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30 01:42 생각들
주위의 취업이 안된다는 절규
글 쓴이는 이번 2008년도까지 대학을 다니고 2009년 2월달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대학원으로 진학하기로 마음 먹고,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했기때문에 취직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보니 제 주위 선배님들은 취직 걱정에 한숨을 내시고 있습니다.
이유는 취직이 안되는 것이지요.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회사에서 많은 인력들을 뽑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로 이번년도에 주위선배님들의 거의 취직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11월달 되면 거의 취직 되었다고 축하 문자를 보내는 등의 소식들이 나왔다만 이제는 이런 취직 되었다는 소식을 거의 들어본 적이 별로 없네요.
이런 미취업자이신 선배님들을 볼때마다 이번년도에 졸업을 할지가 궁금하더군요. 취직이 될지도 모르고, 아예 졸업연기를 할까하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원서를 10통 이상은 기본이고 스펙은 엄청나게 올렸다만 취직 안되서 머리 싸매는 선배님들을 보니 이게 저의 미래라는 것이 보입니다.
주위에 보면 다들 작년보다 취업이 안되어서 지금까지도 취직이 안되시는 선배님들이 태반입니다. 이렇게 다시 10년전 상황으로 돌아가서 취직하는 것도 어렵게 되니 저의 앞길이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2010년도까지 대학원 석사과정까지다니고 나서 2011년도에 취업이 될련지도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대학원에 가는 것이라 미취업자로 포함되지 않지만 2010년이후로는 취업을 해야하니깐요.
이제 경기가 언제 좋아질련지는 모르겠습니다. 빨리 경기가 풀려서 취직 안되는 구직자들 빨리 구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군요.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년 1년동안의 생활 (0) | 2008/12/31 |
|---|---|
| 현실과 동떨어진 에너지 절감정책 (2) | 2008/12/17 |
| 주위의 취업이 안된다는 절규 (0) | 2008/11/30 |
| 개그경제 2기. (0) | 2008/11/10 |
| 대학원 진학하기로 하다. (0) | 2008/11/03 |
| CMA이자올리는 것이 대세? (0) | 2008/08/1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현재, 홍익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협업컴퓨텅연구실에 재학중인 대학원 석사 2차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 역삼동 아부지 회사에서 접해보았던 Netscape Browser를 보고 인터넷에 빠져들었습니다. Web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여러 음악을 좋아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