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서버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P.C.R.C.서버를 보면서 서버 관리를 정말 내 손으로 직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었었는데.
이제 서버의 ROOT계정이 생겼습니다.

이제 DB계정 만들어서 테터 툴 쓸 일만 남았습니다 ㅋ DB서버접근할 계정이 없어서 테터를 쓰질 못했었는데 ㅋ

이제 서버운영을 맡으면 할일들이
빨리 P.C.R.C.홈페이지를 웹표준에 맞게끔 만들예정이고 (기한은 여름방학 전까지) 서버가 완전 엉망, 하드도 엉망진창이라 하드도 바꿔야 할 것 같고, 소프트웨어는 구식인 것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깔것이 많고.
이런 할일 많네. 그래도 리눅스 서버 만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
그런데 연습이 없는 실전에 투입되어 걱정이군요.

난 잘 할수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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