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갖고 있는 Nokia폰입니다. 왼쪽부터 Nokia 6210s, Nokia Lumia 710, Nokia Lumia 635 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Windows Phone인 Nokia Lumia 635를 수령후 사용해보니 벨소리 선택란에 "Nokia Tune"이 존재하더군요.
Nokia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벨소리인 Nokia tune의 소리들을 아래 동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맨 처음의 휴대폰에서 나오는 벨소리는, Symbian S60v3탑재한 저의 첫 스마트폰 Nokia 6210s의, Nokia Tune 벨소리입니다.

두번째 휴대폰에서 나오는 벨소리는, Windows Phone 7탑재한 Nokia Lumia 710의, Nokia Tune 벨소리입니다.

세번째 휴대폰에서 나오는 벨소리는, Nokia사가 휴대폰사업을 Microsoft사에 내주고 난 후 Microsoft Mobile사업부에서 만든 Windows Phone 8.1탑재 Nokia Lumia 635의, Nokia Tune 벨소리입니다.

벨소리가 시간이 지나고 벨소리가 가벼운 리듬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느끼네요. 위의 벨소리 변화과정이 신기하여 Youtube동영상으로 올려보았습니다.


Nokia사의 휴대폰 사업이 이제 Microsoft사로 넘어간 후에도 Nokia마크와 Nokia tune벨소리가 살아있다니 이게 기적이라고 할까요?

이제 Nokia폰을 Microsoft사에서 제조를 하지만, Nokia브랜드와 Nokia tune이 아직도 남있는게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

Nokia tune은 Nokia폰의 기본 벨소리이고, 스페인의 유명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Francisco Tárrega 가 작곡한 곡 Gran Vals의 멜로디를 가지고 만든 벨소리입니다.

FESTIVAL DELLE DUE CITTA' 2010 - Gran Vals (Nokia tune)


아래는 Youtube에 올라온 Nokia ringtone진화 동영상들입니다.




아래는 연주회에서  "Nokia Tune"휴대폰 벨소리가 들리자 연주자들이 Nokia tune를 연주하는 동영상

(Nokia tune이 스페인의 유명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Francisco Tárrega 가 작곡한 곡 Gran Vals이기 때문에 클래식연주하는 사람들이 소리만 듣고 바로 연주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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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에서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7에 탑재된 웹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의 업그레이드를 사용자 동의 없이 자동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2012년 1월)부터 호주, 브라질의 Windows 사용자에게 Internet Explorer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겠다고 합니다.

이 업그레이드 조치는 소비자, 개발자 및 기업 모두 좋다고 하구요. 소비자들에게 안전안 온라인 보안 제공 및 최신 브라우저 혜택을 맛볼수 있을거라고 생각할수 있군요. 

이 조치로 Internet Explorer 6가 퇴출될것 같습니다.

아무런 업그레이드를 전혀 안하고 IE6만 쓰고 있던 사람들이 이 조치로 강제로 Internet Explorer 6에서 최신 웹브라우저인 최신 Internet Explorer 버전을 업그레이드할것이라고 보여집니다.


ps. Internet Explorer가 웹브라우저 점유율의 52%를 차지한다고 하군요 나머지 48%은 Mozilla firefox와 Google Chrome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ps2. 한국에선 언제 Internet Explorer의 자동업그레이드가 이뤄질까요? 내년 1월엔 호주, 브라질에서 이뤄진다고 하던데요. 개발자 및 기업, 웹퍼블리셔들의 노가다를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온라인 보안을 위해서라도 얼른 Internet Explorer의 자동 업그레이드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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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의 Nokia 채널(http://www.youtube.com/user/nokia)에 올려진 Windows Phone 7 Mango 폰인 Nokia Lumia 710의 특징동영상을 모아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Browsing and Search -- Nokia Lumia 710


Drive and Maps -- Nokia Lumia 710


Marketplace and Games -- Nokia Lumia 710


Music and Entertainment - Nokia Lumia 710


Office and Mail - Nokia Lumia 710


People and Messaging - Nokia Lumia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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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KT 표현명 사장님( @hmpyo )의 트위터에 Windows Phone 7 망고 OS를 탑재된 Nokia Lumia 710 가 한국 최초로 KT로 통해 출시된답니다.

