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퀴즈를 내겠습니다.

Ego君이 다녔던 고등학교 교가는 YouTube에도 올라왔습니다. (○,X)

......
답은 ○입니다.

제가 나왔던 배재고등학교 교가가 KBS나 MBC라디오에 나오긴 했습니다만, YouTube에까지 진출했다는 사실은 쇼킹 그자제 ㄷㄷㄷ

2002년도 2월달이였나? 제가 고등학교를 배재고등학교로 배정 받아서 예비 소집일날에 강당에서 저만 빼고 다들 교가를 알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후덜덜 (전 원래 동네에서 고등학교 간다면 2호선 성내역쪽에 있는 잠실고나 5호선 올림픽공원역쪽에 있는 보성고나 동북고를 갈줄 알았죠 -_ㅠ)
예비소집일날 끝나서 이게 교가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배재교가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니?" 하면서 절 천연기념물로 여기던 -_-++

아래는 YouTube에서 아저씨들이 부르던 배재교가 가사입니다. *-_-*
아래는 배재고등학교 교가를 부르는 YouTube 동영상 2개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번 3학년 2학기 시간표임.



2007학년도 2학기 수업시간표

시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1교시

  

  

네트워크프로그래밍

T503 

  

  

2교시

운영체제및실습 

 T605

네트워크프로그래밍

T503 

  

오토마타

T702

네트워크프로그래밍

T503 

3교시

 

운영체제및실습

T605 

  

  

 

4교시

 

실용영어(초급)

C410-1

  

기초데이터베이스

T602

5교시

실용영어(초급)

C407-2

  

기초데이터베이스

T701 

운영체제및실습

T605 

6교시

오토마타

T503 

직업과취업

L201

오토마타

T702

7교시

  

  

  

  

  

  


  

 

8교시

 

기초데이터베이스

T701 

9교시

기초데이터베이스

T801 

 


 


운영체제(OS)의 압박은 언제나 큽니다.ㅠㅠ


이번 3학년 2학기는 최소학점으로 널널하기 다니기! ㅡ.ㅡ


아침에 몰아넣고 학원댕길려고 하는데 9교시 수업은 뭐꼬?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이날, 서울 방방곡곡 지하철과 버스로 왔다갔다 하였다
아침 7시40분경
5호선 길동역-2호선 을지로4가역으로 갈아탐-2호선 신촌역을 지하철로 감
오전 10시50분경
신촌에서 홍대까지 걸어가서 홍대에서 볼일을 봄
오후 12시경
학교에서 볼일 다 보고 6호선 상수역-5호선 청구역으로 갈아탐-5호선 강동역
오후 1시경
집에 잠깐 들름
오후 1시 20분경
강동역까지 뛰어가서 버스타고 잠실역까지 감, 2호선 잠실역-2호선 역삼역까지 감.
오후 2시경
역삼역에서 오픈ID성공전략워크샵이 열리는 포스틸 3층 강연장까지 감
오후 5시 50분경
역삼역으로 뛰어감
오후 6시 40분경
6호선 동묘앞역에서 사람들과 모여 곱창먹음
오후 11시경
6호선 동묘앞역에서 열차 타고 청구역에 내려 5호선갈아탐. 근데 마천행이라서 강동역에서 내려 집으로 감. 집이 있는 천호동으로 도착, 집에서 목욕하고 갖가지 정신없이 포스팅거리 만들고 있었음-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포스트일수도 있습니다만, 저로서는 이번에 처음 체험한 것이라서 포스팅을 남깁니다.

어느 강동구민의 강남가는 지름길 찾기.
저는,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오픈ID 성공전략워크샵 2007이 열리는 역삼역까지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발을 너무 늦게 한 것이였습니다. 집에서 강남까지 가는데 지하철을 이용해서 대략 1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집에서 1시 20여분에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5호선 길동역이 가까워서 자주 길동역에 가는 저는 1시 20여분에 출발해서 역삼역까지 2시까지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5호선 강동-상일동구간은 배차간격이 14분 OTL 그리고 8호선 천호-잠실구간은 배차간격이 8분 OTL
2호선-8호선 잠실역 환승 거리는 워낙에 멀어서 뛰어서 갈아타는데에 5분걸릴듯 하고 2호선 기다리는 시간도 고려하면, 절대로 2시안에는 못간다는 것이였습니다. (강동역부터는 지하철 노선이랑 341번 버스 노선이랑 가는 길은 똑같은데 지하철로는 한방에 안갑니다.)
원래 집에서 역삼역까지 가려던 계획입니다.
길동역에서 역삼까지 가는데 2번 갈아타야하는 불쌍사가 있다. (강동구사는 사람들은 강남가는것이 너무나 힘들어요 ;ㅁ;)

