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메인 화면을 바꾸었다. 전에보다 나은 것 같다.
라이프로그를 업데이트 하였다. 내가 읽었던 책들중 일부만 입력하였다. 시간이 있으면 더 하고 싶다.

이번 배재고 오모교사가 저지른 일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배재고등학교가 기독교사학이라 다른학교에 비해 비리에서 자유로울줄 알았는데...
뉴스를 보니 시간이 가면 갈수록 파문이 동료교사로까지 번지고, 배재고등학교 전체로 퍼지는 것 같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라고 하였더니, 배재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악습들이 꼬리를 치며 사회 밖으로 나왔다. 빨리 시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다닌 배재고등학교의 비리가 이렇게 큰 줄 상상도 못하였다.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것이 사실로 판명이 되었다니...

이번 사건에 걸린 선생님들은 누구인지 다 알겠다.(당연하지 않나? 3년동안 배재고등학교다닌 사람이)

이 번 사건에 연루된 선생들은 모두 잡아가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번 일로 해서 사람들이 배재출신들을 모두 "시험지 조작해서 대학을 가지 않았나" 의심을 할 것이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1월 28일  (0) 2005.01.28
오늘 MT갑니다.  (0) 2005.01.27
1월 23일과 24일 새벽  (0) 2005.01.24
1월 22일  (0) 2005.01.22
2005년 1월 12일  (2) 2005.01.12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