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

일본 Java 유저 그룹 2016년 정기총회 (JJUG, 日本Javaユーザーグループ 2016年度定期総会) 의 발표 자료 및 블로그 링크 정리한 링크 공유합니다.


JJUG CCC 2016 Springの発表資料,ブログ記事まとめ

JJUG CCC 2016 Spring의 발표자료, 블로그 기사 정리

 https://github.com/jjug-ccc/slides-articles-2016spring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Github에 올라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블로그 모음

링크에 OPML파일 링크도 있으니, RSS구독하시는 분들은 OPML파일로 등록해서 Software Engineering 블로그들을 구독하면 좋을듯 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티스토리에서 안드로이드용 티스토리공식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나름 쓸만한듯합니다. 간단한 블로깅 용도로 쓰기에 적합하네요.
그동안 티스토리에서 안드로이드나 iOS용 앱 출시를 안해서 아쉽게 웹으로만 개발하다 이제야 안드로이드용 공식앱을 출시하는군요.

앱이 먼저 출시되었다면 Tumblr보다 사람들이 많이 쓸텐데 많이 늦게 나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참고로 이 글은 안드로이드용 티스토리(Tistory) 공식앱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위치태구 사용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아래의 미리보기도 잘 지원되는군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1년 9월 27일 (화) 부로 블로그를 2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명 블로거이신 아크몬드(@archmond)님의 선례에 따라 저의 관심사인 모바일 플랫폼(Apple iOS, Android OS, Windows Phone 7, GTK, MeeGo, LiMO계열) 및 Handset관련한 뉴스 및 개발 전문 블로그 만들고 계속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비밀 프로젝트에서 GTK, iOS, Android를 다룬 것에 착안하여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지요.

예전에 놀고 있던 서브블로그에 잠깐 손을 대었고, 주소는 http://m.studioego.info/ 입니다.

일단 2차 도메인을 변경을 하였고, 현재 유행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Platform)인 Android, Windows Phone, iPhone, 그리고 모바일에 적합하게 개발된 Linux 배포판인 MeeGo와 LiMo계열에서 사용하고 있는 GUI Toolkit인 GTK+와 QT를 여기서 소개 및 최신 소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주로 이 블로그에선 Android와 Windows Phone (주인장은 2010년말 생산된 13인치 MacBookPro를 사용중?!) 그리고 GTK+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Android에 대해선 예전에 프로젝트 하면서 정리한 내용, 그리고 Android Developer Blog의 내용을 주로 전달 할 예정이며, MeeGo는 공식 MeeGo 사이트에서, GTK+ 내용은 Ubuntu 중심으로 Web UPD8GNOME Mailing의 내용을 언급하며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이제 돈좀 모으면 MeeGo 기반 Nokia N9와 조만간 나올 Nokia의 Windows Phone을 구입하여 자랑 할겸 블로그에 개발 내용을 하루에 한개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http://m.studioego.info/  으로 바로가기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밤.


연구실에선 박사분들께서 대화하는 것 들으면서 내일 맡아야할 것들을 정리하고 책을 뒤져보고 있었다.


박사분들께서 전부 "Facebook"과 "Twitter"가 주위에서 많이 사용한다면서, Facebook이 주위서 많이 쓰는가 보다는 식의 결론을 내는 대화를 하고 있었다.

내 주위만 해도 같은 대학원 다니는 사람들이 Facebook을 많이 쓰고 있으며, 고등학교 친구들, 대학 친구들이 Facebook을 많이 사용하여 싸이월드보다 많이 활용하고 있으니, 싸이월드를 주위서 쓰는 사람을 내 주위서 본 적이 없다.


각설하고, 박사분들께서 Facebook 이야기를 계속하다 영화로 화제 전환하다가, 재미있는 영화 없냐고 하였다 내가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이야기 하였다.


소셜 네트워크
감독 데이비드 핀처 (2010 / 미국)
출연 제시 아이젠버그,앤드류 가필드,저스틴 팀버레이크
상세보기


나는 "이번에 나온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이 영화 괜찮다고 하더군요. Facebook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의 일대를 그린 영화에요"라고 했다.

