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9일 일요일. 


잠시 사정이 생겨서 대전에 내려갔습니다.

대전역에서 내려 볼일보려는데, 자꾸 2011년도에 저의 마음을 뺐던 빵집 "성심당"이 생각나서 성심당 들리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오후경, 대전역 도착.


2011년 7월초,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 후에 대전지사에 일하러 내려갔습니다.

대덕연구단지쪽에 있던 대전지사에서 일하면서 대전 시내에 유명한 빵집 "성심당"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대전에서 근무하는 동안 저는 주말마다 대전시내에 있는 "성심당"에 갔었습니다.

대전 성심당 소개

1956년도에 대전역에서 진빵을 판매하던 빵집이였다 점차 확장되어 대전 시내 은행동 본점, 대전역, 대전 롯데백화점에서 빵을 파는 빵집입니다.

성심당은 "튀김소보루빵"과 "부추빵"이 인터넷으로 유명해져서 대전에 들리면 성심당의 "튀김소보루빵"과 "부추빵"을 주로 구입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성심당에 처음 갔을때 그때 생각을 하자면 "이렇게 맛있는 빵집이 있다니." (예전 홍대다닐때 홍대앞에 있던 리치몬드 제과점 에서 빵사먹었을때보다 그렇게 맛있을수가있었는지 이루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추가로 2011년도에 프랑스의 유명한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프랑스어로는 '미슐랭'이라고 발음한답니다.,Michelin)에서 출판하는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에 등재되어 우와 이런 맛집이 서울이 아니라 대전에 있다니 하며 놀람과 감탄을 자아냈지요.

거기에 시식행사같이 빵 시식하는 것도 자주 해주고, 친절하고, 2층에서 밥 먹을 곳도 있고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_+ 


2011년도에 갔던 성심당은 이렇게 맛있는 빵집에 서울에 없고 대전에 있다니 하며 오열을 하면서, 지방에도 맛있는 빵들이있다고 저에게 지방 빵집 투어를 알려주었지요.

(이후 대전 성심당 빵을 맛본 이후로, 전국 빵기행(?)을 했었지요. 전주 풍년제과, 광주 궁전제과, 군산 이성당, 부산 해운대의 유명한 빵집 옵스(OPS) 아 다시 가고 싶다 *-_-*)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대전에서 볼일을 마치고 중앙로역에 내렸습니다. 그 이유는 대전의 유명한 빵집인 "성심당"에 가려구요 ㅎㅎ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에 있는 성심당 가는 길 안내 표시판. 빵집이 얼마나 유명하면 지하철역 출구에 "성심당"이라는 빵집 이름이 적혀있음.

지하철역 "중앙로"역에서 내려 2번출구를 통해 성심당으로 갔습니다.


성심당 가기전에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이 있더군요.

아래는 성심당 케익부띠끄 건물에 있는 성심당 소개 팻말입니다.

성심당 케익부띠끄에 있는 성심당 소개 팻말.

성심당 케익부띠끄건물에서 조금만 가면, 성심당 본점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대전 성심당 본점 +_+

대전 성심당 본점 정문


아래는 성심당 본점에 붙여 있는 성심당 50주년 기념 팻말과 2011년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 선정 기념 팻말.

대전 성심당본점 정문에 붙여있는 성심당 50주년 기념 팻말과 2011년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 선정 기념 팻말.

오오오 역시 프랑스 타이어 기업마크와 함께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위엄을 보여주는 팻말 오오오 


1층에서 튀김소보루빵과 부추빵, 그리고 저녁으로 먹을 빵들과 지인분들에게 줄 전병등등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1층 빵 고르는 곳에서 시식행사가 열려서 빵 부스러기도 계속 먹으면서 빵을 털었다는 말을 할정도로 빵을 잔뜩 구입했습니다.

1층에서 계산하는데 주위 사람들도 대부분 빵을 잔뜩 골라 계산하더군요. 역시 나만 빵을 잔뜩 구입하는게 아니였어! 


아래 사진은 빵을 쓸어서 성심당 쇼핑백 2개로 빵을 잔뜩 담은 사진입니다. 

대전 성심당에서 구입한 빵들을 넣은 2개의 쇼핑백.


성심당 2층에서 구입한 "부추빵"과 "튀김소보루빵"을 먹었습니다.

