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의 잠수에서 올라왔습니다.
2007년도 상반기에 대한 저의 반성과 함께, 이제 9월달부터 새롭게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모 선배님(ritn)이 보여준 충격이 아직도 가지지 않네요.
대학교 졸업프로젝트 전까지 과 홈페이지 바꾸겠다는 목표가 생겨버렸다 -ㅁ-
나에게 충격을 준 사이트은 아래와 같다,
http://timetabl.com
시간표를 웹상에서 짜주는 페이지인데, 홈페이지에 나오는 기능들이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DB를 설계하고 등등


그리고 대학교 졸업전까지 신촌에 있는 영어회화학원인 Wall Street Institute에 다니게 되었다. 역시나 1년단위로 끊어야 하는 압박이 있긴 해도 나에 대한 투자라 생각함. 매번 발목을 잡던 영어가 늘었으면 좋겠다.

9월달의 결심이 2007년 말까지 이어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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