그래서 하남시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들이 많이 왔다갔다하는 강동역까지 엄청 빨리 뛰어갔습니다. 그 쪽엔 잠실가는 버스들이 넘쳐나서 차들이 기다리기 3분 후에 잠실로 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강동역에서 버스들 정말 많이 오더군요, 다만 서울시 버스가 아니라 하남시쪽에서 오는 버스라는 것이 좀 그랬지만ㅡㅡ;
(참고로 2007년 7월1일부터 경기도버스와 서울 교통수단과 환승할인이 이제야 시작되었습니다. ㅠㅠ)

버스가 마침 오길래 30-3번이라는 하남시에서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사람들도 별로 없는 버스더군요.
강동역에서 천호역까지 가는데 점심때라 차가 별로 없어서 씽씽 달렸습니다. 천호대로가 커서 씽씽 달리는 줄 알았죠.-__;;
그런데 상습정체구간인 천호역-영파여중·여고-강동구청-몽촌토성-서울아산병원-잠실역 구간에 전혀 안막히는 것입니다. 플러스 알파로 방학때라 정류장에 학생들도 없었고 타는 사람도 내리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버스는 계속 달렸습니다. 그래서 15여분만에 잠실역에 도착 -_-;;
버스가 지하철보다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한 사건이었습니다. 지하철이 뺑뺑돌고 환승거리가 길긴 해도 서울 시내에 가는 데에는 정말 빠른데 말이죠 -_-;; 어떻게 상습정체구간이 점심시간때라서 도로가 뚫리다니 ㄷㄷㄷ (출퇴근시간때면 이 구간은 지옥입니다-_-;;)
그래서 잠실역 버스정류장에 내려 교보문고 잠실점을 지나 2호선 잠실역에 도착, 열차가 금방 오더군요. 역시 2호선은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더군요(5호선 강동-상일동 구간 배차간격 14분, 8호선 배차간격 8분에 비해 엄청 빠른 배차시간)

2호선 잠실역에서 2호선 역삼역까지 12분 정도 걸렸습니다. 역삼역에서 내려 3번출구로 들어가서 오픈ID 성공전략워크샵 2007이 열리는 빌딩까지 가는데 도착시간 1시 48분 ㄷㄷㄷ

집에서 강남까지 얼마 안걸리는데 왜 지하철로 가면 1시간 정도 걸릴까요? -_-;; 강동구민도 강남에 갈 권리도 있는데 말이죠,
(강동구에서 강남가는 버스 노선은 341번 아님 361번밖에 없음, 웬만한 노선들은 잠실역까지나 강변역, 심지어 천호역 까지만 감 ㅠㅠ)
이번에 재수가 좋아서인지 집에서 역삼역까지 30분만에 주파를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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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아, 오픈 ID 성공 전략 워크샵 2007 에 가려고 미투데이의 'openid2007' promo 페이지에 워크샵 관련 글도 남기시고 이벤트 참여를 했더니, 당첨 ㅎ

관심있던 분야에 66000원짜리 워크샵을 무료로 갈수 있게 해서 기분이 좋군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만박님께 감사드립니다. ㅎ
메일을 받아보니 23일 2시부터 6시까지 제가 여기에 있을듯. 10시 40분에 학원 마치고 학교에서 밥먹고 2시까지 강남 역삼동에 가면 될듯하군요.

아래는 메일 내용입니다.