대전 성심당 "판타롱부추빵"과 "튀김소보루빵"

 "판타롱부추빵"과 "튀김소보루빵" 역시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


튀김소보루빵의 경우 바삭 거리는 맛에 추가로 빵속의 팥앙금 부드러움과 조화가 되어 맛있어요 >.< 

튀김소보루빵에서 기름에 튀긴거라 느끼할거라 생각하지만 느끼하진 않구요. 바삭바삭합니다 

부추빵의 경우 고소하면서 빵에 부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만두속, 야채 고로케속을 빵에 넣었다는 느낌이랄까 어튼 맛있습니다 >.<


여러가지 빵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역시 다른빵들도 맛납니다.  


성심당 2층 카페테리아에서 다른 출구로 나가는 계단에 아래와 같은 광고 "대전의 자부심 - 성심당"이 있더군요.

1956-2006 창업50주년 대전의 자부심 -성심당.


성심당을 나와 대전역에서 KTX를 타기 위해 대전 시내 구경을 했습니다.

아 은행동 상가거리. 2011년도 대전에서 근무할때 갔던 곳을 이제 다시 가보니깐 감회가 새롭군요.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대전역까지 걸어서 얼마 안걸립니다. 은행동에서 대전천을 건너가니 벌써 대전역! 


대전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서 이제 KTX를 타고 서울역으로~

서울역 도착!


대전에서의 용무를 마치고 서울역 도착하니, 대전 성심당 빵이 다시 그리워요. ;ㅁ;


집 도착후, 식품영양학 전공하고 파리바게트에서 알바를 했던 여동생이 튀김소보루 빵을 먹어보더니, "역시 성심당빵!" 그러더군요. 파리바게트빵보다 양많으면서 이렇게 맛있는 빵은 처음이라고 하고 "명불허전" 명성 그대로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역시 가족들에게 성심당빵을 맛보고 기분좋게 하여 더욱 기쁘군요 ㅎㅎ


ps. 대전 성심당 빵은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싼 만큼 빵 크기도 큼직하고 그 맛도 보장되더군요

ps2. 집 근처 천호역에 "하이몬드 빵집"이 있습니다. 여기도 맛나는 빵집이라 자주 들려도 대전 성심당이 더 맛나더군요. 멀어서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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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小米, xiaomi) 10400 mAh 보조배터리 구입했습니다.




이것은 지름 신고~.


배터리 충전 후에 사용한 후기.

LG배터리 셀을 사용한지라 믿을 수 있음.

동종 배터리보다 믿을수 없이 싼 가격(역시 중국)

중국제 특유의 싸구려 디자인이 아닌 세련된 디자인

사용방식이 간편합니다.
(전원버튼은 켜기 기능만 담당하고 있고, 끄기 기능은 없음. 꺼지는 것은 전력 입출력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꺼지게 됨)


쓸만한 보조배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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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서가앤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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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 / 서가앤쿡

주소
서울 종로구 관철동 18-4번지 2층 3층
전화
02-735-0972
설명
-

남자2, 여자2이서 종각역에서 모여, 서가앤쿡이라는 곳을 처음 가게 됩니다.


대구에서 학교를 다녔던 여자1은 "서가앤쿡"이 대구에서 시작되서 전국 체인점화 된 것이라고 하고, 이 음식점은 양으로 승부보는 곳이라 음식 1개만 시켜도 여자2명이서 먹기 벅차다고 하더군요.


대구에서 자란 남자1, 여자1은 대구에는 맛있는 집이 없는데 어떻게 서가앤쿡이나 치킨 체인점들이 대구에서 시작되었나 라는 고찰을 하다 별별 이야기가 나오다  영국 음식 이야기 및 세계 음식 이야기로 화제가 옮겨지더군요.

(대구서 자란 남자1, 여자1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일단 음식을 시켰지요.



위의 음식에 필라프까지 시켰는데, 먹느라 바빠서 사진 생략 ㅋ

음식 3개 시켰는데, 음식3개량이 6인분이지만 4명(남자2, 여자2)이서 열심히 다먹었습니다.


