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誌(타임지) March 14, 2016 "the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 On the plane with Donald Trump by David Von Drehle" 특집 기사을 읽다 든 생각.


Trump 특집으로 나오는 기사를 보고, 미국 대선 예비후보들도 당선을 위해서는 평범한 일반인 코스프레 혹은 서민 코스프레를 하구나를 깨달음.

On the left, Bernie Sanders blasts greedy billionaires. On the right, Ted Cruz appears in campaign ad slathered with war paint in a backwoods duck blind, as Phil Robertson, the patriarch of Duck Dynasty, pronounces the Ivy League-educated Senator to be "one of us". Even Hillary Clinton is sharpening her smooth-edged coalition politics, telling voters they're "right to be angry".



대만(臺灣,🇹🇼,Taiwan)의 해바라기운동[太陽花運動(태양화운동) / Sunflower Movement]을 다룬 다큐멘터리

太陽不遠 Sunflower Occupation


Under 35? You're probably never going to own a home



영국 가디언지에서 "35세 이하의 민국인들이 영구적인 임차인이 될것으로 직면하다, 씽크탱크에서 경고를 하다(Under-35s in the UK face becoming permanent renters, warns think tank ) "라는 기사가 나왔고, 이 기사를 바탕으로 트위터사가 운영하는 Moment에선 "35세이하? 당신은 아마도 주택 자가 소유를 할수 없다()"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좋지않다보니 영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젊은 사람들이 살기 팍팍해지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위의 "35세이하의 영국인들이 영구적인 임차인이 될것으로 직면하다"라는 기사 제목이나  "아마도 주택 소유를  할수 없다"고 자극적인 문구를 뽑아내는 Twitter Moment를 보니 참 암울하군요.



이번 2016년도 병신년(丙申年)의 새해 목표



1. 외국어 공부(English, 日本語, 汉语) 

2. 독서 많이 하기 및 WIRED, WIRED(UK),ワイアード(WIRED Japan), Linux Journal등의 외국 잡지들 읽기 

3. 오픈소스(Open Source) 활동 열심히 하기 

4. 기본에 충실하기

 2016년 병신년에는 목표를 4가지로 설정해서 1년을 보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2015년도에 설정한 새해 목표는 대부분 지키는게 어려웠네요. 이번엔 목표를 축소해서 성취하는것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이번에 회사를 옮긴지 이제 만 1년이 넘었습니다.



이직한지 약 1년이 넘어 간단한 후기를 남기겠음.

1. 첫회사가 원래 솔루션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솔루션이 팔리지 않고, 납품한 솔루션을 가지고 계속 유지보수하는 SI업종으로 변화했음.

거의 솔루션 개발보다는 SI성 업무만 했음. 회사가 막장화되면서 내가 입사한지 6개월만에 나를 뽑은 부장님과 과장님, 대리님이 회사를 퇴직하고 새로운 회사를 차림. 나는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부서를 여러군데 옮기면서 윗분들이 여러 바뀜. 그러면서 성격이 안맞아서 서로 짜증내는 상황이 계속됨. 


회사가 망가지면서 외부서 수주받은 일을 MFC(C++), Java, C#(.NET), Python등 여러가지 언어를 이용하여  닥치고 해야 월급이 나올 정도.

(외부서 프로젝트 수주하면서 아마도 내 석사학위 팔아먹었을듯 -_-;; )  

SI성 업무를 약 3년간 하다보니 발전이 없어짐을 느낌. 똑같은 코드를 복사 및 붙이기(Copy & Paste)를 하다보니 머리가 굳어짐을 발견함. 그래서 CISA시험을 보고 공부할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함.

CISA공부하는데 옆에 나보다 빨리 입사한 여사우가 날 이직하는걸로 보고 이직 못하게 막으려는 시도가 있었음. 난 그때 이직보다는 자기 계발쪽이였는데 계속 이직쪽으로 생각하고 별별 이상한 요구를 하니 거리를 두게 됨.


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모 공공기관 프로젝트에서 내가 전문연구요원이라 프로젝트는 참여하는데 프로젝트에 내 이름 대신 다른 사람 이룸으로 들어가는 걸 보고 ... 이용해먹는걸 느꼈음. 

회사가 막장화로 치닫는 데다, 판교에 있는 모회사 프로젝트에 파견근무하다, 도중에 윗분들이 회사를 그만두며  프로젝트가 완전히 폭싹 망해버리고, 인간관계도 최악의 상황. 이후에 중간급 분들이 프로젝트 도중에 회사를 그만두는데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들이 대리 다는데 나만 빼고 대리 다는걸 보고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갑 모 회사 직원들에게 협박도 받아보고, "너네 회사 돈 없다면서, 돈 줄테니깐 프로젝트 완성해" 등 애걸복걸 돈 주겠다며 거지 취급하는 을 모회사를 보고 퇴사 욕구 상승)

거기에 회사 사장은 석사 학위 있는 날 이용할 속셈을 보니 퇴사욕구가 강해짐. 

결국, 전문연구요원 복무 만료하고는 일본 도쿄 여행을 갔다오며 현실도피하곤 회사를 이직했음. 


1년 뒤, 회식자리에서 현 회사 대표님이 전 회사 이야기 꺼내니 정말 속이 울컥함. 내가 웬간해선 술 안먹는데, 전 회사 이야기 듣고는 정말 술이 잘들어갔음. ㅠㅠ 


2. 이직한 회사에서 1년간 배운게 첫 회사에서 배운것보다 엄청 많이 배웠음.

