있지도 않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AT&T CEO: "Steve Jobs, AT&T 이사들을 만날때에 양복을 입어야 합니다. ( the company co-founder should wear a suit to meet with the AT&T Board of Directors.)

Steve Jobs: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양복 자체가 없다!(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복장관련해서 AT&T와 Apple사의 Steve Jobs와 신경전이 있었군요.

그런데 Steve Jobs는 현재 입고 있는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대신, 1980년대에 양복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Bite That Apple Steve Jobs Desktop
Bite That Apple Steve Jobs Desktop by Sigalako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언제는 양복을 입었으면서 -ㅁ-

AT&T 이사회에 참석할때 양복대신 아래의 검은색 터틀넥과 청바지 복장으로 주주들에게 설명을 하려고 했던것이죠.

Steve Jobs Keynote
Steve Jobs Keynote by acaben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apple-tablet-keynote_058
apple-tablet-keynote_058 by enriqueburgosgarcia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런데 최근에 턱시도까지 입었으면서 왜 양복이 없다고 우기는 것일까요? 그건 궁금

아래는 2010년 3월 7일 미국 애플사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아카데미 시상식장에 무려 남성 정장 예복인 '턱시도' 차림으로 참석한 사진입니다.

출처: Huffington Post - Steve Jobs' Oscar Cameo: PICTURES Of Tux-Wearing Apple CEO On The Red Carpet
GIZMODOSteve Jobs Trades Turtleneck for Tuxedo at the Academy Awards 

Steve Jobs at the 2010 Oscars
Steve Jobs at the 2010 Oscars by Zadi Diaz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턱시도도 입는 사람이 왜 양복을 못입는다고 난리일까요? @.@


Steve Jobs: 

우리는 애플이다!, 우리는 양복을 입지 않는다! 우리는 양복 자체가 없다!(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 We don't even own suits.")



복장이야기 하니깐 뭔가 오묘하군요

AT&T같은 경우는 관료주의적(?) 기업이고 Apple사는 혁신(Innovaion)을 한다고 주장하는 기업인데, 서로 자기방식을 고수하는듯?

복장가지고도 신경전입니다.

그런데 Apple사의 Steve Jobs는 정말 배짱은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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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폰4의 안테나의 데스그립으로 인한 문제로 안테나에 대한 많은 말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에 대한 워즈니악의 해결법 -다른 통신사 폰을 하나 더 산다.

(허걱)


만약에 돈이 있다면 백업용으로 세컨드 버라이즌 폰을 쓰는 것이다.



If you can afford it, carry a second Verizon phone for backup. Another option is to carry a Verizon mifi and rely on Skype on your iPhone.

돈만 있으면 AT&T로 개통된 아이폰과 백업용 버라이즌 폰을 들고 다니라는 군요. (미국 한정)

한국상황에서 쉽게 말해서 KT로 개통된 아이폰과 백업용 LGT 옵티무스Q폰을 들고 다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참고로 AT&T는 GSM, HSDPA방식을 사용하고, Verizon(버라이즌)은 CDMA, CDMA Rev.A(EV-DO)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HSDPA방식을 사용하는 KT와 CDMA, CDMA Rev.A(EV-DO)방식 사용하는 LGT로 치환해도 무방할 정도? 참고로 버라이즌은 한국의 SKT와 같은 1위 사업자이지만 통신방식의 차이로 LGT를 껴넣었습니다.)

통신 규격이 아니라 통신사의 규모로 이야기 하면 KT로 개통된 아이폰과 백업용 SKT 갤럭시S폰을 들고 다니라는 말이지요^^


역시 갑부 스티브 워즈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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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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