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GTK+ 3.0 Reference Manual을 주말마다 짬을 내어 올해안까지 번역해보자는 목표를 세워보았다.

이렇게 목표를 잡고 나서 간한단 GTK+ 프로그램을 C로 작성해보았다.
아래는 C소스코드입니다.

#include <gtk/gtk.h>

GtkWidget* build_label() {
    GtkWidget *label = gtk_label_new("Hello, World!");
    gtk_label_set_selectable(GTK_LABEL(label), FALSE);
    return label;
}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GtkWidget *win;

    gtk_init (&argc, &argv);

    win = gtk_window_new (GTK_WINDOW_TOPLEVEL);

    gtk_container_add(GTK_CONTAINER(win), build_label());
    gtk_window_resize(GTK_WINDOW(win), 300, 200);

    g_signal_connect(win, "destroy", G_CALLBACK(gtk_main_quit), NULL);

    gtk_widget_show_all (win);

    gtk_main ();
   
    return 0;
}

소스코드를 컴파일 하는 방법은, GTK+3.0 라이브러리가 설치되어야 하며,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작성하여 누르면 컴파일이 됩니다. 실행파일을 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gcc `pkg-config --cflags gtk+-3.0`  -o gtkmain gtkmain.c  `pkg-config --libs gtk+-3.0`



조만간 재미있는 GTK+용 프로그램이 나오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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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ubject: GNOME 3.2 Released


2011년 9월 28일 GMT 오후 6시경

GNOME 3.2 가 출시되었습니다.

GNOME3.2 출시 글을 아래와 같이 해석했습니다.

그놈 프로젝트는 인기 있고, 멀티 플랫폼의 자유 데스크탑 환경이며 개발자 플랫폼인 최신 버전인 GNOME3.2의 출시를 축하합니다.   우리는 GNOME3시대의 6개월 개발 출시 사이클을 신뢰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의적절하게 맞추어 성공하였습니다.


GNOME 3.2는 GNOME 3플랫폼의 최초 주요 업데이트입니다. 3.0기반으로 빌드 되었고, 더 많은 완벽한 경험을 제안하였습니다. 새로운 연락처 및 문서 어플리케이션, 새로운 로그인 화면, 화면 키보드, 색감 관리 지원, 등와 같은 흥미로는 새로운 특징과 향상이 이번 출시에 포함되었습니다.

GNOME 3.2에서의 주요한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는 빠르게 많은 리눅스 배포판에 사용가능할 예정입니다.

GNOME3.2의 라이브 이미지는 현재 아래 준비되고 있으며 곧 출시될것입니다.

  http://www.gnome.org/getting-gnome/


지난 6개월 간의 노력은 전 세계의 해커, 문서작업자, 사용성 및 접근  전문가, 번역가, 시스템 관리자, 시스템 어드민, 회사, 작가, 사용자 및 테스터들등등으로부터 이루어진 GNOME 커뮤니티 없이는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GNOME은 그분들 없이는 존재하지 못할것입니다. 모두들에게 크게 감사드립니다!


2012년 3월달에 GNOME 3.4 출시 발표가 있을 계획이라는군요.

아래는 GNOME 3.2 출시 발표 메일 원문입니다.



                     GNOME 3.2 Released
                    ====================

Today, the GNOME Project celebrates the release of GNOME 3.2, the latest version of the popular, multi-platform free desktop environment
and of its developer platform. With this timely release, we are continuing our very successful, reliable six month release cycle
into the GNOME 3 era.

GNOME 3.2 is the first major update of the GNOME 3 platform. It builds on the foundations that we have laid with 3.0 and offers a
much more complete experience. The exciting new features and improvements in this release include new contacts and documents
applications, a new login screen, an on-screen keyboard, color management support, and many mor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major changes in GNOME 3.2, please visit our release notes: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 will be available shortly in most distributions.
Live images of GNOME 3.2 are currently being prepared and will appear soon at:

  http://www.gnome.org/getting-gnome/

This six months effort wouldn't have been possible without the whole GNOME community, made of contributors from all around the world:
hackers, documentors, usability and accessibility specialists, translators, maintainers, sysadmins, companies, artists, users and
testers. GNOME would not exist without all those people. Thanks very much to every one of them!

Our next release, GNOME 3.4, is planned for March 2012.