그러자 모 박사님께서 평이 여러개로 갈린다고 하던데, 재미있는 사람도 있고, 재미 없고 지루하다는 사람도 있다 라고 하였다.

이후, Facebook이 적응하기 어려운데, Twitter는 더더욱 적응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등등을 들었습니다.


이런 대화를 토대로 저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현재의 트랜드가 되었으며 미래에도 지속될것이다.
  • Facebook의 인기는 싸이월드를 제칠 것이다.
  • Twitter도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많이 사용될 것이다.
  • 미래 사회는 Social화 될것이다.
위와 같은 4가지 생각을 주절주절 적었습니다.
위의 4가지 생각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SNS없는 미래는 앙꼬없는 찐빵이다"

대학 3학년 말쯤에 미투데이를 사용하다 생각했던 것인데, 이 생각들이 3년 뒤에 스마트폰으로 실현되었습니다.
미투데이를 처음 접할 대학 3학년때, 과제하면서 미투데이 하느라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Twitter와 Facebook을 하는데에 재미가 있더군요. 

Facebook이 주위서 많이 쓰는걸 보다 갑자기 떠오른 내용을 블로그에 잠깐 주절거렸습니다.


ps. 점점 주위 사람들이 Facebook에 온다는걸 요즘 직감하고 있습니다. 점점 SNS사용하기가 무서워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ps2. 피쳐폰들을 쓰던 사람들이 이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쓰임새가 웹서핑보다는 SNS사용으로 주로 많이 사용할듯 합니다.
ps3. SNS이 뜰것이다는 생각은 대학 3학년 말쯤에 많이 하였는데, 지금 생각한것과 대학 3학년 말때 생각한거랑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대학 3학년 말쯤엔 PDA는 많이 보급도 되지 않았고, 스마트폰은 꿈도 꾸지 못할 시기라 데스크탑 중심으로 SNS가 발달될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의 빠른 보급으로, SNS을 일반인들이 스마트폰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단지 3년이란 시간이 지났을뿐인데도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군요. 기술의 발전은 너무 빠릅니다.
ps4.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의 삶을 각색한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는 관심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 주말에 볼 생각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태터앤미디어와 SK텔레콤이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퍼블리싱 플랫폼인 All That 에 대한 설명회에 갑니다. 모바일에 맞춘 UI와 기능 추가로 스마트폰의 장점을 활용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쉽게 만들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군요.

안드로이드 개발자인 저에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가볼 예정입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 설명회 - All That Life 100


제목 :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 설명회  - All That Life 100 
일시 :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 ~ 9시
장소 : 을지로 SK텔레콤 본사 (T Tower Supex 홀) (지도보기)
주최 : 태터앤미디어, SK 텔레콤
참가비 : 무료
참석안내 : 주차 지원이 가능합니다.(3시간)
저녁식사를 못하신 분을 위해 간단한 식음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오시는 여러분을 위해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1) 갤럭시S - 3명
2)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 5명
3) SK상품권(5만원권) - 10명
(경품당첨자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주최측 부담.)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어제 밤에 제가 올린 블로그 글에서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 결제가 가능할것이다는 루머를 올렸습니다.


2010/07/08 - [Mobile/Android] - [루머]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결제기능과 Google Checkout 사용가능?



Nexus One Organic LED Detail
Nexus One Organic LED Detail by Fragments of Eternit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오늘 자로 Google 한국 공식 블로그에서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애플리케이션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라는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애플리케이션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작성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고 계시는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조만간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유료 애플리케이션 구매가 가능해지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게 되실텐데요, 일정에 대해서는 곧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이로서 어제의 [루머]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결제기능과 Google Checkout 사용가능?에 대한 의문사항이 대부분 해소 되었습니다만, Google Checkout을 한국에서 사용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공지에 올라가야 알듯 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유료 결제하는 부분은 Google Checkout 을 사용해야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앱 결제시 Google Checkout 을 사용해야합니다.


