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Apple Music 이용 가능한 iOS 8.4 업데이트가 나옴.
Update iOS 8.4 in July 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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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5일.

애플(Apple)의 현 사장인 팀 쿡(Tim Cook)이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죽은지 3년을 추모하며 올린 트윗입니다.




해석: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백패킹중에 스티브 잡스를 기억하며, "어느 것이든 믿어야만 한다 - 배짱(용기), 운명, 삶(인생), 카르마(Karma, 業), 어떤것이든" 스티브 잡스와 그가 온 세상에 남긴 여러가지 선물을 생각합니다. 


위 트윗을 읽어보며 맥북프로(Mac Book Pro)로 블로그 쓰고, 일본 도쿄 긴자(銀座)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버전(iPad mini retina Celluar ver)로 작업하는 저는

"Thank you Steve Jobs!"

라이프스타일을 바꿔주고 사고방식을 바꿔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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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쭉 쓰던 맥북프로의 메인보드 고장으로 인해 새로운 맥북프로를 구입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맥북프로는 가볍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SSD, 8GB메모리를 탑재하고 HDMI케이블연결잭까지 있더군요. 그러나 예전 맥북프로에 있던 ODD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고장난 맥북프로 보니깐 그동안 모은 스티커 언제 새 맥북프로에 옮길 지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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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에서 iOS7.1.2 업데이트

Update iOS 7.1.2 in iPad2

 

iOS 7.1.2.로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이 1시간정도 걸렸음. 그 이유는 옛날물건인 아이패드2에서 올린거라 그런가?  -_-;;

 

iOS 7.1.2.로 업데이트 후에 사용해보니 잘 작동됨을 확인하고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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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Time誌)에서 만든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이 5가지로 바꾼 세계(5 Ways Jonathan Ive Changed Your World) 동영상

5 Ways Jonathan Ive Changed Y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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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9일자 타임지(Time誌)에 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Samsung Galaxy Note3+Gear) 광고


아이폰(iPhone)이 예전에 패션잡지에서 옷맵에서 더하여 멋을 내는 상품이라고 나오던 과거가 있던지라, 삼성전자가 애플(Apple)처럼 되고 싶은지 위의 광고에서 의도적으로 패션의 상징(아이콘)으로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손목시계로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보여주는 것 같음.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는 이제 애플(Apple)처럼 디자인 유행을 선도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광고를 보니 디자인의 애플(Apple)을 따라하려는 느낌이랄까? 삼성전자도 이제 제품을 막 찍어내는 이미지가 아니라 애플(Apple)처럼 디자인감각도 있다며 홍보하고 있다는걸 이번 잡지 광고에서 느꼈음.


애플(Apple)이 없었으면 삼성은 어떻게 제품을 팔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삼성이 계속 애플 따라하면서 제품을 양산하는 게 지금까지 보이고, 위의 광고에 나온 것 처럼 애플을 벤치마킹을 하는 듯한 인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Apple)이 없었으면 삼성전자가 이런 광고를 과연 낼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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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늦은 오후.

며칠전에,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Bootcamp파티션을 실행한 Parallels Desktop를 끄지 않고 모니터로 덮고는 리줌을 여러번 했고, 이후에 며칠 방치하였습니다.

맥북프로 덮개를 열고 나서 다시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를 사용하려고 하니...

Bootcamp파티션에 있는 Windows폴더가 날아가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합니다 -_-;;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8이 날라가니 황당하더군요.

뭐 Windows에서 사용하던 중요한 파일들은 Dropbox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항상 저장 및 백업하던 습관때문에, Bootcamp파티션이 당장 날아가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트캠프에 설치된 Windows에서 사용하던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병무청"사이트가 VM(Parallels)위에 작동되는 윈도우에서 로그인 못하게 막아놓아서, 서류 발급받을때마다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 병무청 로그인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2) 은행,증권등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로 금융업무를 볼때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3) 국세청 업무볼때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4) Office 실행 (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5) 동영상 강의 보기(Parallels에서 사용 및 Bootcamp에서 윈도우 부팅후 사용)


아직도 맥에서 한국 인터넷 환경에서 금융결제 및 관공서업무등을 사용하려면 ActiveX때문에, 어쩔수 없이 Windows를 사용해야하더군요. -_-

특정 사이트는 Parallels위에 올라간 윈도우 사용을 막아서 아예 부트캠프로 윈도우 부팅후에야 사용합니다.