Until then, enjoy GNOME 3.2 !

The GNOME Release Team


아래 그림은 GNOME3.2에서 선보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입니다.

Online Accounts

Online Account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Microblogging as a web application

Microblogging as a web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ntacts application

Contacts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Recent Directories in File Saving Dialog

Recent Directories in File Saving Dialog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The new Documents application

The new Documents appl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Documents showing online documents

Documents showing online document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Quick Preview of a GNOME 3 release party picture

Quick Preview of a GNOME 3 release party picture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lor management in System Settings

Color management in System Settings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Login screen

Login scree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Hotplugging Notification

Hotplugging Notification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Contacts Search in the Overview

Contacts Search in the Overview 출처 - http://library.gnome.org/misc/release-notes/3.2/



GNOME 3.2의 변화를 볼때 정말 MacBookPro의 OSX보다 더 예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GNOME Project가 시간이 지나니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고 기대됩니다.


ps. Ubuntu 11.10 Beta에서는 http://apt.ubuntu.com/p/gnome 링크 클릭만 하면 깔끔하게 설치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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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굴지의 회사이며 SI회사의 무덤으로 일컬어지는 KT(舊. 한국통신)이 국내 소프트웨어의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W 氣살리기’ KT 솔선수범 빛볼까? 를 클릭해보시구요.

먼저 KT는 SW 구매방식을 현재의 용역구매 방식에서 가치 구매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 용역 구매방식은 해당 SW의 원가계산을 개발인력의 인건비를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SW 개발업체가 인력공급 업체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KT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들이 용역구매 방식으로 하청을 주기 때문에 중소기업인 SW 개발업체가 인력 공급업체의 역할을 하는게 대부분이라서요.


일단 한국 SI업체들이 인력 공급업체로 전략하고 고급 기술자들을 키울 여력을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런 좋은 정책을 쓴다고 해도 금방 좋아지지는 않을듯 합니다.


과연 인터넷 모 사이트에서 소문으로 돌고 있다는 SI업체들의 무덤이라는 명칭이 금방 바뀌어질지는 의문시되군요. -_-;; 


(현재, 저는 KT협력사에서 일한지 이제 3개월째 되는 신입사원이라 잘 모릅니다만, 저 기사대로 실천한다면 제 월급 올라가는건지 궁금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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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gadgetFirefox 7 now officially available, promises 'significantly' reduced memory usage

Firefox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ozilla.org/ 

Firefox 7 출시


바뀐 큰 부분은 의미심장한 메모리 사용량 줄이기(50% 이하로 줄였음)를 포함한 성능 부분, HTML5사이트들에 속도를 빠르게 약속해주는 하드웨어 가속된 캔버스이 있습니다. 또한 Telemetry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자가 익명으로 모질라 브라우저에 성능데이터를 원격으로 제공할수 있는 신 기능이 있다는 군요.

저의 맥북프로에 Firefox 7을 설치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Mac에서는 Firefox가 메모리를 엄청 많이 잡아 먹는 부분이 많던데, 이번 Firefox7에서는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것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 Mac은 4G->8G로 업그레이드 한지 얼마 안되어서 4G 사용할때의 기억만 지금 갖고 있습니다.)

아래는 Firefox 7을 실행 한 화면 및 버전 확인 화면

Firefox 7 실행 화면

Firefox 7.0 - 최신 버전 화면


ps. Firefox 2 버전부터 접하였는데 벌써 7버전까지 릴리즈 되었다니, 시간 참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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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3.2가 2011년 9월 25일(일)에 출시되었습니다.



GTK+ 3.2.0에서는 2가지 중요한 실험적인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1. HTML5을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 안에서 GTK+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수 있는 기능 (First, the ability to run Gtk+ applications inside a browser using HTML5.)
  2. Wayland display server를 지원(Second, initial support for the Wayland display server.)


GTK+ 3.2는 사용자가 바로 혜택을 누릴수 있는 수많은 소소한 기능을 소개합니다.

  • CSS Themeing 기능의 향상(CSS themeing support has been improved)
  • GtkFileChooser는 사용 할수 있도록 돌리었음. (GtkFileChooser has been overhauled)
  • GtkFontSelection 은 GtkFontChooser 위젯의 새로운 세트로 대체 되었음(GtkFontSelection has been replaced by a new set of GtkFontChooser widgets)
  • 여러 새로운 위젯들이 소개되었음(several new widgets have been introduced as well.)