첫 회사에서는 중간 급 분들이 도망갈 궁리하는 거나 발전이 없이 보이는게 보여서 솔직히 배울 것이 없다는걸 느꼈음.

서비스 업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부터 기획, 개발, 유지보수, 운영까지 첫 회사에서 배우지 못한 걸 1년동안 압축해서 배웠다. 배우는 양이 많다보니, 서비스 업종에서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을 해야겠단 생각을 함.


3. 회사내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디자이너, 기획자 등과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할지 처음 깨달았음.

첫 회사에서는 개발 인력만 있었기 때문에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Yes를 했지만, 여기선 위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음. 여기선 No도 해야겠단 생각을 함. (무조건 Yes를 하지 말아야 되는 걸 느낌)


4. 서비스 기획, 개발, 출시, 운영까지 경험해보니깐 지금까지 배운게 뭐였을까란 생각을 해봄.


5. 앞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될때 어떻게 확장해야할지 등 밑그림 그리기 같은 설계 능력과 내가 부족한 능력이 뭔지를 깨닫게 됨. SI업을 하다보니 구닥다리 기술만 쓰고 발전이 없고 거기가 거기란 생각을 들었는데, 서비스 업에서는 내가 발전해야 회사도 발전하고,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할수 있다는 걸 느낌. 


결론: 앞으로 열심히 트랜드 쫒아가고, 내가 부족한 부분 채우고, 서비스를 발전시켜보자. 


ps. 작년 추석끝나고 회사 입사를 하였고, 올해 추석 연휴가 끝나니, 이직한지 1년이 넘었다는 걸 느끼고, 1년동안 뭐 했는지 정리를 해봄.

2015년 6월 10일자

트위터 타임라인과 SlideShare에서 새로운 슬라이드가 나왔다고 푸쉬로 알려오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여 보았습니다.




2009년 8월 1일 미국의 유명한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리스(Netflix)의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Slideshare로 공유한 슬라이드를 2015년도 한국어로 번역된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넷플릭스 자유와 책임 문화(Netflix Freedom & responsibility culture)는 전 Google의 COO이자, 현 Facebook COO인 쉐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가 실리콘 밸리에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이야기한 유명한 문서입니다.

예전에 영어 슬라이드를 대충 보고 넘어간지라... 번역본을 제대로 꼼꼼하게 읽어봄.


넷플릭스의 문화 : 자유와 책임 (한국어 번역본)


Slideshare에서 적힌 넷플릭스의 문화: 자유와 책임 소개글 

Link: http://www.slideshare.net/watchncompass/freedom-responsibility-culture

이 문서는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를 스터디하고, 동료들과 함께 읽기 위해 번역한 문서입니다.넷플릭스의 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공유한 "Netflix Culture: Freedom & Responsibility"는 시간이 지나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가리켜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까지 이야기했습니다.일견 제가 다니고 있는 스마트스터디에서 추구하는 문화와도 많이 일치한다고 느꼈는데, 좀 더 자세히 읽어 보려니 한글이 아니어서 쉽게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또 회사 동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고요. 한글로 번역된 자료가 없을까 검색을 하다 보니 회사 밖의 많은 사람들도 원문을 끝까지 완전하게 파악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그 계기로 번역을 시작하게 되었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전강훈 님께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스마트스터디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주소를 통해 확인해주세요.https://www.facebook.com/SmartStudyKR

넷플릭스 자유와 책임 문화(Netflix Freedom & responsibility culture) 비속어번역



아래는 2009년 8월 1일에 나온  영어 원본입니다.

Netflix Culture: Freedom & Responsibility 


ps. 성공하는 기업을 보면 왜 성공했는지 보면 개개인이 뛰어난것도 있지만, 개개인의 능력을 평균보다 더 발휘할 수 있는 기업 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함.

예전에 다니던 회사와 현회사의 문화를 봐도 현회사가 왜 잘나가는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음.

결론은 기업 문화때문에 다들 능력껏 일하고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음.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한국경제신문 정규재컬럼을 다시 보게 되었다.

2010년 8월 30일 입력, 2010년 8월 31일 수정된 기사 "청년 백수는 눈높이를 낮추라고"


5년전 작성된 "청년 백수는 눈높이를 낮추라고"라는 기사를 보면 정규재씨의 통찰력에 감탄을 해본다.


2010년도에도 청년백수 문제가 있어도 현재인 2014,2015년도때보다 심하지 않았다. 이때에 청년백수 문제에 대하여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쓴거에 대하여 이 사람도 내공이 장난 아니구나를 느낌. (신자유주의쪽 논조로 글을 작성하다 보니 대부분 제가 생각하는 것과 안맞는 구석도 있는데 말이지요. 이래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봐야 합니다.)

아래는 소개한 기사의 내용에 대한 발췌입니다.

우리가 직장을 필요로 하고 좋은 직장을 찾는 것은 말그대로 우리의 삶을 실현하고 자신의 가치를 펼쳐 보이고 싶은 것이며 자신의 미래를 온전히 불어넣고자 하는 그런 존재감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이지 당장의 호구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눈 높이 낮추라며 동남아 이주노동자들의 변두리 일감을 받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정말 뻔뻔스런 일이다. 

