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새해 첫날부터

일본에서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가 드디어 한국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한자와 나오키에 대해서는 이전의 블로그에서 소개했습니다.


일본드라마 한자와 나오키(半沢直樹)를 자막을 구해서 보았지만,  자막이 부실하여 은행용어들이 난무하는데 은행용어들을 잘 모르니 드라마 몰입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제가 일본어를 정식으로 배워보지 않고 야매로 배운지라 잘 모릅니다 ㅠㅠ)

자막을 보다보면 일본의 은행에 대한 내용에 대하여  이해가 안되는것에 대하여 불만족한터라, 드라마큐브에서는 일본 은행용어들에 대하여 어떻게 번역하여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_+


한자와 나오키가 자주 말하던 대사 "당하면 갚아주겠어 배로 갚아주겠어!(やられたらやり返す!倍返しだ!)"를 다시 보고 싶군요.

(倍返しだ!의 번역으로 중국어로는 加倍奉還! 加倍奉还!, 한국어로 "배로 같아주겠어"가 있습니다. 정확한 번역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가 정식으로 수입되어 방영된다니깐 기대가 되지만요. 그러나 집에서 부모님 허락없이, 제 마음대로 TV시청을 할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 주무실 시간에 IPTV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ㅠㅠ





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 Hayao Miyazaki)의 신작 風立ちぬ(Kaze tachinu, 바람이 분다)의 트레일러 영상.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메인 예고편 (한글 자막)

 

 

 風立ちぬ 劇場予告編4分

 

이 애니메이션은 제2차세계대전때의 일본제국에서 전투기로 활약한 "제로센(ゼロ戦,零戰)"이라는 비행기를 제작하였던 호리코시 지로(堀越二郎)의 인생을 다룬 애니다.

일본제국기의 제1차대전 시기의 다이쇼시대(大正時代)와 20년대 세계 대공황기 및 제2차대전 시기에 걸친 쇼와시대(昭和時代) 전반기를 다루고 있고 내용이 궁금함

트레일러 영상에서 "1920년대 일본은 불경기와 빈부, 질병, 그리고 대지진으로 제대로 살기 힘든 시대였다. 그리고 일본은 전쟁으로 돌입한다." 라는 글이 정말 거슬리는건 어쩔수 없다.

전쟁이 갑자기 들어간것처럼 표현했다지만, 1894~1895년대의 청일전쟁, 1904-1905년도의 러일전쟁, 제1차세계대전때 칭다오와 남양군도등의 독일 조차지 및 식민지 점령, 만주 진출, 만주국 설립등등 여러가지 확장정책을 어찌 설명할것인가? 제2차세계대전전에도 일본은 계속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었고 계속 전쟁중이였음.

(일본 근현대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 그런지, 쇼와시대 전반기의 내용을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하다. 영화를 봐야 미야자키 하아오의 성향을 제대로 알수 있을 것 같다)

9월달에 한국에 정식 상영한다는데, 어떤 내용인지 따지고 봐야할 작품이 될듯 하다.

하야오 감독의 작품치고 말이 많은 작품일것이다.

 

ps.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그리고 음악은 히사이시 조(久石 譲, Joe Hisaishi)가 담당하여 뭐 그냥 지브리에서 나온 애니메이션이니 고정된 느낌이 들었음. 그러나 주인공 목소리가 안노 히데야키(庵野秀明, Hideyaki Anno)라는것에 깜짝 놀람.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만든 오타쿠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庵野秀明, Hideyaki Anno)가 주인공 성우라는게 신기함.

금릉 13채라는 영화는 장이모우(장예모, 正體中文: 張藝謀,简体中文:张艺谋, Zhang Yimou)가 감독을 맡았으며, 1937년 중일전쟁때 중국의 수도였던 난징에서 일본군이 일으킨 난징대학살(南京大虐殺, The Nanking Massacre 또는 The Nanjing Massacre)의 내용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난징대학살기념관(Nanjing Massacre Memorial Hall, 侵華日軍南京大屠殺遇難同胞紀念館, 侵华日军南京大屠杀遇难同胞纪念馆)에 있는 피해자 명수를 각국 언어로 번역한 사진입니다.

