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Computer

PC IBM
PC IBM by sofiastella84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한국어(Korean): 컴퓨터

일본어(日本語, Japanese) : コンピュータ

중국어[정체](繁體中文, Traditional Chinese) : [diànnǎo, ㄉ丨ㄢˋ ㄋㄠˇ] (简体中文:电脑)

중국어[간체](简体中文, Simplified Chinese) : 计算机 [jìsuànjī, ㄐ丨ˋ ㄙㄨㄢˋ ㄐ丨](繁體中文:計算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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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 IMGP3887
Merry Christmas in Different Languages - IMGP3887 by yuankuei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Merry Christmas in 12 languages
Merry Christmas in 12 languages by marco bon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아래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정체,간체)로 작성한 성탄절 축하글입니다.

한국어: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English: Merry Christmas!

日本語: メリークリスマス。

繁體中文:聖誕快樂。

简体中文:圣诞快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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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is a crazy language.
한국어 : 영어는 미친 언어다.
日本語:英語は、狂った言語です。
繁體中文:英語是瘋狂的語言。
简体中文:英语是疯狂的语言。

English is a crazy language.

There is no EGG in EGGPLANT nor HAM in HAMBURGER; neither APPLE nor PINE in PINEAPPLE. ENGLISH MUFFINS weren't invented in ENGLAND. QUICKSAND can work SLOWLY. BOXING RINGS are SQUARE, and a GUINEAPIG is neither from GUINEA nor is it a PIG.

And Why is it that WRITERS WRITE but FINGERS DON'T FING, GROCERS don't GROCE and HAMMERS don't HAM? Doesn't it seem crazy that you can make AMENDS but not one AMEND? if TEACHERS TAUGHT, why didn't PREACHER'S PRAUGHT? If a VEGETARIAN eats VEGETABLES, what does a HUMANITARIAN eat?

In What other language do people RECITE at a PLAY and PLAY at a RECITAL? we SHIP BY TRUCK but SEND CARGO BY SHIP. We have NOSES that RUN and FEET that SMELL. We PARK in a DRIVEWAY and DRIVE in a PARKWAY. And how can a SLIM CHANCE and a FAT CHANCE be the same, while a WISE MAN and a WISE GUY are opposites?

You have to marvel at the unique lunacy of a language in which your HOUSE can BURN UP as it BURNS DOWN. in which you FILL IN a form by FILLING IT OUT, and in which an ALARM goes OFF by going ON. And, in closing, if Father is POP, how come Mother's not M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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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응시료 인상. 
학생들에게 토익 시험보는 것이 부담스러울것이다.
기업에서 취업 지망하는 학생들이나 공무원 시험등에서 자격 요건으로 토익(TOEIC)을 원하다보니 필수 자격증화 된 토익을 안 볼수도 없고..
미국 ETS와 YBM시사영어사가 필수시험화 영어시험인 TOEIC을 가지고 돈벌이을 한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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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공부에 매진중이다.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의 English Podcast 강좌 그리고 강남의 영어 학원에서 영어 강의 수강을 하고 있음.

그리고 중국어에도 관심이 많아 (简体中文,繁體中文 모두) 학부때 공부했던 중국어 책 찾다 없는 걸 알고선, 중국어 책 구입.

거기에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음악에 예전부터 관심있는지라 일본어도 공부도 하고 싶기도 하고 -_-;;

(그러나 일본어(JPT), 중국어(汉语水平考试, TOCFL) 자격증은 하나도 없음 -_-;;) 


그러나 회사일 하고 나선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 어쩐담 -_-;; (컴퓨터언어도 공부하기도 힘든마당에 언어 공부도 매우 힘듦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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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inese Language - Its History and Current Usage"의 앞장을 읽다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하였다.

