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Daumkakao)에서 OvenApp이라는 온라인 프로토타이핑 툴을 만들었습니다.

온라인 프로토타이핑 툴이 나왔다길래 신기하네요.

트윗(Tweet)

위의 트윗을 보고는 뭔지 몰라,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작업화면작업화면

 

Ovenapp 소개Ovenapp 소개

 

작업결과작업결과

작업 결과는 몇분만에 마우스 끄적이더니 화면이 완성되었어요!!!

 

사용해본 평.

뭔가 쉽게 뚝딱뚝딱 마우스 클릭만으로 화면 디자인을 할수 있다.

평소에 프로토타이핑을 파워포인트로만 해본 사람이라 온라인으로 바로바로 확인할수 있는 프로토타입 툴을 사용하는게 신기하기만 함.

하루만에 써보고는 평가를 못하겠고,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할때 사용해보면서 평가를 내릴수 있을 것 같다.

 

 ps 정진호님께서  정리한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서비스"(아래 링크) 에서 소개한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서비스를 사용해봐야겠군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DBeaver - 개발자와 DBA를 위한 무료 오픈소스(GPL) 데이터베이스 툴


저는 Eclipse 플러그인으로 된 DBeaver를 사용하고 있음. Oracle, Mysql, PostgreSQL, SQLite, H2, Java DB등 여러종류의 DBMS를 지원하고 OS도 Windows, Linux, Mac OS 모두 지원합니다.



무료 GUI DB툴 치고는 ERD 보여주는 기능 및 BLOB 보여주는 기능등등 여러가지 기능이 좋아서 소개합니다.


아래는 DBeaver 홈페이지에 있는 소개

Overview

DBeaver is free and open source (GPL) universal database tool for developers and database administrators.

  • Usability is the main goal of this project, program UI is carefully designed and implemented.
  • It is freeware.
  • It is multiplatform.
  • It is based on opensource framework and allows writing of various extensions (plugins).
  • It supports any database having a JDBC driver.
  • It may handle any external datasource which may or may not have a JDBC driver.
  • There is a set of plugins for certain databases (MySQL and Oracle in version 1.x) and different database management utilities (e.g. ERD).

Supported (tested) databases:

  • MySQL
  • Oracle
  • PostgreSQL
  • IBM DB2
  • Microsoft SQL Server
  • Sybase
  • ODBC
  • Java DB (Derby)
  • Firebird (Interbase)
  • HSQLDB
  • SQLite
  • Mimer
  • H2
  • IBM Informix
  • SAP MAX DB
  • Cache
  • Ingres
  • Linter
  • Teradata
  • Vertica
  • Any JDBC compliant data source

Supported OSes:

  • Windows (2000/XP/2003/Vista/7)
  • Linux
  • Mac OS
  • Solaris
  • AIX
  • HPUX

General features:

  • Database metadata browse
  • Metadata editor (tables, columns, keys, indexes)
  • SQL statements/scripts execution
  • SQL highlighting (specific for each database engine)
  • Autocompletion and metadata hyperlinks in SQL editor
  • Result set/table edit
  • BLOB/CLOB support (view and edit modes)
  • Scrollable resultsets
  • Data (tables, query results) export
  • Transactions management
  • Database objects (tables, columns, constraints, procedures) search
  • ER diagrams
  • Database object bookmarks
  • SQL scripts management
  • Projects (connections, SQL scripts and bookmarks)

MySQL plugin features:

  • Enum/Set datatypes
  • Procedures/triggers view
  • Metadata DDL view
  • Session management
  • Users management
  • Catalogs management
  • Advanced metadata editor

Oracle plugin features:

  • XML, Cursor datatypes support
  • Packages, procedures, triggers, indexes, tablespaces and other metadata objects browse/edit
  • Metadata DDL view
  • Session management
  • Users management
  • Advanced metadata editor

Other Benefits:

  • DBeaver consumes much less memory than other popular similar software (SQuirreL, DBVisualizer)
  • Database metadata is loaded on demand and there is no long-running “metadata caching” procedure at connect time
  • ResultSet viewer (grid) is very fast and consumes very little ammount of memory
  • All remote database operations work in non-blocking mode so DBeaver does not hang if the database server does not respond or if there is a related network issue

License

DBeaver is free software; you can redistribute it and/or modify it under the terms of the GNU Lesser General Public License as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either version 2.1 of the License, or (at your option) any later version.