(생략)

학생들이 대기업을 욕하면서도 굳이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안달하는 것은 성장할 기회가 보장되고 인재를 키워주며 경영이 투명하고 열심히 하면 장차 최고경영자(CEO)도 될 수 있는, 그런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스스로 그런 비전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동안은 결코 인재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한국은 고교졸업자의 86%가 대학을 가는 나라다. 학비와 생활비 기회비용을 합치면 3억~4억원은 족히 투자한 상태에서 '매몰비용은 잊어라'는 식의 조언이라면 젊은이들에게는 너무 가혹하다. 더구나 좋은 직업은 각 직군들이 틀어쥐고 앉아 거대한 진입장벽을 치고 있다. 변호사 의사 회계사 교수 약사 교사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 등 소위 좋은 직업은 이미 자리를 차지한 어른들이 강력한 기득권을 틀어쥐고 매년 1000명,2000명으로 인원을 통제하고 이익단체를 만들어 좁은 문을 더 좁게 만들고 그것도 안되면 강성노조라도 만들어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그렇게 좁은 문을 만들어 놓고 너희들은 동남아 수준으로 눈높이를 낮추라? 어림 없는 일이다. 더구나 이런 방식은 나라 경제에도 도움이 안 된다. 

(생략)

국민소득 2만달러 국가가 왜 그들의 미래 세대들에게 1만달러짜리 일감을 받아들이라고 강조하나. 우리는 진정 좋은 일자리에 대한 비전이 없다는 말인가. 


위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양보를 해서 청년 일자리를 마련해라. 눈높이를 낮추라고 강조하는게 나라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


솔직히 투자한 돈이 상당한데도, 눈을 낮추라는 말을 하는 사람보면 뭐랄까? 

객관적으로 실력이 있다고 해도, 너따위가 하면서 눈높이를 낮춰서 일하라고 하면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제 생각을 밝히건데, 현재 대학 학위가 매우 비쌈.

대부분 학생들이 1만달러짜리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데도, 대학에는 4만달러를 퍼준다고 보면됨.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 가야 하는 이유는 다들 가기때문에, 가지 않으면 본인의 가치가 너무 떨어짐.

그렇다고 넘치는 대졸들에게 모두 2만달러짜리 직업을 줄수 없음.

그래서 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졸로도 먹고살수 있게 해야하는것과, 대학 입학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기득권은 기득권을 일정 포기하고 일자리를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함. 





ps. 정규재씨의 문제의식이 상당히 나와 비슷함. 그리고 청년백수들이 눈높이를 낮춰서 일자리를 구한다고 해도, 이미 그 일자리는 저임금으로 받는 이주 노동자들이 대부분 차지하기 때문에, 과연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됨. 눈높이를 높이거나 적정수준으로만 지원할 수밖에 없으니 치킨게임하듯 돈을 학원같은 곳에 계속 쏟아부으며 쓸모없는 지출을 하게 되며 20대 청년들끼리 정규직 일자리를 가지고 싸운다고 보면 될까? (계약직 일자리에 발 담게 되면, 계약직이라는 딱지때문에 정규직 전환이 어려워져 평생 계약직해야하는 문제가 생김)

눈높이를 낮춘다고 해서 갈 곳이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생각해봄. 그 눈높이 낮은 곳은 이미 이주 노동자들이 차지하여 청년들에게 줄 임금이 비싸다고 저렴한 이주노동자들 위주로 뽑는다고 생각하는게 보면 될듯함. 이미 음식점 아주머니들은 재중동포 아님 한국말 잘하는 중국 한족출신 아주머니들이지 않은가?


위의 청년 백수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규직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이 양보를 해야하고, 장기적으로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함. 


ps2. 눈높이를 낮추라는 거를 보다보니 작년도에 회사 이직할때 생각이 났음.

 작년도인 2014년도 2월초에 회사에 있던 윗분들이 프로젝트 수행 도중에 도망가고, 갑 직원에게 프로젝트 실패 선언 받고, 월화수목금토일 주7일로 출근하고도 프로젝트가 망하고, 회사 전략도 망해고 등의 망테크를 겪게 되며 임금체불, 퇴직금 체불까지 경험하며, 전문연구요원 마치기전에 남들 경험하기 힘든 엄청난 일을 다 경험을 해봄. 

전문연구요원이 끝나는 8월말까지 억지로 다니고는, 전문연구요원 끝나고는 바로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고 했더니 

1. 눈높이를 낮춰서 SI 중소기업으로 이직. 전 회사에서 받은 연봉보다 조금 더 추가된 수준으로 다니거나 (하는 일도 똑같음. 갑에게 치이는 일 계속 반복) 

2. 대기업이긴 한데, 경력 인정받고 계약직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받으나 언제 짤릴지 모름. 계약직이라 보니 계약만료되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3, 대기업 신입으로 오기 (핑계같지만 그동안 바빠서 스펙을 완전히 쌓지 못하여 졸업한 새파란 애들과 경쟁하다보면 허들 넘기가 힘들다는게 발생 -_-;)

4. 연구소 계약직 (1번의 경우보다 대기업 수준은 아니나, 중소기업보다는 많이 받음. 그러나 언제 짤릴지 모름. 이력서 쓰기가 난감했음. 계약직으로 가면 정규직으로 전환을 할수 있을까? -_-;;)

5. 연구소 정규직 (이건, 전문연구요원이나, 연구를 거의 하지 않고 실무만 했으니 전문연구요원때의 연구성과가 있을턱이. 지식경제부 WBS연구과제에 발담근거 빼곤 연구 성과가 없다.)

