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Time을 읽었습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 60주년 특집 기사였는데 읽어볼수록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왕족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국 여왕의 자식들은 스캔들에 말썽이지만 품위를 지키는 영국 여왕 때문에 영국 왕가가 지금까지 올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연세에도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체력을 보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국 왕실에 대한 기사라보니 단어들이 너무 어려워 이해를 못하는 내용이 많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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