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부터 빌 게이츠(Bill Gates)씨가 Verge의 객원기자로 컬럼을 작성한다고 함.
2월부터 객원 기자로 활동하면서 Can Mobile Banking Revolutionize the lives of the poor?(모바일 뱅킹이 가난한 사람의 삶을 혁명화할수 있나요?)라는 기사를 쓰고 "How mobile banking can change the lives of the poor(모바일 뱅킹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을까요)란 동영상으로 모바일 뱅킹으로 삶을 변화하겠다는 주장을 함.
동영상을 여러번 보고 정리를 해야겠음.
Bill Gates: how mobile banking can change the lives of the poor
This February, Bill Gates is acting as The Verge's very first guest editor and will be sharing his vision for how technology can revolutionize life for the world's poor by 2030. In this episode of the Big Future, our animated explainer series, he talks about the vast potential of mobile banking.
Bill Gates interview: How the world will change by 2030
The Verge sat down with Bill Gates to talk about his ambitious vision for improving the lives of the poor through technology. It just so happens that The Verge exists to explore that kind of change — which is why Bill Gates will be The Verge’s first ever guest editor in February.
저번달인 7월 13일에 소개한 IBM IT insight의 2014년 2분기판이 나왔습니다. IT트랜드를 정리하여 잡지형태로 보여주는 사이트인 IBM IT Insight에서 매 분기마다 새로운 내용을 업데이트하는데요.
이번 2014년 2분기판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IT Insight 2014
지금, 비즈니스 세계에는 '클라우드'가 뜨고 있다' 얼마전까지 IT영역의 일부분으로 여겨져 왔던 클라우드, 이제는 기업의 여러 가지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비즈니스 의사 결정의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지금부터 IT Insight와 함께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5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클라우드"컴퓨팅이 유행이라 신문기사나 방송, 인터넷에서 "클라우드(Cloud)"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이번 IBM Insignt 2014년 2분기호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설명과 종류 그리고 IBM에서 나온 기사인 만큼 IBM의 클라우드 전략과 전망, 그리고 사업에서 클라우드 적용 등등 홍보성 글도 나옵니다.
요즘 IT업계의 화두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내용 이해하는데엔 좋다고 봅니다.
참고로 내용을 e-book형태 및 PDF파일로 제공하기때문에 아이패드나 태블릿등에 PDF로 저장해서 돌아다니면서 읽을 수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하루에 5~6시간씩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은 문제"라며 "연령대 별로 게임시간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생략)
현재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심야시간(0~6시)의 인터넷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셧다운(shutdown)제'가 시행 중이지만 교과부는 시간제한뿐만 아니라 연령제한까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게임 중독 유발은 특정 시간대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인 이용량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게임 업계 다 고사하려고 작정한듯하다.
이미 게임 셧다운제로도 충분하다.
문제의 본질은 생각하지 않고, 피상적인 해결책이나 내놓고 있으니 뭐 정부와 여당을 좋아하겠냐고? -_-;;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를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이미 회사에 선언한 상태”라면서 “모든 회사 업무는 컴퓨터 언어, API(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등으로 하되, 표준 언어는 자바 스크립트로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컴퓨터 나라에서 언어를 하나도 모른다면 어떻게 되느냐”며 “또 현재 언어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 아이들이 언어 디자인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만 근무하는 회사가 과연 존재할수 있을진 미지수지만, 프로그래밍 개념은 알아둬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고 ㅋㅋㅋ
언어 디자인을 꿈꾸다니 이건 대단하다고 생각할수 밖에... 프로그래밍언어를 만들려면 컴파일러도 만들어야할텐데 이 것 만드는게 OS를 만드는 것보다 엄청난 일입니다.
엔씨소프트 김 대표님은 일반적인 대표명칭을 가진 사람들보다 포부도 크도 생각하는 것도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ps. 엔씨 소프트가 IT종사자에게 꿈의 직장인 이유가 대우를 잘해주는 것도 있지만, 개발자 출신의 CEO때문에 사원들의 노고를 잘 이해해주기 때문. (벌이도 좋기 때문에 월급도 잘 주고 복지도 좋기 때문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