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 Driven Design Communityhttp://domaindrivendesign.org/ 

InfoQ
Domain Driven Design and Development In Practice  http://www.infoq.com/articles/ddd-in-practice 

MSDN

도메인 주도 설계하기 이해하기[PDF] - http://cskstory.tistory.com/attachment/cfile8.uf@16490F494E526A6305064B.pdf 

Outsider님 - [Book] 도메인 주도 설계란 무엇인가? -  http://blog.outsider.ne.kr/758 

에릭 에반스가 말하는 DDD(Domain Driven Design) - http://springmvc.egloos.com/viewer/620831 

도메인 주도 설계와 애자일 개발 -  http://www.moreagile.net/2014/04/ScrumByDDD.html 


DDD산책 - http://www.myrsvp.co.kr/oracle/edm/pdf/K3_DDD.pdf 

DDD 구현 기초(최범균님 슬라이드) 

DDD산책(박성철님 슬라이드)

Domain-Driven Design (조영호님 슬라이드)


도메인 주도 설계의 본질(조영호, Enernity's Chit-Chat)


이터너티(조영호, Enernity's Chit-Chat) 님께서 DDD(Domain-Driven Design)에 대한 설명을 정리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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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모바일에 글쓰기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보고, 이제 휴대폰에서도 블로깅이 가능하구나를 느겼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에 올릴 사진들을 티스토리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쓰게 되었지요.

몇번 티스토리 모바일 글쓰기를 사용하다 아래와 같은 공지를 보게 됩니다.


TISTORY 모바일웹 글쓰기 이벤트 당첨자 안내


위의 이벤트가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티스토리 모바일 웹 글쓰기 이벤트 기간동안 사진 올린것을 가지고 과연 당첨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


나 "가비아 도메인 쿠폰(2년) 당첨자"에 포함되구나!

올레! 만세!

적절히 나와주는 올레광고네요ㅋ
적절히 나와주는 올레광고네요ㅋ by luden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이제 쓰던 도메인 업체를 가비아로 바꿔야겠어요. 현재 쓰는 업체는 뭔가 불안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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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0일 토요일 오후


집 도착후, 책상위에 지로가 발견됬습니다.

도메인 관리 업체인 가비아에서 온 지로인데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 뜯어보았습니다.



  1. 본 지로는 청구일을 기준으로 연장대상 도메인을 검색하여 발송됩니다.
  2. 이미 가비아 사이트에서 도메인을 연장하였거나 더이상 도메인을 사용할 의사가 없는 경우에는 받으신 지로를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3. 1년 또는 2년 이상 연장을 원한다면 가비아 사이트의 '기간연장' 메뉴에서 직접 연장신청 및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4. 지로 납부결과는 입금일로부터 수도권 지역 3~4일, 지방 5~6일 후에 www.gabia.com의 'My가비아'에 로그인하여 도메인 연장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5. 납부기한이 지난 후 납부한 경우에는 지로 영수증 사본에 도메인명, 연락처를 기재하여 팩스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기일 이후 도메인 사용이 정지되어 운영중인 사이트 및 메일 등의 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6. 세금계산서는 www.gabia.com의 'My가비아→결제관리→세금계산서' 메뉴에서 신청해주십시오. 단, 입금일이 포함된 분기가 지난 후에는 세금계산서를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7. 회원정보의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는 항상 수신 가능한 정보로 유지하여 주십시오.



한 마디로 도메인 연장하라는 이야기이군요.

이 도메인을 언제 등록했는지 보니.. 2008년 12월 11일(제 생일 다음날), 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을 무료로 드린다는 판촉행사에 혹해 등록한 도메인이였더군요.

제 블로그를 보니 대학 4학년때인 2008년 12월 11일에 만들었던 도메인인줄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많이 사용을 안해봐서 그런건가?  @.@





(2008년 도메인 판촉행사 링크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는 폭파된지 오래)


가비아에 왜 가입 했는지 이해를 못했다. 도메인 링크걸린 네이버 블로그와 예전 블로그 글을 보니 네이버 판촉행사였다는걸 알게 되었군요.

역시 기록을 해둬서 언제 등록했는지까지 알수 있군요.


2년전에 pe.kr 도메인을 공짜로 얻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쓴 일이 없어서, 이번엔 연장을 안할까합니다.

저에겐 도메인이 여러개를 가지고 있어 pe.kr 이 있어야 할 필요성이 없더군요.  

pe.kr 소유한다고 떡이되는 것도 아니고, 유지하는 돈만 들어가니 아깝지만 계륵같은 존재라 아쉽긴 하지만, 지로를 찢고 버릴렵니다.


다음에 pe.kr 이 갖고 싶으면 다시 등록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을련지는 거의 0%에 수렴할듯합니다.


ps. 2년전 블로그 글을 보니 뭔가 어색하고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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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을 선착순 50,000명에게 무료로 준다는 판촉행사를 하는군요.