6. 벤처기업 정규직 (B2C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 위주로 이력서 제출)

1,2,3,4,5,6 다 마음에 들지 않음. 그래도 나를 받아 줄곳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닥치는대로 밤샘하면서 이력서를 작성함. 서울시내와 대전, 경기도를 돌아다니면서 면접을 보면서 여자와 썸타는 것같이 회사와 썸타는 경험을 하게 됨.

나름 눈높이 낮춰서 이력서를 작성해서 내면, "이런 회사에 있다, 경력이 화려해서 다른 곳으로 도망갈 확률이 높다"는 소리를 하니 참 뭐랄까? 눈높이를 낮추면 도망간다고 떨어뜨리고, 눈높이를 높히면 스펙(박사 학위 또는 연줄)더 쌓아서 오라는 식으로 

(참고로 몇몇 회사 빼고는 기술 면접이 어렵지 않고 바로 대답할 정도로 매우 쉬웠음. 연구소도 그렇게 면접이 힘들진 않았음. -_-;;)


다행이도, 헤드헌터를 잘만나 괜찮은 연봉으로 제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회사에 이직을 하게 되서, 운이 엄청 좋다고 해야하나? 갑에게 치이는 삶이 아닌, 좋아하는 개발 일을 하고 살게 되어 다행이야. 이직한 곳에서의 회사생활이 정말 이렇게 편한건 처음인것 같다. 너무 즐거워서 일하는게 좋아.


일자리 눈높이 낮추라는 말도 어느 수준으로 낮춰야지. 너무 낮추면 도망간다고 안뽑는 경우를 경험하게 됨. 눈높이 낮추지 마세요. 어찌되건간에 나와 맞는 회사를 찾게 됨.


ps3. 청년 백수의 문제는 수요는 줄어들었는데, 공급이 많은 문제 즉 공급과잉의 문제라고 보면 되는지라, 눈높이 낮춰도 공급 과잉 상태라 똑같다고 보면 될듯 -_-;;


ps4. 청년백수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득권이 일정 부분 기득을 포기하는 식의 일자리 공유 방식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ps5. 다행이도 난 대학 7학기동안 장학금 받고, 대학원 2년동은 1년 면제로 다녀서 남들처럼 등록금 부담은 거의 없어 남들처럼 등록금 빚을 낸 적이 전혀 없음. 정말 다행이여 ㅠㅠ


ps6. 이직하게 되면서, 백수생활을 오래하지 않고 5일만 해서 다행이야



나는 정말 부모님에게 엄청난 효도를 잘했구나를 느낌.


다른 친척과 비교되게 부모가 나에게 투자를 많이 안했음. 그 이유는 나에게 투자할 여력이 거의 없었지.

그렇지만 다른 친척들보다 투자대비 엄청난 성과를 냈음. 사교육비 적게 쏟아붓고 서울 시내에 있는 대학 진학했으니, 그리고 대학교, 대학원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충당함. 

나는 사회 진출할때 다른 또래에 비해 대출이 전혀 없으니 빚걱정없이 사회생활 출발. (다른 또래들보다 국민연금 시작이 빠르고, 보험 시작도 빠름)


그리고 부모님은 노후대책에 대하여 대책 세우고도 앞날에 대하여 걱정하신걸 보니 나도 걱정이 됨. 얼른 돈 많이 벌어야 할텐데.

내가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엄청난 수익을 내야할텐데란 생각을 해봄.


그리고 나는 앞으로의 내 자식에게 교육 투자를 얼마나 할 것인지 등등 여러가지에 대한 생각을 함. 아이 공부에 올인을 전혀 못할테니 ... 



출처: 한국경제 - 韓銀 "기업 30% 부실위험에 직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03094131&meun=&nid=realtime#AA.9234169.1


기사 내용을 보다 저의 생각을 주절주절 정리해 씁니다.


2014년 올해 IT업계, 특히 SI업계는 엄청난 불황이였습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불황이였고, 중소기업들이 월급을 줄 여력이 없어서 문을 닫거나, 문을 안닫아도, 월급을 체불한 곳들이 여러 곳이 될걸로 사료됩니다.

돈을 벌어도 인건비로 겨우 벌리니, 가까스로 인건비를 주거나 아님 임금 체불이 되거나.

(저도 SI업체에서 미래가 전혀 안보이니 전문연 끝나고는 SI업체를 탈출하였지요 -_-;;)

내수업종인 IT업계뿐만 아니라 또다른 내수업종인 건설업종도 엄청난 불황이라고 하더군요.

잘나간다는 삼성전자나 현대차도 수익을 많이 못내는 상태에, 삼성,현대차이외의 다른 회사들은 대부분 이익을 많이 못내고, 적자를 보는 곳이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수익성이 떨어지는거보다 심각한건 가계부채의 증가..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더불어 자영업자의 증가, 그리고 자영업을 하려면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금과 주택담보대출로 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20~30대의 인구수 부족 및 가계소득 약화로 인한 내수부진으로 자영업의 수익도 약화 그리고......


언젠가 미국에서 금리를 올린다면 가계, 기업 모두 타격을 입을 것이란 암울한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매일경제 - 대한민국 R&D의 역설



기사중에서

책임연구원급 박사는 "실패하면 연구비를 따기 힘드니 조금만 바꿔서 내면 된다"며 과제를 신청했다. B연구원은 "비슷한 연구만 재탕삼탕 반복하면서 연구비를 쓰다 보니 투자가 늘어나도 성과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패하지 않을 연구나 개발이 가능할까? 연구나 개발이나 실패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음. 그러나 성공에만 목매달게 되면 성공에 촛점을 맞춰서 혁신적인 연구라는 것을 할 수 없음.