남자2, 여자2이 서가앤쿡에서 음식들을 먹으며 2시간동안 수다를 떨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 음식 이야기, 한의학 이야기, 응급실 이야기나 의사와 간호사간의 사이안좋은 이야기, 컴퓨터 개발 이야기, 북한이야기 등등 여러가지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술이 전혀 안들어가도 2시간동안 이어지더군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니 그간 스트레스받았던게 다 풀리더군요. 맛있는 음식이라는 게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여러 사회의 이야기에 대한 소식을 얻게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게하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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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백제정육점 처음 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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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정육점 / 육류,고기

주소
서울 종로구 효제동 155번지
전화
02-762-7491
설명
푸짐하고 저렴한 육회로 많은 미식가들과 술꾼들의 발길을 끄는 집. ...


오후 6시경, 종로2가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종로3가역으로 가던중, 친구에게 갑작스런 연락을 받았습니다.

"성조교, 어디임? 저녁 먹을 생각 있음?"


이렇게 연락을 받고는 종로3가에서 걸어서 종로5가로 도착했습니다.


친구가 "육사시미"먹으로 가자고 하니, 육사시미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전 종로5가쪽을 거의 지나가기만 하지 먹으러 오지 않아서인지 뭔 맛집이 있나 했더니, 종로5가에는 고기집들이 즐비하덥니다.


친구 따라 백제정육점에 가니 이 친구가 고기를 시키더군요.


양념장


차돌박이와 맛있는 소고기부위


소고기가 맛있게 익는 중.


이것이 육사시미. 처음으로 육사시미를 먹어보니 맛있군요.


간과 천엽. 간은 몇점 먹고는 비려서... 천엽도 몇점 먹고는 많이 못먹겠군요 ㅠㅠ

소고기 날것 위험하다고 해서, 육회같은 거에 입에도 대지 않았던 사람이라, 육사시미라는 걸 처음 먹고는... 이렇게 맛있는게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육회는 사회 생활하면서 결혼식때 처음 먹어봤기 때문에... 집에서 고기류를 거의 먹지 않는데다 친구들과도 고기집을 잘 안가다 보니, 이제야 고기맛이 이런거구나를 요즘 깨닫게 됩니다 -ㅁ-)

이날 육사시미, 간, 천엽, 차돌박이 먹어보고, 사람들이 왜 이런걸 찾는지 맛있으니깐 찾는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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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어제 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가 갖고 있는 비씨글로벌카드를 한번 등록할까하는 잉여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휴대폰에서 비씨글로벌마크가 찍힌 카드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을 하였는데


어, 된다, 된다!

그리고 앱과 도서를 구매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어어어 진짜 되네! 비자카드 아제 안써도 되는거야?!


문자로 비씨글로벌카드로 달러결제완료했다는 알림이 와서, 그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앱,도서, 영화 구매할때 해외 구매 카드 청구 수수료(카드 수수료 visa/master 1%, amex 1.4%)떼가는 비자카드만 쓰다 드디어 수수료 안떼가는 비씨글로벌카드를 사용할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이제 비씨글로벌카드 연회비 내는게 안아깝다고 생각하네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비씨글로벌카드를 "Discovery"로 인식하고 카드등록을 하고, 결제 사용을 할수 있게 해주네요.


비씨글로벌이나 국내전용보다 연회비가 비싸고, 해외결제분에 대해 칼같이 수수료(visa/master 1%, amex 1.4%)를 떼가는 비자카드, 마스터카드, 아멕스카드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이나 도서, 영화에 대해서 결제를 할수 있어서 기분좋네요.


뭐, 해외 인터넷 홈쇼핑 결제할때에 "Discovery"마크가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그 때엔 어쩔수 없이 비자카드나 마스타카드, 아멕스카드를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씨글로벌카드가 어떤 곳에서는 Discovery, 다이너스클럽, UnionPay(銀聯,银联) 중 한 카드로 인식한다고 들었는데

디스커버리가 찍힌거 보니 신기합니다.

엔하위키의 "비씨 글로벌 카드"항목보면 

북미에선 디스커버로, 일본에선 JCB로, 중국에선 UnionPay로 인식되고 나머지는 다이너스 클럽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라던데 구글은 비씨글로벌 카드를 디스커버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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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6일

이번에 올해 처음으로 만든,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Korea Internet & Security Agency)에서 주관하는, 제 1회 정보보안기사 시험과 정보보안산업기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의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오전시간대엔 정보보안기사를 치뤘고, 오후시간대엔 정보보안산업기사를 치뤘습니다.