관련글 - 2011/10/29 - [독서(讀書)] - 손자(孫子,孙子)의 명언 - 知己知彼,百戰百勝。(지피지기 백전백승)


ChineseLanguage
카테고리 ELT/어학교재>제2외국어
지은이 Kane, Daniel (Tuttle,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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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저자는 영어를 구사하는 호주인(Australian)이며 중국 베이징(北京, Beijing, 북경)의 호주대사관의 외교관으로 일했던 분인데, 중국어 배우기 어렵다는 말을 책 첫장에서 썼더군요.


To reach S3 R3 in French, or most western European languages, required 520 hours. However, to reach a similar level of competence in Chinese, Japanese or Korean would require 2,400 hours. In other words, Chinese took five times longer to reach a certain level of competence than say, French or other western European languages.


※ S3 R3 - General Professional Proficiency in Speaking (S3) and Reading 3: General Professional Proficiency in Reading (R3). (Reference: Wikibooks:Language Learning Difficulty for English Speakers)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프랑스어나 여러 서유럽 언어는 말하기 기본 직업적 숙달 및 읽기 기본 직업적 숙달까지 약 520시간정도 소요된다만,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CJK,Chinese, Japanese or Korean,한중일(韓中日),中韓日,中韩日,日中韓)을 똑같은 수준까지 숙달하려면 약 2,400시간 정도 걸린다. 다르게 말해서, 중국어는 프랑스어나 서유럽언어들만큼 적정 수준까지 닿으려면 5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라고 썼군요.

그런만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인 한국 사람이 영어와 같은 서유럽 언어를 배우려면 5배의 시간이 걸린다는 결론도 납니다.


언어를 배우는 건 재미있지만(자연언어인 영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컴퓨터 언어), 언어들이 각기 다르기때문에 배우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어순, 문자, 문법들이 전혀 다른 언어를 배울려면 정말 미친듯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군요.


결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중국어나 일본어, 한국어를 일정 수준까지 배우려면 힘든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모국어를 하는 사람이 영어를 일정 수준까지 배우려면 어려운것이다.





IT쪽은 영어를 모르면 새로운 소식을 얻기 힘들지만, 한국어나 일본어,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이 IT쪽으로 종사하는데의 진입장벽은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힘들어서 이거원 새로운 소식도 바로 이해 못하는 이상황 어쩔 ---;;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 단어로 되어 있는 것이고, 알고리즘을 잘 생각한다고 해도 영어 단어도 잘 알아야 여러 사람과 코딩하기 쉽고, 오픈소스 프로그램 소스를 보려면 세계 각지 영어를 잘 쓰는 프로그래머들이 쓴 주석도 봐야하고... 영어 모르면 힘들지요.)


ps. IT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영어는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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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발음 iPhone 4S 음성 키보드 테스트


어느 분께서 Youtube로 한국식 발음으로iPhone 4S Siri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Siri는 영어 발음 교정하는 데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것 같습니다.

보통 영어 공부할때 말하기 연습을 집에서도 하기도 어려운데다, 일부러 원어민 회화 수업들어가야 말하기 연습이 원할한 경우가 많습니다.

Siri는 말하기 연습 및 발음 교정용으로 좋은 소프트웨어이고, ... 생각해보니 iPhone 4S는 만능 어학기기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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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홈페이지에 보면 Siri가 현재에는 영어(English, 英語,英语) - 미국(United States,美國,美国,米国), 영국(United Kingdom, 英國,英国), 호주(Australia,澳大利亞,澳大利亚,豪州), 프랑스어(Français, French, 法語,法语,フランス語[仏蘭西語]), 독일어(Deutsch, German, 德語,德语,ドイツ語[独逸語]) 3가지 언어에 적용되지만

2012년도경에 Siri가 일본어(Japanese,日本語,日本语), 중국어(Chinese,漢語,汉语,中国語), 한국어(Korean,韓國語,韩国语,韓国語), 이탈리아어(Italian,意大利語,意大利语,イタリア語[伊太利語]), 스페인어(Spanish,西班牙語,西班牙语,スペイン語)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내년에 iPhone 4S를 사야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_+ Siri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나온다니,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 모두 공부하는 저로서는 어학용도로 사고 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ps. Siri가 미국 국방성 주도의 프로젝트 연구 결과물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이 프로젝트 결과물에서 인도유럽계언어와 어순이 다른 동아시아언어인 한국어, 일본어로 적용된게 나오면... 음성 인식 및 음성 분석 분야 연구가 생각보다 많이 진척되었다는걸 느낍니다. 