823일 목요일 진행 예정인 오픈ID 워크샵에 관심 갖고

미투데이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워크샵에 참석하시는 미투데이 회원님들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행사 일정 및 약도를 보내드리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등록대에서 참가확인 하실 때 미투데이 아이디를 확인하시고 입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세미나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ID 워크샵 참석 안내]

1)     일시: 823일 목요일 오후2~ 550

2)     장소: 역삼동 포스틸타워3층 이벤트홀

3)     오시는 길 : 역삼역 3번출구로 나와서 직진 방향, 도보로 50여 미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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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과 홈페이지를 관리하면서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학과 홈페이지 서버를 서버관리자님께서 바꾸면서 PHP버전도 올리면서 보안을 이유로 PHP소스를 좀 많이 수정을 가하였다.
그래서 학과 홈페이지에 어떤 부분이 작동 안될듯한 버그들이 요즘 자주 보고되고 있다. 방학때라 학과 홈페이지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조금 고치고 거의 해결했다고 봤던 소스들이 이제 개강이 가까워짐에 따라 버그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요즘따라 버그때문에 잔뜩긴장하고 있다. -_-;; 하던일도 요즘 손에 안잡히고 여러모로 스트레스다.

그리고 예전에 썼던 기능이 이번에 학과장님의 지시로 인해 서버를 새로 바꾸면서 서버관리자님께서 모르고 기능추가를 안하거나 보안상의 이유로 기능을 추가 안한 것들이 많아서 골치가 아프다.
당연한듯한 기능이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 못한다고 나에게 물어보면, 나는 PHP 소스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닌 부분 (즉, root에서 고쳐야 하는 기능들)이 있다. 그럴때에는 난 책임 없음 ㅡㅡ;

이번주 내에 서버관리자님에게 메일을 몇통씩이나 보내고 있었더라?  여러모로 웹관리자도 힘들고 서버관리자도 힘들다 ㅠㅠ

이번에 학과사무실에서 기능 작동안된다고 난리나서 확인한 결과, 이건 서버 환경설정 변경안한 것이라는 결론과 함께 기다려주세요라는 말밖에 못하였다.

예전 서버에는 500MB라는 여유공간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번에는 서버 환경설정이 보안을 이유로 많이 바뀌고, 서버관리자님이 서버환경설정을 안해서 내가 더 힘들다.

9월달 지나면 할일이 싹 줄겠지?^^, 개강이 다가옴에 왜이리 몸이 모자라는 듯한 기분이 든다.

ps. 학과 홈페이지는 다 뜯어 고칠 기운은 없다만 최소한 index라도 고치고 싶다.
드림위버였나? 거기에 있는 스크립트 보고 OTL했던 기억이 생생 -_-;;


아주 새로 뜯어고치겠끔 욕구가 생기는 index.php -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말이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이렇게 쓰여져 있더군요
우연히 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게 되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이 말은 보통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 때 쓰지만, 좋은 일을 겪었을 때에도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이번에 학과 홈페이지 버그들을 알아내서 (PHP 버전을 4.X에서 최신인 5.X로 바꾸면서 보안을 이유로 PHP소스 코드 변경이 좀 많았다 -_-;;) 오늘 버그들을 수정하고 테스트하려고 했다. 일요일이라는 최적의 시간에 널널하게 테스트를 하고픈 마음에서 일부로 일요일 오후로 미뤄가면서 오전에 오후에 볼일들을 억지로 다보았다.

일요일 오후경, 학과 홈페이지 PHP소스코드를 수정 및 테스트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

접속이 안된다 ㅠㅠ
이거 저번처럼 SSH port와 sftp port가 막힌 줄 알고 ping 테스트와 traceroute 테스트를 했더니 먹통 OTL
인터넷은 잘 되는데 학교 홈페이지가 안들어가지나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먹통이다.

학교에 정전이 일어났구나!


그러면 학과 서버 전체가 정전으로 껴져있을테고, 서버관리자님은 월요일 오전 11시경 출근하실듯 하고, 내가 운영하는 서버도 정전일테고 ...... 월요일날 할일이 잔뜩 쌓였다.


어하튼, 예상했던 것보다 돌발변수가 이번 주에 많이 생길듯한 기분은 뭐지? 월요일에 학교에 가야하는 불쌍사가 일어나서 짜증이 난다. (집에서 홍대까지는 왕복 2600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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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쓰는 곳은 용산 선인상가 21동안 입니다. :D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노트북에서 무선랜으로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되더군요 ㅋ
용산 선인상가에 처음올때인 1994년도때랑 지금 2007년이랑 파는 부품들도 달라지고, 매장들의 전시품들도 달라지고,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를 가지고 찾아오던 풍경은 사라지고, 인터넷 보고 용산 찾아오고 등등, 아 90년대 중반때 용산 선인상가 갔던 것이 자꾸 상기되네요.

