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 풀리는 날이 제대로 있는 것 같다.


특히 집안일+회사일이 모두 꼬였을 경우 -_-;;



회사일을 배쨀수도 없고, 집안일은 당연히 배쨀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 경우 몸이 피곤하군요.


머피의 법칙처럼 안되는 일은 항상 꼬이는 거야 이런건가?


인터넷도 안되는 방에서 다행이도 와이브로 에그가 있기 때문에 겨우 버틴다만, 와이브로 에그라도 없었으면 어떻할뻔 했을지 후덜덜합니다. (비상용도로 와이브로 에그가 있으니 이렇게 통신이 가능해짐)

와이브로 에그. 어느게 저의 와이브로 에그(Mobile WiMax[Wibro]신호를 Wi-Fi로 변환해주는 기계)일까요?



ps. 컴퓨터로 작업하다 USB메모리가 인식이 안되는 통에, 일요일 늦게 회사 출근까지 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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