GTK+3.2에서 HTML5의 지원은 여전히 실험적입니다. 이 것은 HTML5에 적합한 브라우저 안에서 계산기나 노트패드 어플리케이션류의 GTK+ 어플리케이션을 작동할수 있도록 허락을 해준다. 

아래는 Firefox 4.0안에서 GIMP를 실행하는 데모비디오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HTML5을 지원하는 Firefox4안에서 계산기와 Evince를 실행하는 동영상입니다.

Gtk+ broadway demo from Alexander Larsson on Vimeo.



또 다른 큰 새로운 것도 실험적인 것입니다. 알다시피 Wayland 자체는 매우 실험적인데, GTK+ 3.2 에서는 Wayland display server를 지원한다. 현재 많이 알려져 있는 X.org를 대신하여 미래에 많이 사용할 Wayland에 대해 GTK+가 미래를 위해 준비를 확실히 하고 있다.

QT또는 Wayland를 지원을 하는 중이기 때문에 두가지 오픈 소스 툴킷(GTK+, QT은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GTK+란? (What is GTK+)

GTK+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만들기 위한 멀티 플랫폼 툴킷입니다. (아래서 부턴 알아서 번역을 바랍니다.)

GTK+ is a multi-platform toolkit for creating graphical user interfaces. Offering a complete set of widgets, GTK+ is suitable for projects ranging from small one-off tools to complete application suites.

GTK+ has been designed from the ground up to support a range of languages, not only C/C++. Using GTK+ from languages such as Perl and Python (especially in combination with the Glade GUI builder) provides an effective method of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GTK+ is free software and part of the GNU Project. However, the licensing terms for GTK+, the GNU LGPL, allow it to be used by all developers, including those developing proprietary software, without any license fees or royalties. GTK+ is the only 100% free-of-cost open source industrial-strength GUI toolkit available today.

Since its origins as the toolkit for the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 (GIMP), GTK+ has been used in a wide range of software. Notably, GTK+ is the foundation of the GNOME desk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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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해저 광케이블 지도 - Submarine Cable Map- http://www.submarinecablemap.com/

전 세계 인터넷 해저 광케이블 지도 - Submarine Cable Map - http://www.submarinecablemap.com/


http://www.submarinecablemap.com/

위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전세계 해저에 깔린 광케이블을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으로 외국과 소통을 하려면 해저 광케이블을 통해야 하는데,  광케이블이 해저 어디에 깔려있는지 궁금할때 확인하면 됩니다.


전세계 해저 광케이블 지도이다 보니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만 광케이블도가 보여집니다.


ps. 참고로, 요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 위의 사이트 내용과 흡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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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ga에서 나오고 Facebook에서 즐길수 있는 소셜 게임(Social Game) 인 시티빌(CityVille)을 이제 Google+에서 접할수 있습니다.

이제 Google+에서 대표적인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한가지인 Facebook을 많이 벤치마킹(benchmarking)을 하였는지  Facebook의 소셜 게임(Social Game)인 CityVille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소셜 게임 즐길수 있습니다.

Google+ Game on!


현재까지 Google+에서 아래의 소셜 게임들을 할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접할수 있는 소셜게임들

아래는 현재까지 Google+에서 할수 있는 소셜 게임의 목록입니다.

  • Zynga Poker
  • Wild Ones
  • Dragons of Atlantis
  • Crime City
  • Dragon Age Legends
  • Collapse! Blast
  • Flood-It!
  • Zombie Lane
  • Bejeweled Blitz
  • Angry Birds
  • Bubble Island
  • CittyBille
  • Edgeworld
  • Monster World
  • City of Wonder
  • Global Warfare
  • Diamond Dash
  • Sudoku Puzzles

실제로 Google+에서 소셜 게임(Social Game)인 CityVille(시티빌)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저 화면에서 Google+을 Facebook으로 대체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Google+와 Facebook이 서로 닮아있습니다.



Google+에서 CityVille을 하고 보니 Facebook에서 할수 있던 게임을 Google+에서도 접할수 있더군요.