무려 Windows Phone 7이 한국에서 KT가 제일 처음으로 발매!

그리고 MicroSoft 한국 홈페이지에 Nokia의 루미아 710 화면이 보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phone/ko-KR/default.aspx


이제 KT는 외산 전문 통신사 타이틀 확정?^^


Symbian S60v3 폰 국내 최초 출시(Nokia 6210s)

Symbian S60v5 폰 국내 최초 출시(Nokia 5800 XpressMusic)

iPhone 3GS 국내 최초 출시

이제는 Windows Phone 7 Mango폰 국내 최초 출시 (Nokia Lumia)



나는 Nokia Lumia 710/800중 800이 한국에 출시 되길 원했는데 ㅠㅠ

Nokia는 한국 시장에서 장사를 하려는지 안하는지 궁금할 정도로, 고가 하이엔드 제품은 안내고 저가 제품만 내더군요. 역시 한국 시장이 작아서 간보려는건가? -_-

Nokia Lumia 710은 아마도 바로 버스폰으로 풀릴것 같음. (당장 구매는 안하고 천천히 구매 할 예정. 그러나 windows Phone개발은 해봐야해서 언젠간 구입을 해야하긴 한데 ㅠㅠ


아래는 Nokia사의 Lumia 소개 동영상(Lumia 800 위주로 나옴)

Introducing Nokia Lumia - The Amazing Ever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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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발췌해서 번역했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분석팀에 따르면 Microsoft(M$)는 2011년 7월 1일부터 이번 회계년도을 통해 2012년 6월 30일이 종료될때까지 Android 로열티를 4억 4천 4백만달러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예측은 분석가들이 안드로이드 장비를 팔때마다 레드몬드(Redmond, M$사 본사)에서 어딘가 $3~$6사이를 얻을수 있다고 가정한것입니다.

Microsoft is expected to get $444 million in Android royalties over the course of this fiscal year starting from July 1, 2011, and ending on June 30, 2012, according to an estimate by Goldman Sachs’s analyst team. For that estimate, the analysts have assumed that Redmond gets somewhere between $3 and $6 for every Android device it sells.


일단 Microsoft recently sealed its biggest patent agreement with Samsung 이 기사에서 나온것처럼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 관련 협약을 맺고, 삼성전자가 M$사에게 로열티를 전달한다는 계약으로 크게 떠드는 기사입니다.

Samsung(삼성전자)뿐만 아니라 대만(台灣,Taiwan)의 HTC, Acer등도 안드로이드(Android)관련으로 M$사에게 로열티를 전달해야합니다.


M$사가 여러 기업시장에서 성공한 사례(Office, Active Sync, etc)등등으로 원천특허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의 표준(de facto standard)으로 자리 잡은 기술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M$사는 소유권을 이용하여 Android 탑재하는 기기 업체들에게 속된말로 "삥"을 뜯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Google이 Android OS을 오픈소스(Open Source)화하여 공개를 하였어도, 역시 상품화 하려면 M$사의 소유 기술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디바이스 벤더인 삼성전자, HTC, Acer등 OEM업체들은 Android가 뭔지도 모르는 M$사에게 돈을 상납해야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오픈소스의 성공사례인 Android도 이젠 특허문제로 난리가 나는군요 (이미 자바 특허를 가진 Oracle이 Android를 만든 Google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였고, Google이 소송에서 지면 Android는 이제 유료화가 확정될듯한 분위기 입니다.)


세상에선 자유(Free)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역시... 자유(Free)에는 댓가가 있는법. GPL라이센스문제를 회피하던 Android 개발 진영에선 이젠 특허 문제를 회피할 방법이 돈밖에 없을까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Android로 이용한 재주는 삼성전자 HTC와 같은 하드웨어 디바이스 벤더들이 벌이고, 거기에 대한 돈은 M$(Microsoft)사가 버는 기괴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Steve Balmer at Churchill Club Photo (278)
Steve Balmer at Churchill Club Photo (278) by Silicon Valley Blog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돈 밝히는 M$사 수장 스티브 발머. 웃는 모습에서 돈 벌어서 기분 좋다는 인상 같아요... (이건 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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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 (화) 부로 블로그를 2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명 블로거이신 아크몬드(@archmond)님의 선례에 따라 저의 관심사인 모바일 플랫폼(Apple iOS, Android OS, Windows Phone 7, GTK, MeeGo, LiMO계열) 및 Handset관련한 뉴스 및 개발 전문 블로그 만들고 계속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비밀 프로젝트에서 GTK, iOS, Android를 다룬 것에 착안하여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지요.

