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여동생이 드디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군요. 가족들과 여동생졸업식에 간다고 연구실엔 아예 늦게 갈렵니다. 2010-02-03 08:52:22
- Nokia 6210s를 이용하여 여고에 가는 버스가 언제도착할예정인지를 부모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2010-02-03 09:39:56
- 동생졸업식장에 도착. 역시나 서울 공립학교는 너무 작다. 2010-02-03 09:57:42
- 나 고등학교졸업할땐 예배도봤는데 여동생학교는 공립이라 국민의례만 2010-02-03 10:12:00
- 나 고등학교졸업때 가족들 모일수없었다만, 여동생 고등학교졸업식엔 가족들 모두오니 부러움. 2010-02-03 10:42:46
- 언제 빕스라는 곳에 가나? 2010-02-03 10:52:22
- 배터지게 먹었음 @.@ 2010-02-03 14:38:57
- 동생과 같이 교실에서 찍은 사진.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D 2010-02-03 14:41:48
- 현재, 하이컨셉&하이터치블로그를 운영하는 정지훈님의 “제4의 불” 강연회장에 도착하였습니다. 2010-02-03 18:59:19
- “제4의 불”의 저자, 하이컨셉&하이터치블로그를 운영하는 정지훈님에게 책 싸인을 받았습니다. 2010-02-03 19:02:20
- 제 여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식때,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 2010-02-03 23:35:42
- 어이쿠, 600g 선배님 학번을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이런 오만불손한 후배를 용서하소서 ㅠㅠ
부서 신입사원에 다섯학번이나 어린 과 후배가 들어왔다. 졸 풋풋한 것. 음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휏 by 600g 에 남긴 글 2010-02-03 23:48:31
이 글은 DroidEgo님의 2010년 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