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ile5.uf@205FA3345006AF3E2160C3.jpg"2012년 7월 18일 초복날. 대구은행 서울영업부에서 받은 자두.


2012년 7월 18일 휴가인데다 은행 업무차 서울 시내에 갔다 대구은행에 통장 개설을 하면서 잘 안쓰던 사투리를 줄줄 쓰면서 주스도 얻어먹고, 커피도 얻어먹고 자두까지 얻었습니다.

 

통장 개설을 하니 위의 자두를 주더군요. 덥고 찝찝한 초복날에 자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복날에 받은 맛있는 선물을 받아서 기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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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Linux Journal 의 정기구독으로 받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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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열심히 삽을 푸고 갤럭시탭과 놀다 이제 귀가를 했습니자.
귀가를 하니 책상위엔 빼빼로가 올려져 있습니다.

여동생이 저를 빼빼로 받을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빼빼로를 선물로 줬습니다.

여동생님 고마워요. *-_-*
여동생을 잘 둬서. 201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날에 처음으로 빼빼로를 받게되었습니다.

여동생아 고마워! ㅠㅠ 얼른 솔로부대 탈영할께.

ps. 여동생에겐 빼빼로 선물을 미쳐 생각안했습니다.... 오늘인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라는 개념을 상실한지 오래라 보니....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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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22일 일요일.

넥서스S를 구입한 전기잉어옹. 삼성전자에서 벌인 넥서스S구입자중 몇명 구글 본사 데리는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미국을 갔다왔습니다.

미국 구글 본사 다녀오고 나서 주위 분들에게 구글에서 파는 선물을 줬습니다.

저에게는 전기 안드로이드 로봇을 선물하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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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의 아이폰 케이스.
지인의 여자친구분이 지인에게 선물로 준 아이폰케이스란다. 남자가 들고 다니기엔 부담스럽기 하다만...
선물 받는 여친 있는 지인은 위너 ㅠㅠ (나도 여자에게 저런 선물받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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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일.

구글 코리아에서 구글 한국어 음성 검색 설문조사 메일을 주었습니다.


설문조사가 끝난후, 시간이 흘러 2010년 7월 12일. 집에 도착하니 구글 코라이 마케팅팀에서 저에게 소포를 주더군요.

(설문조사를 꼼꼼하게 한 덕분에 선물을 준듯 합니다?)


소포를 뜯어보니 안드로이드 우산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구글의 공식 Android 마크!!

구글코리아에서 준 우산을 펼쳐보니 안드로이드가 보입니다.

구글코리아에서 준 우산을 펼쳐보니 안드로이드 마크가 보입니다.


 올 여름은 안드로이드펍 티셔츠와 안드로이드 우산,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인 hTC Desire를 사용하며, 볼펜은 구글마크가 찍힌 볼펜을 들고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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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년 6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경
띵똥 소리가 났더니 택배가 왔더군요.

택배아저씨에게 택배를 받고 나서 상자를 뜯어보니, 교통카드가 있는 것입니다 +_+

택배가와서 확인하니 오픈마루스튜디오서 준 롤링리스트(Rolling List) 교통카드.
롤링리스트(RollingList.com)에서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된 "쇼케이스 퍼가기"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받은 교통카드를 받고 너무나 감격을 하였습니다.


오픈마루에서 받은 것들이 너무나 많으니 이제 부터는 롤링리스트뿐만 아니라 스프링노트, 알파테스트하는(?) 스프링로그, 레몬펜등등 열심히 써야겠구나 ㅎㅎ


(오픈마루 스튜디오에서 서비스 하는 것들을 하면 다들 재미있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만 쓰는 것같은 기분은 뭘까?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까지 인터넷을 쓰지 않는다”라는 글을 보면서 자꾸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생각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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