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컴퓨터공학부 수시 1학기 생을 주축으로 하는 MT를 다녀왔다.
강원도 강촌에 가서 술먹고 고기먹었다.
내가 생각해도 MT에서 술을 많이 마신 것 같다. 소주 3~4병정도 먹었나... 생각이 안난다. 그때 필름이 끊기지 않았는데...
술을 2시때까지 먹다가 한계치가 다달아서 옆방에서 쉬었다.
05학번끼리 주최하는 것이라 05학번끼리 즐겁게 지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컴 MT사진2  (0) 2005.01.29
정컴05학번 MT사진3  (0) 2005.01.29
오늘 MT갑니다.  (0) 2005.01.27
1월 25일 새벽  (0) 2005.01.25
1월 23일과 24일 새벽  (0) 2005.01.24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