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집에서 놀고 있는 6년된 ThinkPad R52에 Linux Kernel 2.6.38.1을 Ubuntu에 올렸습니다. -_-v

(며칠전 4학년된 학부생 친구들이 리눅스 커널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다고 노골적으로 숙제 도와달라는 부탁을 보고 뿌리쳤습니다. 저는 커널 컴파일을 몇번씩 해서 블로그에 올린 경험이 있는지라 -_-;;)

(추가로 췌장염때문에 몸이 말을 안들어서 일찍 나갔습니다-_-;;)

Ubuntu에서 커널 컴파일이 안된다는 말때문에 뭐가 안되지 하면서 Ubuntu 10.10에서 커널 컴파일을 해보았습니다.

컴파일 하는 방법은 컴파일을 해보자 7(커널 컴파일1) 에 있는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1. Kernel.org 에서 적당한 커널 소스를 받는다.
  2. cp /boot/config-`uname -r` .config
  3. make oldconfig
  4. make-kpkg clean
  5. make-kpkg --initrd --revision=386 kernel_image kernel_headers linux_source modules_image
  6. cd .. && dpkg -i linux-image-2.6.38.1_386_i386.deb (2.6.38.1은 커널 버전, 원하는 커널 버전을 올리면 됨)

컴파일 끝나고 나선 아래와 같이 Linux Kernel 2.6.38.1이 제대로 올라왔다고 나오군요. ㅎㅎ

뭐가 어렵다는거지?? (커널 올리는 것 참 쉽죠? =3=3==3)

Linux studioego-laptop 2.6.38.1 #1 SMP Sun Mar 27 02:07:50 KST 2011 i686 GNU/Linux

Ubuntu 10.10


Welcome to Ubuntu!

 * Documentation:  https://help.ubuntu.com/


Last login: Sun Mar 27 14:08:08 2011 from macbook-pro.local

studioego@studioego-laptop:~$ uname -a

Linux studioego-laptop 2.6.38.1 #1 SMP Sun Mar 27 02:07:50 KST 2011 i686 GNU/Linux

studioego@studioego-laptop:~$ 


ps. 참고로 Ubuntu Linux에서는 Linux Kernel 2.6.35를 사용합니다.

이번에 리눅스커널책을 사서 공부하다가 리눅스 커널 만지는 재미에 푹 빠졌다.
생각보다 재미있군. 근데 재부팅하는게 귀찮어 -_-;;
reboot 치거나 shutdown -hr 치거나 init 6 치거나 재부팅하는 명령어는 거기서 거기라 내키는대로 -_-;;
 
리눅스 커널책들을 보니까 내가 1학기때 배웠던 시스템프로그래밍을 대충 공부한 느낌이 든다 이거원 -_-;;
3학년 1학기때 열심히 공부한것같은데 왜이리 대충공부한 느낌이 나지?

이것저것 만지작하다 보면 벌써 밤이다. 너무 재미들린 것 같다.
나 1~2년전 방학때에는 노느라 알바하라 정신이 없었는데 이제는 공부에 재미걸렸으니 나도 신기할 정도.

(성적표 나왔는데 전공은 생각보다는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성적나와서 짜증나고, 교양 학점은 전공보다 더 안나와서 캐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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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0239.egloos.com BlogIcon 0239 2007.07.21 08:45

    공도리의 특징이지. 교양이 전공보다 더 안나오는 현상 ㄲㄲㄲㄲㄲ

    왜 그런지 알어? 분명히 ~~ 논하라. 이렇게 나올텐데 배운것만 주구장창 써대니

    점수가 잘 나올리 만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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