오전시간대에 정보보안기사를 보고나선, 머리가 정말 새하애졌습니다. 시중에 나온 예상 문제집을 풀고 갔더만, 정보처리기사 수준보다 한단계 높은 문제들이 많아서 난감했습니다. -_-

뭐 직장다니면서 대충 공부한지라, 제대로 공부안한 탓을 한다만 정말 어렵다라는 말이 쉽게 나오더군요.

과연 잘 찍고 실기를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시험이라 보니깐 난이도 조절을 해야하는가보다는 생각을 해보구요. KISA에서 요구하는 보안 지식 수준이 높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본 필기시험 수준을 보니 실기문제는 아마도 정보관리기술사 시험급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가 나오지 않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기사"에서 정보처리기사 생각하고 공부했다 정말 낭패를 보았습니다 ㅠㅠ


오후시간대에 본 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는 뭐 시중 문제집에 있는 내용 수준으로 쉽게 나와서 그럭저럭 풀었긴 했습니다. 오전시간대에 봤던 정보보안기사의 끔찍한 경험때문에 문제를 풀면서도 이거 문제 잘못본 것이 아닌가란 찜찜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정보보안산업기사의 경우는 정보보안기사와 다르게 통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다만, 실기에서는 앞의 작성한 바와 같이 정보관리기술사 시험급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 나올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내년부터 정보관리기술사 시험자격이 되니깐 그전에 기술사의 1차 서술 시험을 "기사"시험에서 경험해볼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의 문제를 풀고나선 시중문제집들 정보처리기사 생각하고 만든것 같아 많이 수정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올 9월초에 CISA(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시험을 볼 예정인데, 정보보안기사 시험을 치르고 나선... 이거 대충 공부하다간 약 $600달러가 자격증으로 못받고 쌩돈 날라갈듯한 섬뜩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_-

이번 여름은 휴가 대신 9월초 CISA시험 대비와 함께~


ps. 정보보안기사책을 펼쳐 공부하다보니 입사 초기인 작년쯤 회사에서 보안 관련 세미나를 했다 많이 깨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 정보보안기사를 공부하면서 작년에 약(?)을 엄청 많이 팔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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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키보드 구입.

이제 컴퓨터 안들고 다니고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으로 카페에서 문서작업을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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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 탭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안드로이드폰의 입력기(IME, Input Method Editor)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고려하지 않은 문제때문에 입력하는데 힘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입력기들에서 한영키가 인식이 안되어 한영전환이 안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맥북프로에서 사용하던 한영전환방식으로 사용하면 한영전환이 잘됨...)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인 테티이(Take LTE)에서 페이스북앱을 실행후, 블루투스 키보드로 글자 입력하고 난 후 작성을 누르니, 작성 안되는 문제도 있고, 트위터 공유도 제대로 안되는 문제를 보았습니다. 다행이 카카오톡에서 문자 입력하여 보내기는 잘 되더군요.

그러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제대로 입력받아 쓰려면 삼성이 만든 입력기가 탑재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밖에 없으니 뭔가 짜증-_-;; (삼성제 스마트폰에 탑재된,  삼성제 안드로이드용입력기에서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잘 인식되어 한영키가 잘 작동 됩니다.) 

(참고로 블루투스 키보드 제품은 삼성물산것이라 삼성 갤럭시 탭과는 잘 맞더군요. 다만 한자 입력 고려안해서 한자키가 안먹는다는게 아쉬울뿐)

안드로이드용 입력기에서 블루투스 키보드의 한영키와 한자키 인식 문제를 계기로 작년에 구상했던 안드로이드용 입력기 구현을 주말에 쭉 개발해보려고 합니다. 

2011/12/15 - [Mobile/Android] -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용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입력기

2011/12/15 - [Mobile/Android] - 모바일용 한중일 통합 키보드 구상.

참고로 올해 목표가 한자 입력이 되는 안드로이드용 입력기 제작이 목표였긴 한데, 1~3월초가지 야근, 주말출근에, 4월달 내내 4주훈련갔다 등등 여러가지 일이많아서 거의 실행을 않았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키보드를 안드로이드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니, 한영키와 한자키가 인식하는 입력기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기능이 없는 그 뭔가의 찜찜함때문에 직접 구현해야겠어요.

