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해체후 10여년이 지난 2015년도에 재결성을 한 코어즈(The Corrs)가 아일랜드(Ireland)의 수도 더블린(Dublin)의 한 펍에서 Breathless 라는 노래로 공연을 하는 동영상입니다.

The Corrs - Breathless (live at the Ruby Sessions)

 

ps. Fantast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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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출신 Corrs남매가 1990년 아일랜드 던도크(Dundalk, Ireland)서 결성된 그룹, The CORRS가  2005년도에 해체후, 2015년에 재결합하여 2015년 11월 27일에 앨범 "White Light"을 새로 내놓았습니다.

(참조: 코어즈(The Corrs)는 짐 코어(Jim Corr)와 그의 여동생들 - 샤론 코어(Sharon Corr), 캐롤라인 코어(Caroline Corr), 앤드리아 코어(Andrea Cor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he Corrs' new album The Corrs' new album "white light" cover

 

 

 

2005년 해체가 되어서 홈페이지가 있을턱이 있나 했는데, 이제 재결성이 되었으니 2015년도에 가수 홍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Spotify, iTune Store링크가 생겼습니다.

 

The Corrs 홈페이지: http://www.thecorrswebsite.com/

The Corrs Facebook: http://smarturl.it/CorrsFB

The Corrs Twitter: http://smarturl.it/CorrsTwitter

The Corrs Instagram: http://smarturl.it/CorrsInstagram

The Corrs YouTube: http://smarturl.it/CorrsYT

The Corrs Spotify: http://smarturl.it/CorrsSpotify

The Corrs iTunes Store: http://smarturl.it/CorrsApple

 

The CORRS Homepage: http://www.thecorrswebsite.com/

 

 

Facebook에 "White Light"앨범의 "Bring On The Nigh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를 하였습니다.

'White Light', our new album is out today.

Posted by The Corrs - Official page on Friday, November 27, 2015

 

이제 The Corrs의 남매들이 40~50대가 되니 세월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예전 젊었을땐 남매들의 비쥬얼이 좋았는데 ㅠㅠ



​약 10여년만에 재결성한 The Corrs를 보니 꿈만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저의 아이폰으로 듣는 The Corrs의 "White Light" 앨범 캡쳐입니다.


 

 

아래는 3부작으로 나온 새로운 앨범에 대한 The Corrs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The Corrs - 'White Light' interview - part 1

The Corrs - 'White Light' interview - part 2

The Corrs - 'White Light' interview -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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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으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있다. 


전문연구요원 3년 끝나고 나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은데 이 일들을 정리하다보니 갈피를 대략 잡은 것 같다.

회사 일은 힘들어도, 남는 일에 재미있는 것에 투자를 하면 될듯 하다.


그리고 3년 후엔 Ireland(아일랜드)로 꼭 가보는 것이다.

예전 99학번 선배님이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를 한 것이나 EBSTV에서 하림이 아일랜드 기행을 하는 방송을 보고 나서 꼭 가고 싶었다만, 병역을 마치면 아일랜드에 갈수 있겠지?


그리고 석사 학위를 이용해서 아일랜드에 있는 연구소에 인턴으로 있고 싶기도 함.


워킹 홀리데이 비자(working holiday visa)로 갈것인지 학생 비자로 갈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하튼 아일랜드(Ireland)로 가기 위해서 3년동안 돈 미친듯 모아야할듯.

그리고 돈 남으면 대만(臺灣,Taiwan)이나 홍콩(香港,Hong kong)으로 워킹홀리데이 떠나볼까도 생각해봤음. 

주한 아일랜드 대사관(Embassy of Ireland) http://www.embassyofireland.ru/home/index.aspx?id=44623

http://www.workingholidayhow.com/working%20holiday/working%20holiday.html

아일랜드(Ireland) - http://www.workingholidayhow.com/visas/ireland/ireland.html 

대만(臺灣,Taiwan) - http://www.workingholidayhow.com/visas/taiwan/taiwan.html

홍콩(香港,Hong kong) - http://www.workingholidayhow.com/visas/hk/hk.html

대학원 졸업전에 취업도 안되고 공부도 안되고 마음이 어지러워 갈피를 못잡았는데, 이제 취직도 하고 목표도 생겼으니 그동안 병 생긴것도 그렇게 아프지 않다. 

그러나 병에 대한 관리는 평생동안 해줘야 됨 -_-;;


20대의 3분의 1은 공부, 20대의 3분의 1은 일하느라 과연 만 30되기 전에 해외 경험 많이 해볼까 하다... 만 30세 이후 회사에서 자리 잡고 일할 수 있을지가 걱정되었음.


뭐 몇년 지나다 보면 선택이 후회가 될수도 아님 잘한 결정일수도 있겠지.

ps. 참고로 대학원 석사 졸업한거는 정말 후회되는 선택이라 점점 신중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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