위와 같이 성공이나 성과를 내야만하는 연구만 하다보니 발전이 없음. (성과가 안나오면 세금을 다시 돌려줘야 하니깐 공격적인 걸 할수 없음)


Jeremy Rifkin: "The Zero Marginal Cost Society"

제레미 리프킨: "한계비용제로사회" 강연 동영상


참고로 구글 초청강연입니다.

백수가 된지 이제 3일째, 추석당일.
집 근처 스타벅스에서 책을 읽고, 잡지를 읽다, 2014년 8월 24일~2014년 8월 27일동안 일본 도쿄(東京, Tokyo)여행을 갔던 기억과 3년전인 첫 해외여행지인 대만(台灣, Taiwan) 타이페이(台北, Taipei) 그리고 일본 간사이(
西,關西,西)지방인 오사카(大阪, Osaka), 교토(京都, Kyoto), 나라(奈良, Nara)를 갔던 기억을 떠올리다 든 생각.

"내가 있는 곳을 벗어나야 내가 있는 곳을 객관적으로 보인다"

백수가 된 3일째, 백수생활을 해보며, 첫 직장에서 잘한 짓과 잘못한 짓 다시 떠올리고, 자금계획등등 여러가지를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느끼지 못했음.

역시 다른 곳으로 가야 객관적인 상황이 눈에 보이는 거란 생각이 들었음.

PS. 왜 이런 생각을 추석 당일, 집이 아닌 스타벅스에서 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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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에 이런 있는 글이 나왔습니다


위의 트윗글을 보면 "군대를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의 역사적인 근원은 일제시대의 일본군(日本軍)에서라고 합니다.

군대갔다보면 통념상 "사람이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 많이 하는데요. 의외로 군대갔다와도 군대 갔다오기 전과 똑같은 사람도 있고, 군대 갔다오기 전보다 더 안좋은 경우을 경험했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일지 모르지만 군대갔다오면 사람이 된다? 이건 일부의 사례일뿐이라 생각하는지라.


"군대를 다녀와야 사람이 된다"라는 근원이 일제시대의 일본군의 잔재라고 하는 트윗글을 보고 생각난 내용을 주절주절 이야기 해봅니다.


ps. 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갔다오기때문에, 군대이야기 없으면 이야기가 안될정도. 그래서 남들 다 가는 군대갔다와야 이야기꺼리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4년 7월 4일부로 제가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입사한지 만 3년이 되었습니다.
말그대로 사회생활 첫경험을 한지 만 3년이 되었지요.

대학원 석사수료후 석사졸업전에 논문쓰고 학생들 가르치며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할 회사 찾느라 고생한 기억이나, 회사 면접을 보았을때나, 석사 졸업논문 도장 완전히 찍고 회사 입사한 기억이나, 대전에서 일할때나 3년전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 회사에서 첫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희노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 -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 모두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뭐 회사 이야기는 업무상이나 개인신상에 좋을 것이 없고 비밀로 할것이 많기 때문에 여기까지 합니다.

회사 입사후 만 1년이 지났을때나 만 2년이 지났을때나 그때에 너무 즐거웠고 감흥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만 3년차이 되니 별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만 3년지 지났다는 것만 느낄뿐.
이제 20대도 얼마 남지 않았다보니 아무런 생각도 감흥이 없군요.

사회생활 첫경험을 대전에서 하다보니, 대전에서의 기억이 계속 떠오르군요. ㅎㅎ 신입일때가 좋았지. 암.

다시 신입으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고픔.

PS. 저를 뽑았던 부장님을 비롯하여 대전지사에서 같이 일하셨던 분들, 같이 프로젝트를 하셨던 분들은 다들 퇴직하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4 00:35 신고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 Favicon of https://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14.07.04 17:34 신고

    화이팅입니다!


위의 링크에 있는 기사를 읽고 게임중독에 대하여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심리학자이며,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이신 이장주 박사님께서 "게임(Game, ゲーム)"과 "게임중독"에 대한 생각을  4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1. 인간은 왜 게임에 빠져드는가?
  2. 지난 3월 있었던 한국게임법학회 창립 심포지움에서 잠시 인사를 드렸었는데요. 그때 정부와 업계 모두 어긋난 대응을 하고 있다는 식의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어긋난 것은 무엇인가?
  3. 사회문화심리의 관점으로 바라본 게임의 과거와 미래
  4. 게임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위의 내용을 읽고 간추리기에 양이 많아서 위의 링크([인터뷰] 심리학자 이장주 박사, "게임중독? 기성세대의 심리적 소화불량 현상" )를 클릭해보십시오.


위의 인터뷰 말미에 이장주 박사님께서 인터뷰의 핵심을 아래와 같이 간추렸습니다

세상이 바뀌는 것은 기존에 없던 무언가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사회문화심리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바로 그러한 변화의 흐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요.

지금 시점에서 게임은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표준 가치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기존에 게임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심리적 소화불량에 걸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셧다운제나 중독관리법, 매출강제징수법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일련의 정책들은 이런 '기존 세대'들의 심리적 소화불량이 빚어낸 현상들이라고 봅니다.