몇년간 멀쩡히 Bootcamp에 Windows8 설치하고 맥에서 Parallels를 이용하여 Windows를 쓰다 갑자기 Bootcamp파티션 일부가 날라가니깐 황당하더군요. (이건 제가 패러럴즈 실행하다 바로 덮고를 반복해서란 생각이 들더군요 패러럴즈에서 잘 쓰던 Windows8이 며칠간 리줌 계속한다고 에러가 생긴건지?)

근데 일부러 Bootcamp로 써야할 이유가 "병무청"의 서류발급인데, "병무청"서류발급같은 경우는 당분간 필요가 없으니 (병무청에서 서류발급은 군인 신분 확인하기, 해외여행 신고 같은겁니다.) -_-


어튼, 부트캠프 파티션 삭제하고, 하드디스크 이상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하드디스크 이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_- 


결국엔 주말내내 Parallels에서 예전에 부트캠프에서  Windows8 설치하던것 대신 부트캠프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그대로 Windows7을 설치했습니다.

Windows8을 쓰다 Windows7을 쓰니, 뭐 맥북프로가 뭐 잘 견디네요. Windows8을 사용했을 시절엔 맥북프로의 팬이 엄청 돌면서 느릿느릿하게 돌아갔었는데, 역시나 Windows8이 메트로 UI이 뭐니로 Windows7보다 무거운건 사실.


근데 공공기관 사이트들 중에 "병무청"의 경우는 VM(Parallels)위에 Windows실행한 상태에서 로그인 하려면 로그인 자체를 막던데, 이럴경우엔 병무청 서류발급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건 Bootcamp 파티션 만든후에 Windows XP설치하고는 XP상에서 병무청 서류 발급를 해야할듯 합니다 ㅠㅠ.


ps. 회사에서 맥북에어로 부트캠프 파티션 안나누고 Parallels로 윈도우7 띄우고 쓰는 것 같이 집의 맥북프로도 똑같이 쓰니깐 회사에서 업무보는 환경과 똑같이 설정되더군요.

ps2. Windows를 쓸수 있는 세컨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느껴지군요. 맥북프로에서 VM으로 Windows를 띄우는건  뭔가 부족해요. (그건 제 맥북프로 사양이 조금 노후화된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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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Time誌) 기사 -  12 (Slightly Repetitive) Questions with Siri  


12 (Slightly Repetitive) Questions with Siri



1년전인 2011년 10월달.

타임지(Time誌)의 연재코너 10 Questions 에서 Siri와의 인터뷰(12 (Slightly Repetitive) Questions with Siri)한 것을 동영상으로도 녹화했군요.

Siri의 인공지능이 똑똑한건 기술이 발전해서일까요? 그러다 튜링머신이 진짜로 생길지는 모르겠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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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KST PM 2:05

Apple의 iOS Developer Program에 등록했습니다. 저도 이제 iOS 개발자!

https://developer.apple.com/programs/ios/




회사에 남는 아이패드를 제가 쓰다보니 아이패드로 뭔가 개발해야겠다는 욕구가 생겨서요 ㅎㅎ

조만간 간단한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까합니다.


어제는 Mac OS X Lion v10.7.4를 $29.99에 결재를 했었고, 오늘은 iOS Developer Program 1년 $99에 등록을 하군요.



얼른 앱 개발해서 푼돈이라도 모아 $29.99+$99 = $128.99 를 올해안에 벌어야겠군요.


저도 이제 애플의 마수(?)에 빠졌습니다. 이제 패러랠스도 구입해야하고 아이패드용 키보드도 구입하고 싶고... 돈나가는 일이 넘쳐나군요.


ps. 이제 통장 잔고가 엥꼬가 될 예정이니 도시락 싸들고 다녀야겠습니다.  점심값 아껴야 통장 잔고가 엥꼬를 벗어날수 있겠다는 예상이 들었다보니..

ps2. 전원책씨께서 TV토론에서 "김정일 개새끼"라고 한 것을 따라하여, 돈 없는 신입사원의 돈을 빼앗는 애플에게 "애플 개새끼" 라고 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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