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때 들을 과목인 어셈블리언어및 실습이란 과목 수업계획서를 보니.



살아남은 학생의 90%에게 A또는 B학점 부여 (2005년 F비율은 대략 40%)

학과장님이신 표 교수님의 경고라고 할까? 센스라고 할까?

저번 1학기때 인터넷 프로그래밍 과목에서는 상대평가 이말 밖에 없었고 학점은 F를 40% 준것 같았는데..

학점나눌때 소수점까지 꼼꼼히 나누는 표 교수님때문에 소수점에 밀려 인터넷프로그래밍 B+ 1등이 된 사연도 있다만..


왜이리 살아남은 학생의 90%에게 에서 수강신청 하기 싫어진다. -_-;;

주위 선배님의 표 교수님 평을 들어보면 컴공과의 천재 교수님, 표 교수님 수업 듣고 전공 포기했다는둥, 실력이 엄청나게 대단하신..., 등등

공포의 표교수님 수업을 1학기때 듣고 이번에도 들어 볼까나?

표 교수님 수업이 재미있게 해도 출석을 하나도 안불러서 수업 빠지는 유혹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느낄것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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