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찌꺼기 음식재료는 없다.
그렇듯
세상에는 쓰레기 같은 사람은 없다.
단지 생각에 쓰레기 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고 느낄뿐.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쓸모있는 사람.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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