내년 초에 안드로이드마켓에 블루투스 키보드와 연결이 되며, 한자키도 되는 입력기를 올리기를 목표로 주말 개발하려는데, 절대적인 개발 시간을 늘려야겠네요. (안드로이드용 입력기(IME, Input Method Editor)때문에 이젠 놀 시간 없을듯한 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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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금요일 아침

시간을 내서 아침 일찍 집 근처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터라 진행은 LTE속도처럼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눈검사, 혈압검사, 피검사, 치아 검사등등을 하여 약 30분도 되지 않아 건강검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년전, 스트레스를 받아서 혈압이 엄청 높아진것때문에 걱정을 했었지만, 현재는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니 다행입니다.

치아도 뭐 문제도 없고, 다만

치과의사: "담배하세요?"

나: "아뇨. 담배 전혀 안합니다"

치과의사: "그럼 커피나 홍차 자주 드세요?"

나: "예"

치과의사: "치아에 커피찌꺼기가 있는것 같아서요 6개월 뒤에 스케일링 하러 오세요."

나: "예"

(나 양치질 밥먹고 나서 바로바로 하는데 ㅠㅠ)


내 몸 문제 없다는거 인증을 했습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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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1일 오후 4시 50분경.

슬슬 우도를 빠져나오려고 우도의 천진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배를 타려고 했더니... 승선권판매대의 아주머니께서 성산항가는 오후 4시 30분 배가 마지막 배라면서 섬을 나가려면 성산항가는 내일 첫 배인 7 30분 배에 승선하라고 하시군요.

이게 웬 청천벽력같은 소리. 이미 제주도의 모. 게스트하우스에 예약을 이미 한 상태라 배 타고 우도를 나가야하는데... ㅠㅠ

이 시간에 배타고 나가려면 어선 주인에게 8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나가야한다고 하니 뭐
우도에 남게되었습니다.

저틔 탁한 사정을 보신 우도의 어부 할아버지가 인정많게도 싼 우도 민박집을 찾아서 방은 구했구요. 결국은 우도에서 밤을 새게 되었습니다.

민박집에서 게스트하우스 예약 취소 및 다음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서 그냥 비행기 시각도 변경하여 일찍 서울로 귀환하도록 변경하였습니다.

원래 저의 계획은 우도를 나온 후 게스트하우스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밥먹고 이야기 하면서 이야기하는거였는데...

민박집에서 혼자 쓸쓸히 TV를 보개 생겼습니다. 아니 제주 여행 블로깅 정리를 하게 되며 자기만의 명상을 가질수 있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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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초. 2년전에 갔던 올레길에 가고싶었는데 티켓몬스터에서 제주행 편도 비행권을 싸게 팔더군요.
2년전에 가보지 못한 우도를 꼭 가려고 마음 먹었던 골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년전인 2009년 12월말 오전 6시 50분경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제주항공에서 제주행 비행기표를 발권했었습니다.
2년 후인 2011년 12월 31일 오전 6시 30분경에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에어부산에서 제주행 비행기표를 발권했습니다.


탑승수속과 보안검색을 한 후, 탑승구에서 2년전에 제주행 비행기 타기 전 배를 채우던 편의점을 다시 보았습니다. 변한게 거의 없더군요. 여기서 빵을 사먹었습니다.


비행기 안 밖은 매우 흐렸습니다. 구름이 많이 껴서 바깥 구경을 해도 구름만 보였습니다. 결국은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잤습니다. 비행기 엔진의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잠이 안올 것 같지만 재미있는 볼거리가 없으니 잠이 잘 오더군요.

비행기타고 1시간만에 제주공항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우도를 가기전에 제주공항에서 올레 패스포트(olle passport) 를 구입하였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가기 위해서 100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역시 2년전과 바뀐 것이 앖었네요. 바깥 풍경도 많이 바뀌지 않은 것 같구요.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2년전에는 외관공사를 하느라 어수선 한 곳이 이젠 깔끔해졌더군요. 그러나 내부는 2년전과 별반 차이가 없었고 매표소위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변한 것 이외엔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성산항 가는 버스표를 구입하여 우도 입도를 준비하게되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길거리를 지나다니는데 2년전의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Ps. 2011년 12월 31일의 여행기는 와이브로 에그와 스마트폰의 협찬으로 제주시외버스안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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