게임은 인류문화의 발전 과정에서 자연스레 생겨난 산물의 하나입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을 너무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부작용으로 진통을 겪으며 발전해가는 과정을 방해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설령 정말 문제가 된다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와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잘 모르는 것이라고 제대로 접해보지도 않고 불안함을 감추지 않는 모습으로 지금과 같은 포지션을 취한다면 언젠가 시간이 갔을 때 법안을 낸 사람 스스로도 창피해지는 순간이 올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은 세상에 존재하는 표준으로 자리잡았으나, 기성세대들이 게임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고 심리적 소화불량으로 규제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하여 규제를 한다는 것은 서로간 대화가 안통해서 생기는 것이니 대화를 하면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결론인듯 합니다.


앞으로는 게임이 스마트폰 콘텐츠를 지배할것이라 생각하기때문에 게임을 규제를 하는 것이 옳은가란 생각을 해봤음.


작년 11월달, 게임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는 일본 소프트뱅크사의 발표자료 "게임을 재패하는 자가 스마트폰 콘텐츠를 제패한다"가 아직도 인상적임.

"게임을 제패하는 자가 스마트폰 콘텐츠를 제패한다(ゲームを制するものが スマホ コンテンツを制する。, Those that rule the game rule the smartphone content.)"


아래 사진은 2013년 10월 31일 소프트뱅크(Softbank, ソフトバンク) 중간 결산 발표하는 손정의(孫正義, Masayoshi Son) 회장의 사진. 사진속 슬라이드에서 "게임을 제패하는 자가 스마트폰 콘텐츠를 제패한다(ゲームを制するものが スマホ コンテンツを制する。, Those that rule the game rule the smartphone content.)"라고 써있음.

사진출처: 아사히신문 한국어판기사 "소프트뱅크 미국진출④完 소프트와 하드, 전략의 두 바퀴http://asahikorean.com/article/asia_now/business_technology/AJ201311140099 



ps. 기사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이 있습니다. 남자의 심리가 아동심리와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빵터짐.

심리학 분야를 보면 '여성심리'가 있고 '아동심리'는 있는데, '남성심리'는 없습니다. 왜 그런줄 아세요? 남성심리는 아동심리랑 똑같거든요(웃음).

여자들의 경우 13세를 넘으면 '사람 이외의 것'과 잘 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비중이 크다는 겁니다. 하지만 남자는 달라요. 나이가 몇 살이든 관계없이 무엇을 가지고도 잘 놉니다. 게임도 그 중 하나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경쟁심리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게임 안에서 사람들과 경쟁하고 겨루는 사회적 행위 자체가 큰 재미를 줍니다.

그리고 이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왕성하게 나오는 시절이 청소년기입니다. 20대 후반 정도까지가 가장 왕성한 때고, 그 이후로 줄어들죠. 저처럼 아저씨가 되고 나면 게임이 별로 재미가 없어요. 사람의 자연스러운 발달 순서에 해당하는 이야깁니다.

삶의 어느 순간에는 게임이 미친듯이 재미있어서 매달리는 시절이 있습니다. 그게 지나면 자연스럽게 수그러들게 마련이죠. 어른 중에 게임 때문에 문제가 되는 사례는 비율로 따지면 지극히 미미합니다. 있다 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건 게임이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 성격이나 환경 등이 문제인 경우가 많죠.


  1.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03 17:49 신고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타임지(Time誌)에서 만든 조너선 아이브(Jonathan Ive)이 5가지로 바꾼 세계(5 Ways Jonathan Ive Changed Your World) 동영상

5 Ways Jonathan Ive Changed Your World



위의 기사를 읽다가 정말 웃었습니다.

객체지향언어 성격상 ‘자바’는 하나의 비즈니스 로직이 완성돼 ‘거래처리’가 완성되려면, 각종 업무 프로그램이 정상 작동해 줘야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이 ‘완전한 거래’ 하나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는 소위 ‘불능’ 상태로, 파악 중이다.

J2EE 프레임워크을 기반으로 시작한 현대카드 차세대 지연 사태는, 이에 따라 최근 유닉스-C로 전환도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 사업에 참여중인 한 관계자는 “자바 프레임워크 포기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생략)

사업발주부터 600억원이 넘는 사업을 SK C&C가 제안한 350억원에 추진키로 한 점은 이같은 사태를 예고했다.


기자는 개발이 뭔지 모르니 자바(Java)가 그런가보다 하고 H모 카드사와 대기업계열 S모 SI사에서 들은 이야기가지고 기사를 쓴듯합니다. 결국엔 위의 기사를 볼때엔 개발자의 해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듦.


이미 금융권에서 자바로 전환이 성공한 프로젝트도 있는데, 무조건 자바탓으로 돌리는 발주사를 보니깐 그냥 웃지요. (사례: 전북은행 차세대 시스템)

CIO 어워드 2013 | "금융권 최초 자바 기반 차세대 구축" JB전북은행 김종만 부행장


위의 대형 프로젝트는 발주사가 수주업체의 능력도 봐야하고,  발주사와 수주업체간 명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한데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저런 사태가 일어난것 같군요,


발주사가 비용아끼려고 저가입찰한 업체를 선택하여 S모 업체가 수주를 했고, 수주한 업체는 발주사와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PM이 짤리고 개발 업무는 산으로 갔고, 결국은 프로젝트 실패!

그리고는 발주사가 책임을 수주업체에게 떠넘기네요. 발주사도 엄연히 수주업체 선택한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은 문제가 있을텐데 -_-;;

여기서 "싼게 비지떡", "공짜 좋아하다 탈난다"라는 속담이 생각나군요.