그렇다고 Facebook에 있던 기능이 Google+에 있는데, Facebook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굳이 Google+에서 까지 찾아와서 CityVille과 같은 게임을 또 할까요? 한개만 해도 벅찬데 2개씩은 할수 없을테니 -.-

Google+에서 Facebook에서 접할 수 있는 Social Game이 나오면 모를까?


Google+는 SNS의 대표주자인 Facebook을 뛰어 넘으려고 열심히 작업을 하는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Facebook에서 있던 기능들을 Google+에서 접할수 있게 되었구요.

그러나 Facebook이 쌓아놓은 명성도 만만치 않을텐데, Google이 단기간내에 Google+로 Facebook을 이길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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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화)

구글 홈페이지의 로고가 평소와 다르게 다르게 되었군요.

Google (구글) 13주년!

Google의 13주년이라고 기념 로고가 떴습니다.

Google의 기업 소개(http://www.google.com/intl/en/about/corporate/company/)를 보면 Google 법인이 1998년 9월 4일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Wikipedia의 Google 설명(http://en.wikipedia.org/wiki/Google)을 보면 

Google 프로젝트는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과정에 있을때 시도한 연구 프로젝트이며 1996년 1월달에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연구를 거듭하다 Google 도메인 이름은 1997년 9월 15일 등록되었고, 1998년 9월 4일에 법인이 생겨났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2011년 9월달은 Google 탄생 13주년이긴 한데,  Google 법인은 1998년 9월 4일 생겨난 후 13년이 지났습니다만, 9월 27일에 구글 13주년 탄생 기념 로고가 나온걸 의야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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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에서의 새로운 기능

커뮤니티가 지원하는 ARM 구조의 이미지의 새로운 세트를 현재 그리고 출시된것에서 가능하게 된다.

Armel+ac100의 Toshiba ac100 넷북이 이제 다운로드가 가능해지고, armel+mx5로 타겟된 Freescale i.MX53퀵 스타트 개발 보드가 며칠뒤에 사용할수 있을것이다.

  • GNOME 은 현재 불안정버전(3.1.92)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GNOME 3.2 로 갈 계획입니다.
  • OneConf는 컴퓨터간의 싱크로 설치된 어플리케이션과 유지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Ubuntu Software Center)와 통합하였다.
  • Ubuntu 11.10 Beta 2는 64비트 시스템에서 32비트 라이브러리와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지원을 향상하였다.
  • Ubuntu Linux Beta 2는 Kernel version 3.0.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우분투 서버

Beta 2에선, 공급 및 배포, 호스팅, 관리 및 사업 데이터 센터 인프라 서비스를 최고의 자유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모음인, Orchestra를 도입하였다.

주주(juju)[이전의 코드네임은 Ensemble(앙상블)]은 이제 클라우드 및 bare metal(native) 둘다 위한 서비스 배포 및 를 조직화를 다루는 우분투 서버의 부분이 되었다.

주주(juju)는 많은 매력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OpenStack 개발에 포함되었다.

젠 하이퍼바이저(Xen hypervisor)는 Ubuntu Server에서 다시 도입되었다.

우분투 11.10의 최종 릴리즈 날짜는 2011년 10월 13일 입니다. 


아래는 Ubuntu 11.10 Beta2 의 스크린샷 갤러리 링크입니다.

Ubuntu 11.10 (Oneiric Ocelot) Screenshot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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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자로 Google Chrome Beta 15 채널 오픈하였습니다.

제일 큰 변화로 새 탭을 열었을때, 인터페이스 화면에 자주 방문한 사이트를 썸네일로 보여주는 most visited(자주 방문한 페이지)화면과 크롬 어플들을 아이콘으로 나열해 보여주는 Apps(애플리케이션) 화면, 크롬 북마크를 보여주는 bookmark(북마크) 화면으로 나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새로운 탭 페이지를 사용하여 쓸수 있는 팁을 영문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Here are a few more tips for using the new New Tab page:

  • To rearrange apps, just drag and drop them on the page.
  • To create a new apps section, drag an app to the bottom of the page until a new apps section appears. You can rename this section by double-clicking the label. For example, you can create a section of apps for “Work” (full of productivity apps) and a section for “Play” (full of games).
  • To remove items from any section on the page, start dragging them to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A trash can will appear, where you can drop the item to remove it.
  • To see the tabs you’ve just closed, click “Recently closed” on the bottom right of the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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