네이버에서 pe.kr 도메인을 무료로 드린다고 하네요.[링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도움을 받아 pe.kr도메인을 선착순 50,000분에게 2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서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의 주소를 내가 정한 도메인으로 연결해 보세요.

신청기간 | 2008년 12월 11일 ~ 12월 31일

참고로 네이버 ID가 있어야 신청가능합니다. 그러나 신청한 도메인은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등에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studioego.pe.kr를 샀습니다. 이 도메인은 어디에 쓸까 고민중 ㅎㅎ (Google Apps로 studioego.info가 연결되었기 때문에 MS사의 Windows Live 관리 센터에 연결할 생각을 함)

ps. Google Chrome으로 네이버 도메인 판촉행사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화면이 약간 미묘하게 깨집니다. -_-;;

ps2. NHN에서 이제는 Firefox사용자도 고려하여 Firefox에서는 화면이 안깨집니다.


ps3. 네이버 웬일이니? 위기의식을 느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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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이곳은 '티스토리', '티스토리'입니다. 를 참조하였습니다.

이번 일주일 동안 studioego.info 라는 도메인으로 블로그와 제 홈페이지를 연결하려고 DNS서버 접속 삽질을 하였습니다.

Egloos를 운영하다가 갑자기 도메인을 직접하서 웹호스팅을 돌려볼까하는 충동때문에 이글루스에 글올리는 것을 중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studioego.info라는 도메인을 dotname에서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티스토리 계정을 만들었다만, 그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관리에서 blog.studioego.info라는 서브도메인주소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Tistory에서 2차도메인설정하기 - blog.studioego.info로 설정

Tistory에서 2차도메인설정하기 - blog.studioego.info로 설정

이렇게 한다고 해서 blog.studioego.info라는 주소가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이유는 DNS서버에 등록을 안했기 때문에 접속을 하려면 도메인관리 업체에 가서 접속을 하도록 DNS주소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콘솔창을 띄어서 tistory계정의 DNS주소를 알아버렸습니다.
Tistory Blog의 DNS주소는 211.172.252.15입니다.

Tistory Blog의 DNS주소는 211.172.252.15입니다.

그림에서 본것 처럼 nslookup studioego.tistory.com을 치면 호스트 IP주소는 211.172.252.15로 나옵니다. 결과로 나온 IP주소를 이제 도메인관리업체에 알려줘야겠군요.
 닷네임 DNS설정에서 저는 호스트 IP(A) 관리에서 티스토리 호스트 IP주소인 211.172.252.15를 blog.studioego.info로 연결했습니다.

결과는 성공했습니다.

studioego.info라는 도메인은 dotname에서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도메인을 산 업체에서는 MySQL4와 PHP4만을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텍스트큐브나 제로보드같은 것들을 깔아보려고 했는데, 텍스트큐브나 제로보드는 UTF-8 지원에 MySQL5, PHP5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던중에 80port라는 곳을 알아냈습니다. 여기는 PHP5와 MySQL5, UTF-8를 지원하기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80port에서 PHP5과 MySQL지원 및 Perl, Python지원 C,C++컴파일도 되는 등의 좋은 점을 알아내서 80port에 웹호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DNS서버를 닷네임DNS서버주소와 과 80port DNS서버주소를 설정하니까 tistory에 연결된 blog.studioego.info는 접속이 되지 않고 80port 계정만 접속되게 되더군요. 제 생각인 DNS서버가 실질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주소가 먼저 점유해서 tistory에 연결된 서브도메인이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ㅠㅠ
이런 문제를 어떻게 고칠지 고민을 하다가 rukxer님의 글인 이곳은 '티스토리', '티스토리'입니다. 을 보고 해결을 하였습니다. DNSever를 이용해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래 그림은 DNSever 호스트 IP설정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문제는 웹호스팅업체의 호스트 IP주소와 Tistory의 호스트 IP주소를 같이 DNSever에 설정된 것을 적은 다음에 DNSever의 DNS주소를 도메인등록업체의 DNS서버에 등록하니까 되더군요.

웹호스팅 업체의 호스트 IP주소를 알아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호스팅업체의 호스트 IP와 Tistory 블로그의 호스트 IP를 알아냈으니까 DNSever에서 호스트 IP등록을 하면 됩니다.
저는 닷네임에서 도메인을 샀으니까 닷네임에서 DNS서버를 설정했습니다.
DNS주소를 DNSever에서 다 기입하면, 도메인업체에 가서 DNSever DNS서버주소를 알려줘야 합니다 DNSever에서 제공하는 네임서버를 기입해줍니다. 주의할 점은, 1차와 2차를 모두 등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차: ns1.dnsever.com ( 222.231.0.1 )
2차: ns2.dnsever.com ( 218.145.53.20 )

등록을 했으면 기다립니다. 결과는 하루넘기기 전인 12시간후에 확실하게 확인가능합니다.
결과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화면이 나오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Tistory Blog도 연결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되었군요.
이제야 도메인 셋팅이 제대로 되어서, 블로그 정상운영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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