DBeaver is distributed in the hope that it will be useful, but WITHOUT ANY WARRANTY; without even the implied warranty of MERCHANTABILITY or FITNESS FOR A PARTICULAR PURPOSE.

License full version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Android용 HTML5 저작툴 Adobe Proto 소개 영상

Introducing Adobe Proto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도구가 좋아야 생산성이 높아진다?

웬 쌩뚱맞는 말일까? 실력 있는 사람은 연장, 도구 탓 전혀 안한다는 말도 있던데 말이다.


대학 4학년때 대학 2학년때 구입한 Fujitsu C1320이란 노트북을 열심히 쓰고 있었다.

그러다 4학년 1학기 말경 메인보드가 나가는 일이 생겨버렸다.

여름방학내내 노트북 수리때문에 용산에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이 많음에도 거의 활용을 못하였다. (다행이도 연구실 컴퓨터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였기 때문에 노트북을 대체하였다.)

그러나 노트북이 있을때 작업할때의 생산성보다 연구실에 컴퓨터를 놓고 작업하는 생산성이 생각보다 차이가 많았다.

노트북이 있었을때엔 항상 돌아다니면서 생각나는 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연구실에 컴퓨터를 놓고 작업할때엔 필요할때에 왕복 3시간정도의 거리의 학교까지 가야하는 불편함과 버리는 시간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리고 4학년 여름방학때 많은 여러 가지 기회가 있었다만 휴대해야할 노트북이 고장나는 바람에 그 기회를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아버지에게 얻은 ThinkPad R52를 사용하게 되었다만, 2005년도에 IBM이란 이름으로 사용된 기종이라 성능이 그닥 필요할 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연구실에 나와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 이외엔 전혀 컴퓨터로 사용하는 작업이 힘들어서 생산성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항상 학교에 가야했지요. -_-;;

결국은 생산성의 저하(?)가 일어나서 제가 개인적으로 컴퓨터로 하고 싶은 일은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2011년 1월 19일. 

드디어 새로운 노트북(맥북)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2005년도에 생산된 ThinkPad와 비교도 안되게 성능이 좋고, 디자인은 예쁘고, 들고 다니기 편하면서, Mac OSX 10.6 Snow Leopad라는 처음 접하는 OS를 탑재한 노트북이였습니다.

이 노트북 구입한 이후로, 저의 생산성이 높아진것 같습니다.

연구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 집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하여, 빠른 처리를 할수 있고, 원하는 결과를 빨리빨리 낼 수 있습니다.

2011년 1월 중순이후부터 노트북을 교체후 예전과 다르게 저의 생산성이 높아진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다는 속담이 있다만, 도구도 일정 수준이상의 성능을 발휘해주어야 장인이 생산성을 높혀 좋은 물건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kenu님의 블로그에서 Eclipse 3.6 Helios가 새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Eclipse 3.6 Helios를 설치하였습니다.

설치후 실행할때 아래와 같은 오류가 나오더군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창이 뜹니다.


실행할때 나오는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이라는 에러는 이클립스가 JVM을 못찾아서 나오는 에러입니다.

해결방법은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를 합니다.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JVM을 지정하는 부분을 넣어서 인식해주면 됩니다.

-vm 

(JDK 설치된 폴더)\bin\javaw.exe

eclipse.ini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아래와 같이 굵은 표시가 보이는 곳에 -vm (JDK 설치된폴더)\bin\javaw.exe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startup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_1.1.0.v20100507.jar

--launcher.library

plugins/org.eclipse.equinox.launcher.win32.win32.x86_1.1.0.v20100503

-product

org.eclipse.epp.package.jee.product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launcher.XXMaxPermSize

256M

-showsplash

org.eclipse.platform

--launcher.XXMaxPermSize

256m

--launcher.defaultAction

openFile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6/bin/javaw.exe

-vmargs

-Dosgi.requiredJavaVersion=1.5

-Xms40m

-Xmx512m

이클립스를 실행하니 Helios가 나오면서 아래와 같이 나오더군요.

Eclipse 3.6 HELIOS (이클립스 3.6 헬리오스)

Eclipse 3.6 HELIOS 첫 실행화면.


지금 Eclipse 3.6 Helios를 사용해보니 이전 버전인 갈릴레오보다 뭔가 더 좋아졌네요. 

뭔가 매우 친절해진 메세지며, Eclipse Marketplace가 추가, 웹브라우저 지정도 가능해서 IE로 html볼지 Firefox에서 볼지를 선택 짖정도 가능하더군요.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