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06년 4월 25일 화요일) 통계학 시험을 끝으로 중간고사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숙제하기 시작했습니다 ㅠ_ㅠ
DS(자료구조)와 전기전자공학개론.

숙제는 시간있을때 빨리빨리 해야할 것 같네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숙제 안내주는데.. 좀잇으면 또 숙제의 홍수로 인해 정신이 어질어질 @.@ 해질 것 같군요.

도서관에서 숙제 가지고 붙잡고 있습니다.

요즘 IPv6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IPv6가 주소표기법이 신기하네요. IPv6공부하다보니 IPv4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런게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자료구조수업 듣고 난 컴공 왜왔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TCP/IP를 보니 왠지 활력이 생기는 것 같네요. 2학기에 재미있는 과목들 듣는데 빡센 1학기 열심히 버티야겠네요.

2학년 2학기 과목인 데이터통신 공부를 미리하는 셈 치고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네트워크가 재미있네요.

컴퓨터에 IPv6를 쓸수 있게하고 서버에 IPv6 모듈 설치하고 IPv6를 쓸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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