한국어가 포함될 정도면, 대한민국 경제력이 생각보다 높은 편이며, 미국으로선 대한민국을 중요한 국가로 인식하는듯 합니다.(아님 미국의 눈엣가사리인 북한때문에 한국어를 많이 분석했나? -_-;;) 그런데 러시아어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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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도 Apple이 공개한 Knowledge Navigator


Knowledge Navigator (1987) Apple Computer


이때엔 저런 기술이 제대로 구현될리도 없고, 아마도 구상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식 네비게이터(Knowledge Navigator)를 보면 컴퓨터를 마치 비서처럼 사용하는 걸 볼수 있습니다.

Youtube에 있는 설명은 아래와 같이 적어도 20~30년 뒤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n Apple Computer's 1987 vision of the future (approximately 2011)


2011년 Apple iPhone 4S에 들어간 Siri

Apple - Introducing The Siri Assistant On The iPhone 4S


Youtube에 있는 설명입니다.

This is Siri the brand new personal assistant on the iPhone 4S it lets you use your voice to send messages, set reminders, place phone calls, and more.


Siri의 기능을 보면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음성 인식 기술은 이미 발전을 거듭(영어, 독일어,프랑스어와 같은 인도-유럽어족에선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하였고, 메시지를 읽어주는 기능은 2008년도에 Nokia사에서 Symbian S60v3를 탑재한 Nokia 6210s에서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음성검색 기능은 Google이 만들어 Android폰에도 탑재된 상황입니다.

이미 Nokia와 Google등이 음성인식 및 텍스트 읽기를 구현하였습니다. 애플은 Nokia와 Google이 만들었던 음성인식 기술을 분석한 후, 2011년도에 음성 인식을 쓸만하게 잘만들었구요. 


앞에서 보여준 Knowledge Navigator의 경우엔 iPhone 4S의 Siri가 차세대 iPad로 구현되면 얼추 비슷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애플을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에서 배워야 할 것은 기술을 가지고 쓸만하도록 포장을 해서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힘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중요해도 그 기술이 얼마만큼 쓸만하게 쉽게 편하게 만드는것도 능력인것 같습니다.

ps. 전 개발자 위주 생각을 하는 개발자라 기술을 일반인들이 쉽게 쓸수 있도록 포장하여 보여주는 것에 대해 훈련을 많이 해도 그 생각이 바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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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Scotland에서 나오는 드라마인 Burnistoun(Link BBC 2, Wikipedia 설명)의 부분입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의 사투리를 쓰는 2사람이 음성 인식 엘리베이터에서 "11"을 외쳐도 England의 English가 아닌 Scottish 로 말하다 보니 일어나는 헤프닝을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위 동영상은 저의 지인인 Celtic Korea의 운영자인 KingKenny님께서 자막을 붙여 Youtube에 올린 것이랍니다.


스코틀랜드 억양(Scottish)가 일반적으로 쓰이는 British English나 American English와 약간 다르다 보니 이런 재미있는 일이 있군요.

음성인식을 하려면 모든 사투리를 다 적용을 해야 어디에든 이해할수 있을법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어에도 사투리때문에 사투리 번역기가 있으면 꽤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해도, 동네마다 미묘한 억양 차이때문에 일일히 테스트를 해야할 생각을 하니... 영어 음성 인식등 음성 인식 기술은 정말 해결할 문제가 많은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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