Nanjing Massacre Memorial
Nanjing Massacre Memorial by tonbabyd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928~1937년, 1946~1946년간 중국의 수도(정확히는 중국 국민정부의 수도[현재는 대만臺灣(중화민국,中華民國) 정부의 헌법상의 수도])였던 난징(남경, 南京, Nanking, Nanjing)에서, 1937년 중일전쟁때 일본군이 난징을 접수한후 군인과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던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니 보고 싶더군요.

아래 사진은 난징 국민정부 시절의 총통부 건물

總統府
總統府 by SimonQ錫濛譙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금릉13채(金陵十三釵, The 13 Women of Nanjing)

영화 제목인 금릉(金陵)은 난징(남경,南京)의 또 다른 명칭입니다. 

중국의 고대 소설인 홍루몽(紅樓夢)에 나오는 금릉12채(金陵十二釵 - 금릉의 12명의 미녀들)의 내용도 알다보니 제목만 보면 정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더군요


줄거리를 찾아보니 

엄가령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금릉십삼채>는 1937년 일본군의 중국 난징 대학살 당시 위안부로 끌려갈 위기에 처한 여대생들을 대신해 일본군을 상대한 13명의 매춘부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라고 나오군요

금릉십삼채
감독 장예모 (2011 / 중국)
출연 크리스찬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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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wers of War North American trailer


金陵十三釵 (香港版預告) The Flowers of War (HK Trailer)


Zhang Yimou's The Flowers of War - 2011 Trailer


중국의 유명한 감독인 장이모우(장예모, 正體中文: 張藝謀,简体中文:张艺谋, Zhang Yimou)가 감독을 맡았고 유투브 동영상을 보니 꼭 보고 싶더군요.

여대생을 대신하여 매춘부들이 일본군 위안부에 가는 이야기라니 중국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졌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1990년대말  난징대학살에 대한 책(난징의 강간, The Rape of Nanking: The Forgotten Holocaust of World War II)을 펴낸썼던 아이리스 장이 일본 극우세력에게 시달린 나머지 우울증이 심해져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2004년 11월)했던 것이 언제인데 하면서요.


중국, 미국, 홍콩에도 개봉되었다던데, 한국에 언제 개봉될련지는? 



ps. 난징(남경, 南京, Nanjing)이라는 도시는 중국 고대 국가들의 수도였습니다. 시대에 따라 그 이름을 다르게 부르기도 하였구요.

1. 삼국지에 나오는 오(吳)나라의 초대 황제인 손권(孫權)이 수도로 삼으며 건업(建業)이라고 했음.

2. 건업의 진 황족인 사마예(司馬睿)가 서진(西晉)이 멸망함에 동진[東晉]의 초대 황제로 오르면서 서진의 마지막 황제 민제(愍帝) 사마업(司馬鄴)의 업(鄴)이 건업(建業)의 업과 음이 같다해서 이를 피하기 위해 건강(建康)으로 이름을 고침.

3. 남북조시대 진(晋)·송(宋)·양(梁)·진(陳)나라의 수도가 건강(建康) 이였음.

4. 당(唐)나라 시대때 금릉(金陵)으로 불려짐.

5. 원(元)나라 때에는 집경(集慶)으로 불려짐.

6. 홍건적의 우두머리였던 주원장이 1356년 이름을 응천부(應天府)로 고쳤음

7. 주원장이 명나라를 세운 이후 남경(南京)으로 고쳤고, 1378년 정월 정식으로 수도가 되면서 경사(京師)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영락 원년 다시 남경(南京)으로 변경. 

8. 청(淸)나라때엔 강녕(江寧)으로 불려짐

8. 1853년 태평천국운동의 지도자인 홍수전이 수도로 삼고 천경(天京)이라 함.