그리고 시대가 어느 때인데도, 아직도 유닉스-C로 개발을 하려는건지?

이제 자바로 전환하는게 대세 같은데 시대를 역행하려는 것도 그렇고 뭐 그렇습니다. 위의 프로젝트는 자바로 개발하려다 엉뚱하게 옛 기술인 UNIX-C로 이중 개발하게되었군요.  


기사를 읽어보니 발주사인 H모 카드나 SI업체인 S모사나 둘다 문제가 있습니다. 둘 다 문제가 있으니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는 거겠지요.


위의 프로젝트 기사를 보니, 위의 프로젝트는  소프트웨어공학(Software Engineering) 교과서의 실패사례로 실릴정도의 내용이 될듯 합니다.


위의 프로젝트 실패 교훈을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싼게 비지떡이더라.

2. 발주사는 저가 수주한 업체의 기술 수준을 모르고 맡기고 큰코다쳤다. 리스크 관리 중요하다.

3. 수주업체는 발주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았음. 의사소통 중요하다.



2014년 6월 10일자 한국경제신문에서 "직장 내 군대문화"에 대하여 소개를 하였습니다.

위의 기사는 한국 특유의 조직문화(?) 조직문화에 대하여 소개했습니다.


기사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

평범한 한국남자라면 군대를 가야하기때문에, 직장에서 군대이야기로 화제를 이끌고 나갈 수 있습니다.그러나 군대를 안간 사람(신의 아들)이나 4주훈련만 받은 공익,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들은 군대이야기만 나와도 꿀벙어리.

(뭐 이건 남자들끼리 모여도 똑같은 상황이라)


그리고 한국 사회가 연공서열문화를 가지다보니, 상사의 무리한 요구에 대하여 바로 "아니다"라고 하면 바로 찍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_-;;


조직이라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조직이라는 이름으로 상명하복으로 일방적인 의사결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


기사에서는 "여성 군기가 남성 못지 않다"라고 하던데 제가 느끼기엔 여자들의 서열문화가 남자들보다 더 빡세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이나 백화점이나 여자들만 있는 곳이 남자들 군기문화보다 더 심한 곳들 있다고 들었다보니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기사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s. 4주훈련만 받은 전문연구요원이라 군대이야기가 나오면 꿀벙어리가 되는 1인.


2014년 6월 1일부터 신한카드에서 "개인 정보 수집 항목"에 MAC Address, HDD serial, CPU ID, 원격 접속 여부, Proxy 설정 여부, VPN 설정 여부, USB serial, Main Border serial, UUID, OS 버전, 안드로이드 OS 코드네임, 기기 제조사, 모델명, 단말기 ID, 네트워크 국가 코드, SIM Card 정보 등 수집항목 추가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니 민감한 개인정보와 내가 무슨 컴퓨터를 쓰는지, 컴퓨터에 대한 부품 번호까지 얻을려고 한다니, 속옷의 색깔이 뭐고 속옷의 브랜드명이 뭐고 이런 것까지 시시콜콜 물어보는 것과 뭔 차이인가요?


그리고 민감한 개인정보 수집한걸 외부인들에게 안털릴각오가 되어 있는지? 만약에 위의 내용의 정보들이 털리면 엄청난 재앙이 될수도 있습니다. (단말기Id, SIM Card정보등등이 털리면 남이 나로 행세하며 전화쓸 위험성 있음)


과도하게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약관을 넣는다고 하니 이제 신한카드 안써야할듯 합니다 ㅎㄷㄷ
 

이제 쓸만한 신용카드 회사 어디있을까요?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는 개인정보유출사태로 가고싶지 않고, 삼성카드는 삼성SDS 과천사옥 불타면서 BCP/DRP계획이 없는 걸 확인하였고, -_-;;

정부 부처는 각자 대책본부 세우로 서로 보여주기식 행정을 펼치니 서로 통제가 안되는 상황
그리고 대통령의 행정적 지원이 제대로 되는지 모르겠고?
책임지는 사람는 히니도 없고 떠넘기기고 실무자들만 삽질하는 생각. 그리고 언론,SNS는 선정적인 내용을 올리는데 급급하고 일단 지르고보자 식임.
통제가 안되는 상황이다.

만약에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1950년대의 이승만정권처럼 우왕좌왕하다 서울을 버리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갈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볼정도로 현재의 정부의 사고대응에 대한 대책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같다.
정부 시스템을 개혁을 해야겠다지만 과연 기득권층에서 개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IT감사 내용을 보다 다음과 같은 글을 보았다.
"IT감사사의 확장은 전체를 보는 눈, 개관력(槪觀力,overview)
부분을 꿰뚫는 눈, 통찰력(洞察力,insight)
그리고 후마니타스(humanitas)"
나는 이런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이 있을까? 공돌이적 시각을 가진지라 감사인의 시각을 갖는게 어렵다.

2014년 3월 18일자로 현대증권에서 CMA에 대하여 500만원까지 연4.1% 제공하던 우대금리서비스 변경을 공지하였습니다.




아 이걸 보는 순간, 한국은행의 저금리정책으로 인하여 채권금리가 내려감에 국공채 수입이 내려가니, 4%의 수익을 내기가 엄청 어려워졌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시입출금식인 CMA에 4.1%수익이면 현재엔 어마어마한 이자율이기 때문에, 고객은 좋아하지만 해당금융사는 기준금리가 2%대인데 고객들에게 4% 수익률 내기가 너무 힘들테니 이렇게 혜택을 축소하게 되구요.


