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넘치는 과제들로 인해 OTL

미리 과제들을 다 해놓아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중간고사 끝난 4월달 말은 토할뻔했다.

SP왜이리 과제를 많이 부여하니? ㅠㅠ



정말 잠을 제대로 자고 싶은 것이 소원이에요 ㅠㅠ

3월 중순부터 잠을 5시간 이상 토요일만 제외하고 자본적이 없군요 ㅠㅠ

SP(System Programming, 시스템프로그래밍)이란 산을 넘으면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이란 산을 넘어야 CA2(Computer Architecture 2,컴퓨터구조2)라는 산도 만나고 (전 하드웨어쪽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DB(DataBase, 데이터베이스)란 산도 넘어야 하고... 그래서 3학년이란 산을 넘으면.
4학년때 SE(Software Engineering, 소프트웨어공학)이란 산도 넘고 임베디드와 VLSI 및 CAD, 컴파일러(Compiler)란 산까지 넘으면 컴퓨터공학과 졸업인가?

요즘따라 휴학하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휴학하면 군대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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