9. 1928년~1937년, 1946년~1949년 4월까지 중국 국민정부의 수도, 1937~1945년까지 왕징웨이(왕정위, Wang jingwei, 汪精衛, 汪精卫) 정권의 수도.

ps2. 난징(남경, 南京)은 제가 가고 싶은 중국 여행지 입니다. 베이징(북경, 北京), 시안(서안, 西安), 상하이(상해, 上海), 쑤저우(소주, 蘇州,苏州)와 함께 가보고 싶은 도시.

ps3. 이 영화를 계기로 난징 대학살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공론화 되었으면 합니다.

  1. Favicon of https://daoloth.tistory.com BlogIcon 에바흐 2012.01.24 01:56 신고

    난징! 난징!과 같은 걸작도 개봉을 못 했는데..
    과연...ㅠㅠ

    제발 개봉하길 바라..

쿵푸팬더2에서는 shifu 라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쿵푸팬더2
감독 여인영 (2011 / 미국)
출연 잭 블랙,안젤리나 졸리,더스틴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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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u
shifu by ahmadmuswanto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shifu 는 사부(正體:師父,简体:师父)를 중국어로 읽을때의 소리입니다.

師父
   shi         fu

师父
    shi         fu

표준 중국어인 보통화(대륙:普通話, 대만:國語)로 사부(正體:師父,简体:师父)를 shi fu (shi는 혀를 꼬부려 권설음을 내야함) 를 발음할때는 스(슈~) 프(f를 발음하듯 fu 말함)으로 읽으면 됩니다.


ps.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대학교 학부때 교양과목으로 중국어 배운것 이 생각나서 작성.




상실의시대:원제노르웨이의숲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일본소설문학선
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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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감명깊게 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春上村樹)의 소설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이 영화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실의 시대란 제목으로 상영될 예정일듯 하군요. 

원래 제목은 노르웨이의 숲(ノルウェイの森)이지만요.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르웨이의 숲(한국명 상실의 시대)를 The Beatles의 노래인 Norwegian Wood를 듣고나서 썼다는 걸로 유명합니다.)

상실의 시대
감독 트란 안 홍 (2010 / 일본)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키쿠치 린코,미즈하라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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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감독인 트란 안 홍이 제작한 영화라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인 노르웨이의 숲(한국판은 상실의 시대)과 어떻게 표현될지가 걱정됩니다.


Based on the book by Haruki Murakami(村上春樹 「ノルウェイの森」)
Directed by Tran Anh Hung
Starring Kenichi Matsuyama(
松山ケンイチ), RInko Kikuchi(菊地凛子), Kiko Mizuhara(水原希子)

Music by Johnny Greenwood from Radiohead
In theaters in December in Japan.

http://www.norway-mori.com/
http://www.imdb.com/title/tt1270842/
http://twitter.com/norway_mori2010 


이 영화가 한국에 언제 개봉될지 궁금합니다.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3.02 06:28

    저도 이거 완전기대중! 국내서늦게 개봉한다면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는수밖에ㅎ

※ 참고로 스포일러성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집행자
감독 최진호 (2009 / 한국)
출연 윤계상, 조재현, 박인환,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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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신이 사람을 죽인다면??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이번에 본 영화인 집행자는 사형수를 사형대에 올려 사형집행을 하게 되는 교도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그리고 사형제도에 대해서 다시금 숙고를 하게 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막 새로 부임한 교도관인 오재경을 소개 하면서, 교도관 신참이 교도소에 들어가면서 부터 시작합니다. 
교도관 신참인 오재경은 교도소의 생활에 익숙해질때 12명을 살해하여 사형을 언도받은 연쇄살인범을 교도소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정부에서 정권유지를 이유로 연쇄살인범을 포함한 3명의사형을 집행하라는 사형집행 명령서를 지령받게 됩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사형집행이 된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시작된 영화 줄거리는 현실적으로 사형집행이 될까라는 의문을 하기도 합니다.