위와 같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유료 앱을 결제하려면 Google Checkout 서비스가 안드로이드폰에 뜹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Google 한국측에서 규제에 대한 협상이 타결되어 안드로이드 마켓의 유료 결제에 대한 정식서비스가 조만간 이뤄지는 건 확실합니다!)


ps. Tstore는 이제 SKT 사용자들을 위한 마켓으로 전략될것 같음. (나 Tstore 개발자 회원인데 ;ㅁ;)

ps2. $25를 지불하고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개발자이기도 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10년 6월 27일부터 2010년 7월 3일까지 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OS와 Web Browser의 분석해보았습니다.

Google Analytics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한 결과 충격적인 내용들로 가득하였습니다.


① Google Analytics

1) 운영체제


1위는 Windows, 2위는 의외로 Android였습니다. 3위는 Linux, 4위는 맥, 5위와 6위는 iPhone과 iPod Touch 시리즈였습니다. 8위에 iPad, 9위엔 BlackBerry, 10위는 Symbian이 차지하였습니다.

컴퓨터로 Windows로 제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컴퓨터를 쓴다면 대다수가 windows이니 당연한것 아닌가? - 참고로 저는 Linux를 씁니다. Ubuntu 10.04 사용자입니다.)

Android 폰에서 접속하신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안드로이드관련 글을 여기 블로그에 더욱더 많이 작성해야할것같습니다.


2) 웹 브라우저


1위는 Internet Explorer. 역시 MS사 Windows의 기본 웹브라우저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는 분들이 많은것입니다.

2위는 Chrome. Google에서 만든 웹브라우저인데 의외로 9%를 차지하니 IE가 아닌 웹 브라우저 중에서 Firefox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이유로 많이 쓰는 듯 합니다.

3위는 Firefox 5.25%, 4위는 Safari 3.66%. 맥으로 제 블로그에 접속하신 분들이 상당수 있더군요. 5위는 Opera이구요.


3)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1위는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무려 81.16%를 차지하군요. 

2위는 Windows에서 Chrome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입니다. 3위도 Windows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입니다.

1,2,3위를 보니 Windows OS 인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역시 PC하면 MS사 Windows이지요.

(본인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을 사용하여 웹 브라우징을 합니다. 참 취향 독특하죠?^^)

4위를 보면 Android OS에서 Safari로 접속하였다는 건데 Android OS에 들어간 기본 브라우저가 Webkit을 사용하다보니 safari로 오인하는가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는 방증이겠지요?

5위는 Linux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6위는 Linux에서 Chrome으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입니다. (이건 제가 접속하는 것이 상당수겠지요?

7위는 iPhone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고, 8,9위는 맥에서 Firefox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과 맥에서 Safari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입니다. 


4) 모바일


정말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상황에서 iPhone의 보급율이 높은 지라 iPhone또는 iPod Touch등의 Apple의 디바이스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을 것 같았지만, 1위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제가 요즘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글을 쓰다보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많이 찾아오신듯 합니다.

기대에 부흥을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겠군요 ㅡㅡ;;


여기까지 Google Analytics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한 내용입니다.



② 다음 웹인사이드

1) 운영체제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제 블로그를 분석하였습니다.

제 블로그의 분석 결과를 보니 Windows계열이 거의 압도적으로 많군요.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Vista순으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많이 보급된 OS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Linux로 접속한 분들은 2.65%?  알수없음은 어떤 플랫폼에서 접속한지 다음에서 분석할수 없는 결과인데 2.47%입니다.

2)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 결과를 보면 충격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될수밖에 없는 Internet Explorer의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Internet Explorer 6의 보급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등에서 Internet Explorer 8로 업그레이드 하면 경품준다는 이벤트와 Windows 7의 보급으로 인해 Internet Explore 8의 비율이 37.18%로 되었습니다. (정말 IE8의 사용자가 높다는게 충격적일수밖에요. Internet Explorer 6의 비율이 23.9%라는 것에서도 다시금 충격^^)

그리고 Google Chrome이 9.54%, Firefox 사용자가 2,3 모두 합하여 5.32%, Safari사용자는 2.75%, Opera 사용자는 0.4%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분석한 내용을 보면 Google Analytics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긴 합니다. 다만 Google Analytics는 Mobile Platform에서 어떤 브라우저로 접속하였는지까지 체크하는 섬세함이 보인다랄까요?