중앙선 용산역에서 내려서 (중앙선은 용산-덕소간 전철을 말함, 클랴님이 사시는 남양주도 지나가군요) 선인상가로 가니까 지름신이 갑자기 찾아와서 공CD를 또 사고(백업 및 후배에게 Linux CD준다고 쓸 CD들), 인터넷으로 주문한 램을 찾았습니다. :D

오랜만에 용산을 찾아와서 선인상가 가는 도중에 지름의 유혹을 참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램을 주문하고 나서, 용산가서 주문한 램을 찾았다. 램을 찾으니까 하악하악, 노트북에 바로 껴보고 싶었습니다.
컴퓨터가 너무 리소스의 여유가 없이 프로세스가 돌아가는 것을 보다가 지름신이 도착하여 램 1G를 샀습니다만, 바로 드라이버 가지고 512MB 메모리를 빼고 1G짜리 메모리를 넣었습니다. 현재 노트북에 램용량은 512MB + 512MB
아래 그림이 이번에 추가한 1G짜리 램입니다 :D

램사서 노트북에 추가하면 체감속도가 그나마 빨라질것이라 믿었는데 사실입니다.
부팅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졌어요 ;ㅂ; 그리고 프로그램를 마구마구 돌려도 예전처럼 버벅되는 면이 없어서 만족!
체감속도가 엄청 빨라진 것을 느끼고 있어요. 아 노트북이 버벅된 것은 램 용량이 작아서 그런 것이였나?-_-;;
이번에 1G짜리 질렀는데 또 1G짜리 질러서 램 2G로 VMware돌리고 Google Desktop을 돌릴까 고민되군요.^^
아, 램 추가 해서 노트북 속도 빨라진 것이 너무 기뻐요 +_+
(512MB + 512MB = 1GB에서 512MB + 1GB = 1.5GB로 늘어났는게 차이가 있다니!)

ps. 예전 노트북에 썼던 512MB램은 Mircon사 였군요. 이거 TwinMOS랑 궁합 안맞으면 어떻하나? -_-;; 여태껏 잘 돌아가고 있군요. 지켜봐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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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esktop을 사용도중에 리소스를 무지막지하게 차지하는 것에 놀랐었다.
그리고 Google Desktop를 쓰니가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Google Desktop을 삭제하였다.
아 삭제하니까 리소스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그러나 나는 Google Desktop 말고도 VMware로 Linux돌리는 등등의 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RAM용량이 1G가 되긴하도 너무 여유가 없이 컴퓨터가 돌아다는 것 같다, 그래서 지름신이 도착하여 램 1G를 사버렸다. (뽐뿌가 온것이지 ㅡㅡ;)
램사서 노트북에 추가하면 체감속도가 그나마 빨라질것이라 믿고 있음 ㅡㅡ;
512MB+512MB 묶음으로 쓰다가 1GB + 512MB로 쓰는데 이왕에 질렀으면 더 질려서 램을 2GB까지 늘릴까 고민중이다.
(노트북 예전주인이 6개월 쓰고 내가 1년 6개월썼으니가 노트북이 거의 2년 넘게 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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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블로그에 97학번 선배님께서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python78님이라는 분께서 저를 어찌 아시고 덧글을 남기셨는지???
선배라고 하던데 누군지는 저도 모름 -_-;; 어찌 저를 아는지? (97학번 김태경선배님처럼 이름만 들어본건가? -_-;;)
그리고 P.C.R.C. 하드를 python78님께서 4G씩 차지합니다.

[root@pcrc python78]# du -s --block-size=MB /home/python78
4452MB  /home/python78
보니까 みずいろ(DVD-ROM版), 마리아님이 보고계서 등등 ㅠㅠ 덕후취향이 다분하군요.

하드에 있는 내용들을 보니까 DVD, 애니, NT소설..... (저랑 취향이 똑같을수가?!!!)

아무튼 python78님을 찾습니다. P.C.R.C.계정 살려드려서 하드 정리좀 하고 싶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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