※ 참고 : 사형제도(위키페디아)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사형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집행 방법으로는 일반 형법은 교수형을, 군(軍) 형법은 총살형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같이 사형을 선고받을 경우라 해도 사형수의 신분이 현역 군인일 경우에는 형 집행일이 민간인보다 2개월 정도 빨리 집행된다.

(생략)

2009년 국정 감사에서 10월 11일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1949년 7월 14일 살인죄로 사형에 처한 이후, 1997년 12월 30일까지 모두 920명에게 사형을 집행했다.[7] 다만 1997년 12월 30일에 23 명에게 사형이 집행된 이래 더 이상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2007년 6월 15일 춘천 부녀자 납치살해사건의 범인 2명 (40세)과 (30세)이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아 대한민국의 사형 대기 기결수가 모두 66명까지 증가하였으나 12월 31일 6명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현재는 모두 60명이다.


2007년 10월 10일,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한국의 일부 단체들이 "사형폐지 국가 선포식"을 가졌으며, 12월 30일에 10년 동안 사형을 집행하지 않게 됨으로써 국제엠네스티의 규정에 의하여 "실질적 사형 폐지국"이 되었다. 천주교와 대한 성공회 등 기독교계 일부와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도부에서도 사형 제도를 폐지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데, 기독교계 중 사형 폐지를 주장하는 천주교, 대한 성공회 등에서는 인간이 다른 인간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점과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형수라 할지라도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으며, 예수도 십자가형으로 죽은 사형수라는 점을 주장한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에서도 사형 집행 과정에서의 사형수에 대한 인권침해를 지적하면서 반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심신장애인이나 임산부의 경우 회복 또는 출산 후에 사형을 집행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위키페디아의 내용에서 보듯 아직 대한민국은 사형이라는 것이 법으로 아직도 명시된 국가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시절에 전혀 사형집행이되지 않았지만, 만약에 사형 집행이라는 단어가 정부 윗선에서 나오면 사형 집행을 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사형제도가 부활한다면 이런 가정으로 출발한 영화는 사형을 집도하는 교도관의 눈에서 바라본 사형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살인)과 합법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사형). 사람을 죽이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합법적으로 사람을 누가 죽일려고 할까요?

교도관들은 정부가 시키는 대로 사형수 3명을 사형시키게 됩니다.

사형집행명령이 떨어진후 사형 집행을 기피하려고 기를 쓰는 교도관들을 보면서 사람을 죽이는 사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감상하면서 사형후 신참 교도관인, 오재경의 여자친구가 임신한 애기를 낙태한것과 배종호가 외상후 증후군같은 현상으로 섹스신후에 계속 미쳐가다 병원에 실려가는거나 사형수가 죽는 거와 계속 머릿속에 남더군요.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영화 본 후에 사형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건 오랜만인듯 합니다.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 1순위이다.

바쁜 석사 1차 대학원생 생활을 수행하던중, 이번에 운이 좋게도 영화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다.

그 영화 이름은 【오펀 : 천사의 비밀】이라는 것이였다.

홈페이지 : http://www.warning.ne.kr

쉿! 비밀을 지켜주세요 - 오펀:천사의 비밀 [orphan]

오펀:천사의 비밀 [orphan] 포스터


맨 처음 시사회에 당첨되고 나서 영화 스토리를 전혀 모르고 보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무슨 장르이며 어떤 줄거리가 나오는지 상상을 할수 없었다.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드디어 【오펀 : 천사의 비밀】이라는 영화를 중로3가에 있는 서울극장에서 보게 되었다. 옆동네에 사는 모양을 끌여들여서 같이 보게 되었다. (1인 2표라 1표가 아까워서 그랬음)

맨 처음에 영화를 보았을때엔 공포영화 같지 않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나와서 가족영화인줄 알았습니다. 고아원에 있던 에스터양(포스터에 나오는 여자아이임)이 한 가족으로 부터 입양되었습니다. 한 가족의 일원이 된 에스터양은 입양아 치고는 금방 가족의 품에 빨리 적응을 하였습니다.