이상 Google Analytics와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의 분석을 하였습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 블로그에 관련글을 많이 사용하니 Android Platform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분들이 상당수가 있군요.

의외로 안드로이드폰에서 제 블로그를 접속하신 분들이 많다는 거에 깜짝놀랐습니다. 다음부터는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를 블로그에 많이 올려야겠습니다.

제 블로그가 Ubuntu 10.04에서 Firefox 또는 Chrome에 최적으로 보이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Mobile, 특히 Android Platform에서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스킨 조정도 해야겠으며 플래시를 적용한 부분도 많이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Linux, Android같은 Open Source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라 Windows에 대해 역차별(?)을 지금도 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당?)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저는 제 블로그 스킨을 바꾸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Magazine이라는 스킨을 가지고 저의 생각에 맞게 나름 깔끔하게 만들었지요.



Google Adsense코드를 원하는 장소에 넣고, Disqus Comments 서비스를 다시 넣고, Google Friendconnect를 넣어 블로그 댓글 또는 Google Friendconnect, 또는 Disqus Comments 중 하나에 댓글 달수 있게 편의성을 주었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새로 바꾸고, 광고를 디자인에 맞게 넣고 댓글 시스템을 추가하니 이제 제 블로그가 예전의 덕지덕지 붙은 느낌보단 이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한듯 합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티스토리에 Google Buzz 버튼을 달아봅시다.

구글 공식블로그에서 Google Buzz buttons 을 만들 수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Google Buzz 버튼을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사용하려면 약간의 수작업을 해야합니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 사용하는 치환자를 이용해 약간의 손질을 해야 블로그에 제대로 작동되어 쓸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Google Buzz 버튼을 사용하고 싶다면  buzz.google.com/stuff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클릭을 하면 아래의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버즈에 소식 올리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그냥 설정하면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서도 쓸수 있다만, 세세한 설정을 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버즈에 글 올리고 싶을때 제목도 같이 올라가고 싶을때나, 블로그 주소를 확실하게 올려주고 싶을때엔 제가 작성한 것 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제가 티스토리 또는 텍스트큐브에서 적용할수 있는 Google Buzz button 설정입니다.

<a title="Google 버즈에서 소식 올리기" class="google-buzz-button" href="http://www.google.com/buzz/post" data-button-style="normal-count" data-message="" data-locale="ko" data-url="http://자기블로그주소"></a>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http://www.google.com/buzz/api/button.js"></script>

※ 참고로 "http://자기블로그주소" 는 본인 블로그 주소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본인 블로그 주소가 http://blog.studioego.info/라면 맨 뒤의 /를 빼고 http://blog.studioego.info 를 적으면 됩니다.

만약 본인 블로그 주소가 http://studioego.tistory.com/ 이라면 맨 뒤의 /를 빼고 http://studioego.tistory.com 을 적으면 됩니다.

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치환자로, 블로그 글의 주소를 나타냅니다. 숫자로 지정하면 /2123 이렇게 표시를 하고, 글자로 지정하면 /안녕하세요 이렇게 표시될겁니다.

※ data-message="" 이건 Google 버즈에 글 올릴때 어떤 문구를 글 작성전에 입력을 하는가입니다. 기본적으로 공백입니다.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쓰고 싶어서 썼을 뿐입니다.

는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치환자로, 블로그 글의 제목을 나타냅니다. 

위의 설정에 대한 내용은 Google Buzz API 중에서 Buttons and Gadgets 항목을 읽으면 쉽게 설정할수 있을겁니다.


Google Buzz API 중에서 Buttons and Gadgets 항목에 있는 값을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의 치환자와 조합하여 사용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으며 Google Buzz에 글을 쓸 수 있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