이제 6월부터 현대증권 CMA의 우대금리조건을 만족시키려면 

1. 5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입금 및 체크카드 50만원 이상 사용

2. 50만원 이상 적립식상품 매수

3. 자동결제 5건이상

중에서 일반 사용자들이 가장 만만한게 3번 자동결제 5건이상으로 설정이겠군요.

위의 혜택을 보려면 전 현대증권계좌에 자동이체 5건을 지정해야겠습니다.


ps. 돈 나가는건 많은데, 돈을 물가상승율이상 지키는것 자체가 어렵네요.

ps2. 자동결제5건 인정으로 우대금리 챙겨주는것만해도 어디여, 체크카드 50만원 이상 소비도 힘든 사람에게 다행인듯?


위의 블로그 포스트 링크에서 EBS 다큐 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라는 6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요약된 내용을 보았습니다.

위의 블로그 포스트에 보듯, EBS 다큐 프라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라는 프로그램은 6개월동안 전국 10개 대학, 44명의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촬영, 편집 등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참여, 배움, 관계, 시험, 연애, 돈, 취업 등에 관한 대학생들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20대 후반인 제가 봐도 저 친구들처럼 행동했었는데 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여유없이 살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다를 느끼게 되었다.


위의 링크글 읽다보니, 20대후반인 지금도 여유없이, 방황하는 저를 보는듯 하여 깜짝놀라는군요.


대한민국 청춘들의 마음속을 매우 잘 들어낸 다큐멘터리라 20대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자기계발이라는 진통제?


위의 글 링크의 내용중 일부를 발췌하였다.

현재의 자기계발에서 문제는 오히려 여기에 있다. 간단히 말하면 ‘제대로 된’ 자기계발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기 계발이라고 나오는 책들을 보면, 진통제일까? 그리고 자기 계발이라는걸 실제로 할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주는 글.




NYTimes기자의 한국 목욕탕 체험기.

미국인의 관점에서 쓴 글로 꽤 재미있음.


"나를 아끼지 못하고 나 조차도 내 몸 하나도 도구로 생각하고 사랑하지 못하였던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오너와 상사의 칭찬과 격려에서 비록 희열이 충전된다고 해도, 그것이 긴 인생을 놓고 보았을때 저녁이 있는 삶, 나를 아끼는 삶보다 가치 있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선택한 순간부터 모든 프로젝트는 늘 바쁘고, 마감까지의 시간은 상상도 못하게 여유없이 불가능할 것이고, 그 다음번도, 또 그 다음번도 그럴 것입니다."

"부디 지금 선택의 기회와 권리가 있는 분들이 스스로를 아끼고 지킬 시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전도 칭찬도, 찬란한 비전도, 권력도 중독되고 도취되기 쉬운 삶의 함정이자 또한 동시에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함정에는 빠지지 마시고, 삶의 요소로서 필요할때만 살짝 맛보는 것이 삶의 성찬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위의 글을 보고나서, "난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 입사할 신입사원일때, 모 회사 연구소 프로젝트를 하며 회식때 뵌 모 회사 과장님 말씀이 생각났음.

"자기라는게 중요해요. 자기 자신을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ps. 이 글을 쓰는 일요일 오후에 회사 일하는 1인 -_-;;


대학원때 겪고, 회사 입사해서 2013년 중반에 겪어봤던 번아웃 신드롬. 이 번아웃 신드롬을 해결할수 있는 해결책이 다고 해서 유심하게 보았다.

아래의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 해결책을 보니 이걸 실제로 해결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나 회사 내 멘토를 두어 대화할 것
▶소설·잡지를 읽거나 명함 정리 등의 단순 업무로 일상에 쉼표를 줄것
▶운동 등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것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꿔볼 것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볼 것


회사에 멘토가 없는 경우엔 어쩌라고?

취미생활 하기 힘든 야근, 격무에 시달리면 어쩌라고?

회사에서 부서 이동이 쉬운것도 아닌데?


해결책이 너무 추상적이라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기사에 나오는 이공계 출신 대기업 CEO님들의 출신 학과를 보면 전부 "하드웨어"를 다루는 쪽에서  공부를 하셨고, 현장에서 "하드웨어"로 일하신 분들이다.


이런 분들이 중요한 "소프트웨어(Software)"를 잘 아는지 궁금하면서도, 부하직원들에게 미래에 대하여 제대로 된 지도편달를 할지 궁금하다.


(소프트웨어쟁이가 기사를 보다 하드웨어를 다루는 전기,전자쪽으로 일하신 분들이 CEO가 된 걸 보고, 이분들이 "소프트웨어"를 잘 알까란 생각이 나서 작성함.)

카드회사 임원들은 사임하고, 카드회사 및 은행직원들이 카드 재발급때문에 고생하는 가운데에, 카드회사의 개인 고객정보들을 유출한 KCB가 무사한걸 보면, 난 이해를 못하겠음.


역시나 금융기관이 KCB에 투자한 돈때문에(KCB가 직원관리 못하여 손해 입고 책임지고 손실을 물어주고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판데) 살려주는건가? ㄱ-


KCB직원하나때문에 은행원, 카드회사 직원 그리고 TM영업하는 사람까지 불똥이 튀어 대다수의 직원들이 고생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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