적응을 한 후, 에스더양 주위로 많은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일이 왜 벌어지는 지 모르는 가족들은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충격적인 일들에는 상상할수 벗는 충격적인 비밀을 입양 어머니가 알게 됩니다.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 비밀이 있는 아이, 에스터!

이 영화서 나오는 고아(orphan)라는 소재를 가지고 파격적으로 공포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영화제목을 보고 가족영화인줄 알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나오는줄 알았다만 엄청나게 무서운 공포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는 소름이 끼칠정도로 무서워서 다리가 후덜덜할 정도였다.

남자에 공포영화는 별로 무섭지 않은 사람이다만, 이 영화는 공포영화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잔인할수가, 충격과 공포를 최고조로 주는 영화는 【오펀 : 천사의 비밀】이라는 영화입니다.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하라면 를 【오펀 : 천사의 비밀】을 추천하겠습니다.

아래는 영화 장면들이 나오는 사진들입니다.

고아원에서 가족으로 입양되는 에스터양

고아원에서 가족으로 입양되는 에스터양

입양부모의 친아들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입양부모의 친아들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입양아인 에스터양이 입양부모의 친딸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음.



아래는 미국에서 나온 영화 트레일러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서울극장
도움말 Daum 지도
굿' 바이 : Good&Bye
감독 다키타 요지로 (2008 / 일본)
출연 모토키 마사히로, 히로스에 료코, 야마자키 츠토무, 요시유키 카즈코
상세보기

모 사이트에서 신청한 굿'바이 특별시사회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10월 16일 목요일 오후 9시서 부터 서대문역 8번 출구에 있는 드림시네마에서 한다고 하네요.
버스타고 지나갈때 마다 허름한 극장을 지나가는데 그 허름한 단관극장인 드림시네마에서 한다니깐 가고 싶군요.
드림시네마는 서울시내에서 얼마 남지 않은 단관극장이라서 멀티플렉스 극장만 가본 저로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위 영화는 아래와 같은 상을 받을 정도로 작품이 괜찮은 것 같더군요.
2008년 몬트리올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제 13회 부산 국제 영화제 초청작
2008년 제 17회 중국 금계백화 영화제 3관왕 수상!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 주연상)
2009년 제 81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 일본 대표 선정!


예고편

ps. 1인당 표 2장인데 같이 가서 볼 사람이 없다. 혼자가서 봐야할까? 누군가 같이 볼 사람을 수소문을 해야할듯 하다.
이번에 revu에서 펼치는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감동적으로 보여준 영화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이번 onoffmix에서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 :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신청을 받길래 냅다 신청을 했었습니다. 다행이도 선착순안에 들어서 시사회에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시사회를 가게 되었는데 표를 2개를 얻어서 같이 갈 사람을 찾다 제주도아가씨를 불러서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시사회 전날 "같이 영화 볼래"라는 제안에 고민하다 영화 제목 가르쳐 주니까 바로 간다고 하더군요.
영화를 잘 안보는 편이라서 영화배우들이 누군지 모르는 저라, 제주도 아가씨가 "오 출연자 대박이다ㅋㅋ 볼래"라는 답장을 보고 나서 대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사회날, 저랑 아가씨는 오후 7시에 종로3가역에 만나서 서울극장에 갔습니다.

