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Open source
Ubuntu 8.04에서 Mozilla Firefox 3 RC2를 써보면서
StudioEgo
2008. 6. 8. 16:59
이번에 Ubuntu에서 Mozilla Firefox 3 RC2 를 꼼수(?)를 써서 깔아보았습니다.
위의 사이트에 있는대로 따라하면 ubuntu 8.04에서도 Mozilla Firefox 3 RC2 를 쓸수 있습니다.
/etc/apt/sources.list 파일에 아래와 같이 글자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런 작업을 하시면 Firefox 3 RC2가 깔립니다.
이 것은 Firefox 3 RC2를 미리 쓰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Ubuntu에 대해 잘 아신다는 분 말고는 위의 배포판 사이트를 추가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Daum과 KAIST 등의 공식 배포판 리스트에 없는 내용들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Firefox 3 RC 2 Testing Version을 설치했을때의 캡쳐입니다.
Mozilla Firefox 3 RC2가 공식으로 발표되기 전에 Firefox 3 RC2 Test버전입니다.
Mozilla Firefox 3 RC2 정식 발표후의 Version입니다.
Firefox 3 RC2를 제공하는 주소에서 계속 Firefox의 update를 받고 Firefox 3 RC2를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메모리 누수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으면서 속도도 엄청 빨라짐을 느끼고 있는 것은 Firefox 3 Beta 버전부터 느껴졌는데 RC2를 쓰는데에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높아짐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IE7이나 Firefox 3 RC2나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쓴다고 해도 오래 쓰면 프로세스에서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Ubuntu에서 mncast나 다음tv팟 등의 플래쉬를 사용했을때에도, 갑자기 꺼지는 문제는 잘 안보이군요. (갑자기 꺼지는 현상은 많이 줄어들었음을 알수 있군요.)
점차 Firefox 3를 지원하는 확장기능도 점차점차 많이 지원되고 있으니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오기를 기대됩니다.
IE7보다 더 진보된 브라우저인 Firefox 3는 IE를 제칠 날이 얼마 안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Wall Street Journal의 Walter S. Mossberg가 A New Browser Champ라는 동영상에서 Firefox의 차기 버전인 Firefox 3가 현재로서는 최고의 웹 브라우저라고 평가한 동영상입니다.
이제는 MS사의 Internet Explorer를 제치고 Firefox가 예전의 Netscape처럼의 브라우저 왕좌에 오를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ps. Firefox가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국내의 웹 환경은 Internet Explorer에 맞춰지고 ActiveX에 떡칠된 상황에서는 Firefox의 국내 보급률은 아직도 1%를 넘을련지가 궁금하군요.
Firefox가 좋게 느껴질정도로 사람들이 쓸려면 국내의 웹 환경을 웹표준에 맞춰야 하는데 아직도 '웹표준은 뮝미?'하는 국내 상황에서는 ... 암울한 현실이군요.
위의 사이트에 있는대로 따라하면 ubuntu 8.04에서도 Mozilla Firefox 3 RC2 를 쓸수 있습니다.
/etc/apt/sources.list 파일에 아래와 같이 글자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deb http://ppa.launchpad.net/fta/ubuntu hardy main추가를 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하시면 Ubuntu에서 Mozilla Firefox 3 RC2를 미리 써볼수 있습니다.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upgrade
$ sudo apt-get upgrade
이런 작업을 하시면 Firefox 3 RC2가 깔립니다.
이 것은 Firefox 3 RC2를 미리 쓰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Ubuntu에 대해 잘 아신다는 분 말고는 위의 배포판 사이트를 추가하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Daum과 KAIST 등의 공식 배포판 리스트에 없는 내용들을 넣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Firefox 3 RC 2 Testing Version을 설치했을때의 캡쳐입니다.
Firefox 3 RC 2 Testing Version을 설치했을때의 캡쳐입니다
Mozilla Firefox 3 RC2가 공식으로 발표되기 전에 Firefox 3 RC2 Test버전입니다.
Firefox 3 RC 2 Testing Version
Firefox 3 RC 2 정식 Version
Firefox 3 RC2를 제공하는 주소에서 계속 Firefox의 update를 받고 Firefox 3 RC2를 써보니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메모리 누수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으면서 속도도 엄청 빨라짐을 느끼고 있는 것은 Firefox 3 Beta 버전부터 느껴졌는데 RC2를 쓰는데에는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높아짐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IE7이나 Firefox 3 RC2나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쓴다고 해도 오래 쓰면 프로세스에서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습니다.)
Ubuntu에서 mncast나 다음tv팟 등의 플래쉬를 사용했을때에도, 갑자기 꺼지는 문제는 잘 안보이군요. (갑자기 꺼지는 현상은 많이 줄어들었음을 알수 있군요.)
점차 Firefox 3를 지원하는 확장기능도 점차점차 많이 지원되고 있으니 Firefox 3 정식버전이 나오기를 기대됩니다.
IE7보다 더 진보된 브라우저인 Firefox 3는 IE를 제칠 날이 얼마 안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Wall Street Journal의 Walter S. Mossberg가 A New Browser Champ라는 동영상에서 Firefox의 차기 버전인 Firefox 3가 현재로서는 최고의 웹 브라우저라고 평가한 동영상입니다.
이제는 MS사의 Internet Explorer를 제치고 Firefox가 예전의 Netscape처럼의 브라우저 왕좌에 오를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
ps. Firefox가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도, 국내의 웹 환경은 Internet Explorer에 맞춰지고 ActiveX에 떡칠된 상황에서는 Firefox의 국내 보급률은 아직도 1%를 넘을련지가 궁금하군요.
Firefox가 좋게 느껴질정도로 사람들이 쓸려면 국내의 웹 환경을 웹표준에 맞춰야 하는데 아직도 '웹표준은 뮝미?'하는 국내 상황에서는 ... 암울한 현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