예전에 놀고 있던 서브블로그에 잠깐 손을 대었고, 주소는 http://m.studioego.info/ 입니다.

일단 2차 도메인을 변경을 하였고, 현재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Platform)인 Android, Windows Phone, iPhone, 그리고 모바일에 적합하게 개발된 Linux 배포판인 MeeGo와 LiMo계열에서 사용하고 있는 GUI Toolkit인 GTK+와 QT를 여기서 소개 및 최신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주로 이 블로그에선 Android와 Windows Phone (주인장은 2010년말 생산된 13인치 MacBookPro를 사용중?!) 그리고 GTK+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Android에 대해선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정리한 내용, 그리고 Android Developer Blog의 내용을 주로 전달 할 예정이며, MeeGo는 공식 MeeGo 사이트에서, GTK+ 내용은 Ubuntu 중심으로 Web UPD8GNOME Mailing의 내용을 언급하며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이제 돈좀 모으면 MeeGo 기반 Nokia N9와 조만간 나올 Nokia의 Windows Phone을 구입하여 자랑 할겸 블로그에 개발 내용을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http://m.studioego.info/  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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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ebook: Programming Windows Phone 7, by Charles Petzold


Mobile 및 Tablet시장에서 Apple과 Google에게 죽쑤고  있는 MS사에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Windows Phone 7개발 툴을 Free로 인터넷으로 공개를 했고, 심지어 개발책도 pdf, epub, mobi 3가지 확장자로 공개를 해버렸더군요.


MS사에선 Apple과 Google의 정책을 보고 벤치마킹하여 개발자들이 개발을 쉽게 할수 있도록, 개발자를 많이 있어야 많은 Windows Phone 7 기반의 어플을 만들도록 장려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Windows Phone 생태계를 만들고 시장을 넓혀서  Android와 iOS의 영역을 차지하겠다는 M$사의 원대한 계획이 있다만 과연 성공할지는 미지수.


Windows API책을 쓴 Charles Petzold씨의 책을 무료로 나눠주다니 이건 좀 혁명이군요. 대충 훑어보았는데 이북이 무료라고 해도 서점에서 돈주고 파는 비싼 책이고, 찰스 페졸드(Charles Petzold)씨라는 보증수표가 있기까지 한 질 높은 수준의 책입니다. 

Windows Phone 7개발을 언젠간 할 것같아서 틈틈히 공부해야겠는데, 이런 책을 공짜로 공개를 하니 틈틈히 보고 있습니다.

소스코드를 보니 Android 개발과 거의 흡사한 면이 있는지라 금방이해를 하긴 하군요. 그렇다만  C# 과 .NET은 자세히 모르니 노력을 해야겠지만요.

MicrosoftSilverlightProgrammingforWindowsPhone7
카테고리 과학/기술 > 컴퓨터
지은이 Petzold, Charles/ / (MicrosoftPr, 2010년)
상세보기


ProgrammingWindowsPhone7MicrosoftXNAFrameworkEdition(Paperback)
카테고리 과학/기술 > 컴퓨터
지은이 Petzold, Charles (Microsoft-press, 2010년)
상세보기



문제는 Windows Phone 7만 개발해선 개발자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거죠... 이런 문제로 M$사에서 데스크탑, 태블릿, 심지어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갈 Windows 8 Preview를 보여주면서 Windows기반으로 어플들을 개발해달라는 메시지를 많이 접합니다.


아래는 저의 주절 거림.