버킷리스트 (The Bucket List) 시사회가 열리는, 종로3가에 있는, 서울극장에 들어가서 영화표 2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배고파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으면서 어떤 영화일지 상상을 하였답니다.
시간이 되자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750 | Multi-Segment | 1/6sec | f2.8 | 0EV | 7.7mm | No Flash | 2008:03:28 19:43:36

영화보기전에 받은 영화티켓 2매


※ 이 포스트는 스포일러성 글이 아니라서 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서술하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는 뭐랄까요? 무거운 주제인 죽음에 대해서 무겁게 다루지도, 가볍게 다루지도 않고 웃으면서도 저렇게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해야할까요?
죽기전에 '나는 누구인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해보았는가?'를 생각을 해보는 것도 사치라고 생각되었던 예전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저런 영화를 볼때마다 생각이 충돌됨을 느끼게 되었지만, 저도 죽기 전에 나에 대해 모든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20대 초반이 벌써 그런 생각을 하다니 -_-;; 그렇지만 한번정도는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인생에 기쁜 적도 있는지도 영화를 보면서 저의 어릴때를 곱씹어 보았구요. 영화를 보면서 저에 대해서 뭔가를 바라보게 되게 하였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떻게 생각하고 자랐으며 등등을 말이죠.

코믹한 영화이면서도 뭔가 찡한 감동을 느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주제인 죽음에 대해서 코믹하게 묘사를 하여서 무거운 영화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가볍지도 않은 아주 감동적인 영화로 느낍니다. 자세한 내용을 쓰다간 스포일러가 될까바,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4월 9일에 정식으로 개봉되는데 개봉되면 개봉작추천을 할 것입니다.


"'버킷리스트'가 뭐지?" 란 의문을 영화를 보기 전에 해보았습니다.
보통 Bucket이라고 하면 양동이, 물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전공하기때문에 Data Structure에서 나오는 Bucket 용어를 안다는 정도일까요?
Bucket
1 버킷, 물통;양동이;두레박
2 (펌프의) 피스톤;준설기의 버킷
3【컴퓨터】 버킷 《직접 접근 기억장치(DASD)에서의 기억 단위》
(참고 : 네이버 영어사전)

검색엔진으로 찾아보니 ‘죽다’는 뜻의 속어인 ‘버킷을 차다(kick the bucket)’에서 나왔다고 하더군요.
Bucket List라는 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것들이라고 부제를 붙여서 알게 된 용어라고 할까요? 영어권에서 속어로 쓰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았다고 할 정도?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본 것을 주저리 주저리 정리를 하다가 저도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끄적거리고 싶네요 ㅎ
대략 5 가지를 적었습니다. 더 쓰고 싶었다만 다른 일이 많아서 5가지만 적고 그만 둬야 할듯 하다.
  1. Google 본사에 가서 일을 해보는 것이다. (누가 컴퓨터를 전공하는 사람 아니랄까바?-_-;;)
  2. 연락을 자주 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연락을 해보는 것.
    대략 많은 활동을 하다 보면 어릴때 친구들에게 연락을 주고 받긴해도 옛날처럼 살갑게 반길정도의 여유가 없이 연락을 잘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락을 한번쯤이라도 해주는 것도 좋을듯 하군요.
  3. 유럽 각 나라에 일주를 하고 싶다.
    한번도 해외를 나가본적이 없어서 유럽을 가고 싶어요 ㅠㅠ
  4. 히말라야산먁의 산에서 에베레스트를 올라가보고 싶다.
  5. 기차타고 유라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싶다.
    이건 죽기전에 통일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 될듯 하지만, 서울(또는 대구,부산)에서 영국 런던까지 열차타고 계속 가는 것을 상상을 해보았다. 죽기전에 통일이 될려는지는 모르겠다만 해보고 싶다.
참고로 영화를 보게 해준 태터앤미디어 담당자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영화를 같이 보게 해준 제주도 아가씨게 감사함을 느끼군요 :)



  1. Favicon of http://hobaktoon.com BlogIcon 호박 2008.03.29 10:41

    보고오셨네여^^ 저두 너무 잼나게 보고왔습니다^^
    코미디물이지만 결코 코미디스럽지만은 않은 두거장의 유쾌한 이야기~
    ㅋㅋ

    그 즐거운기운이 오늘내내~ 감염되어 유쾌/상쾌/통쾌한 주말보내시길 바랄께요^^

미네르바의 부엉이 블로그에서 퍼 온 글입니다.



