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9일자 타임지(Time誌)에 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Samsung Galaxy Note3+Gear) 광고


아이폰(iPhone)이 예전에 패션잡지에서 옷맵에서 더하여 멋을 내는 상품이라고 나오던 과거가 있던지라, 삼성전자가 애플(Apple)처럼 되고 싶은지 위의 광고에서 의도적으로 패션의 상징(아이콘)으로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손목시계로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보여주는 것 같음.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는 이제 애플(Apple)처럼 디자인 유행을 선도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광고를 보니 디자인의 애플(Apple)을 따라하려는 느낌이랄까? 삼성전자도 이제 제품을 막 찍어내는 이미지가 아니라 애플(Apple)처럼 디자인감각도 있다며 홍보하고 있다는걸 이번 잡지 광고에서 느꼈음.


애플(Apple)이 없었으면 삼성은 어떻게 제품을 팔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삼성이 계속 애플 따라하면서 제품을 양산하는 게 지금까지 보이고, 위의 광고에 나온 것 처럼 애플을 벤치마킹을 하는 듯한 인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Apple)이 없었으면 삼성전자가 이런 광고를 과연 낼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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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Twitter의 Timeline을 보다보니 제가 Google App Engine으로 Twitter 봇을 구현한것( Google App Engine으로 Twitter 봇을 구현!)과 트위터의 유명한 봇들이 같은 시간에 글이 올라간걸 구경하게 되어씃ㅂ니다.


정시에 항상 올라가는 봇들의 트윗과 저의 트윗.


제가 예전 Java를 사용하여 Google App Engine으로 Twitter 봇을 구현! 을 한 걸 보면 사람들의 평에 시간을 알려줘서 좋다는 평과 아이폰에 시계가 있는데 왜 구현했나? 등의 대략 2가지의 평이 트위터로 올라오더군요.

지속적으로 트위터를 쭉 보다 제가 프로그래밍 한 자동 트윗에서 나온 시간을 보니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나도 시계봇과 동급이라는 생각을 문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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