MS사에선 MFC, C/C++로 된 개발대신 C#, .NET으로 쉽게 개발해달라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_-;; (기존 코드 재활용도 해야하고 C++로 개발해야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과연)

앞으로 데스크탑 기반 MFC로 된 프로그램들이 모바일 기반 C#과 .NET으로 된 프로그램으로 바꿔달라는 프로젝트가 늘어날듯한 생각은 하지만, Legacy를 위해서나 임베디드 그리고 오픈소스 개발쪽을 하기 위해선 C/C++, Python, Java, Web도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개발자로서 전문가로서 일할 수명을 늘릴려면 꾸준히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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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5 speed test: Internet Explorer 9 vs. Chrome 6

IE(Internet Explorer)9 'test drive' HTML5 예제는 정말 판타스틱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IE9에서 HTML5를 보여줄때 하드웨어(GPU) 가속을 사용해서 정말 빠르게 보여줍니다. 다만 Chrome과 Safari는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안하므로 -_-;; 

그렇지만 Chrome과 Safari가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면 IE9를 누를것이 보임.

MS사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Internet Explorer9에서 웹 표준 준수를 열심히 하는 노력을 보니 이전 버전보단 박수를 치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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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홍대정문점에서 실제 쓰고 있는 스마트폰들 나열을 해봄.

 

현재, 제가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폰들입니다.

실제로도 휴대전화 번호가 부여되었습니다.

  1. Nokia 6210s (Symbian S60v3)
  2. LG KU-2000 [인사이트] (Windows Mobile 6.1)
  3. Motorola MOTOROI [모토로이] (Android OS v2.0)


저는 스마트폰에 어플들을 만들어보고 테스트를 할 목적으로 스마트폰들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Symbian S60v3, Windows Mobile 6.1, Android OS v2.0을 사용해보니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 Symbian OS는 설계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Symbian OS가 Android OS보다 일찍 오픈소스화 되었다면, 그리고 Ovi Store가 매우 활성화 되었다면 판도가 iPhone이 스마트폰의 혁신이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을것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Symbian재단은 Android의 오픈소스 성공을 따라해 현재, "심비안, 오픈 소스 전환 완료"가 되었습니다.)



멀티태스킹도 되면서 원하는대로 잘 돌아가고, 전화통화도 잘되는 등등 기능이 잘 돌아가는 잘 만들어진 OS인데... Nokia가 세계1위로 피쳐폰(Feature Phone)시장을 지키다보니,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 Windows Mobile 6 - 단 한마디로, 재앙입니다. (다만 하드웨어를 빵빵하게 만들어 OS한계를 넘은 HTC HD2를 제외하곤 대부분 재앙급이 되었음)

MS사가 OS설계를 Symbian처럼 전화통화를 잘 하게 만들었다면 모르겠다만... WM이 Windows CE계열, 임베디드 OS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부분을 어설프게 만들었다는 느낌을 많이 해봅니다. 그러나 오피스와 아웃룩의 완벽한 호환으로 당분간 기업 시장에서 많이 사용될듯 하나..... 초보자들이 접하기엔 어렵긴 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OS.

MS사가 Windows Mobile 7을 새로 만들것이니, WM6.x대의 안좋은 기억은 차차 사라질듯.그러나아직 Windows Mobile 7은 나오지도 않았고, 공개조차도 되지 않았음 -_-;;


3. Android - 애는 괜찮은데 아직 베타 수준같은 걸음마

Google에서 야심차게 만들었습니다. 초기에는 부진을 겪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그러나 Android가 계속 빠른 속도로 버전 업이 된다는 것이 약점입니다. 1.5, 1.6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 2.0이 나오고, 현재는 2.1이 공개되었습니다. Google에서는 Nexus One을 Android v2.1으로 쓴다만,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대부분의 최신 안드로이드폰(1월말, 2월초 출시한 폰. ex, Motoroi)은 아직도 Android v2.0을 씁니다.

거기에 Android는 오픈소스다 보니 커널이 전부 공개되어 있으며, 제조사가 마음대로 뜯어고칠수 있습니다. 여기서 안정성 문제가 있으며, 제조사가 독자적으로 커널을 뜯어고치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문제가 제일 걸림돌이 되버립니다.

위의 문제만 해결하면 안드로이드는 괜찮은 플랫폼이 될듯합니다.


3개의 OS를 쓰는 스마트폰들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작성하면서, 참 나도 괴짜 같단 생각을 해보았다.

ps. 스마트폰은 Geek한 사람들에겐 그저 장난감일뿐이다. 일반인들에겐 어렵게 느껴지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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