2001년 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대상인 금곰상, 아카데미영화제의 장편애니메이션부문상을 수상해, 바야흐로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으로 우뚝 선 미야자키 하야오. 오랜 제작으로 피로가 쌓였을 만도 한데 쉴 사이도 없이 백발의 노장은 창작혼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2004년 가을에 개봉하게 될 최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바로 그것!

이번 작품은 감독에 미야자키 하야오가 참여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애니메이션계로 복귀한 〈마녀배달부 키키〉의 곤도 가쓰야가 작화감독으로서 거장과 절묘하게 호흡을 맞춘다. 또 영원한 콤비 히사이시 조가 음악감독을 맡았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영감을 준 기무라 유미가 주제가 작곡을 맡는다. 물론 지브리 성공신화의 주역인 스즈키 토시오도 제작프로듀서로서 외곽에서 지원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개봉되는 2004년 최대 화제작

2003년 봄 개봉을 목표로 제작이 추진되었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원래 지브리 후진양성의 일환으로 기획 됐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디지몬 어드벤처〉의 극장판을 만든 신예 호소다 마모루를 감독으로 영입, 제작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지브리 2002년 작 〈고양이의 보은〉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고, 특히나 호소다의 세계관에 불만을 느꼈던 미야자키 감독이 스스로 메가폰 잡기를 원했던 관계로 헤드 스태프의 전면 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제작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이후 2004년 7월 개봉을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가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제작지연이라는 변수 아닌 변수로 개봉불가라는 고비를 다시 맞는다. 이는 일본영화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또 잔뜩 기대에 부풀었던 팬들 사이에서는 “2004년 안에 못 보는 게 아니야?”는 걱정이 만연할 정도였다. 어쩔 수 없이 개봉이 가을쯤으로 미루어졌다는 소식이 발표된 뒤에야 혼란은 잦아들었다.


마법과 SF가 공존하는 ‘미야자키판 해리포터’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몇 년 간 불어 닥친 판타지의 바람 속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거의 피날레를 장식할 듯하다. 하지만 미야자키 감독에게 마법을 소재로 한 판타지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1989년 이미 〈마녀배달부 키키〉로 한차례 마스터했기 때문이다.

단지 관심거리는 미야자키의 제2차 마법판타지가 〈해리포터〉와 견주어 얼마 만큼의 재미와 어느 정도의 흥행을 거둘 것인가이다. 또 영국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공통점이나 어린이를 주된 타깃으로 하는 내용과 마케팅도 두 작품을 비교하게 되는 이유다.

게다가 〈천공의 성 라퓨타〉에서 보여준 미야자키만의 독특한 SF세계가 펼쳐져 어떠한 마법판타지에서도 볼 수 없는 상상력을 뿜어낼 것이다.

또 하나의 화제, 일본 최고의 꽃미남 '기무라 다쿠야' 목소리 출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이전의 미야자키 작품에 비해 더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목소리 출연진 때문이다. 특히, 일본 최고의 꽃미남으로 오랜동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MAP의 맴버 '기무라 다쿠야'가 주인공 하울을 연기한다는 소식은 일본의 수많은 여성의 눈과 마음을 단번에 이 작품에 쏠리게 했다. 이처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미야자키 하야오와 기무라 다쿠야라는 두 흥행의 보증수표가 랑데부를 이루는 그야말로 행복한 작품이다.

기무라 다쿠야 외에도 일본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일본최장수영화 〈남자는 괴로워〉의 단골배우 '바이쇼 치에코'가 여주인공 소피 역을, 〈모노노케 히메〉의 모로 역을 맡아 중성적 연기를 뽐낸 바 있는 예능인 '미와 아키히로'가 악역인 황무지 마녀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이들 구성은 일본 신세대와 구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최강의 연기진으로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흥행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 이야기 줄거리

무대는 19세기 말, 유럽의 근미래화가들이 상상으로 그려냈던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그런데 하울을 짝사랑하는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그 후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 거대한 성은 사람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움직이는 성’이었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생물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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