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2. 오후 3시경의 홍익대학교 앞.

학위 수여식이 열린 오전 10시쯤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아침시간대를 피해 늦게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홍익대학교앞은 오후시간대에도 어수선하더군요.








학위수여식은 2009년 2월에 이미 봤기때문에 관심도 없고, 가운입는것도 입어서 뭐하나에 안입었습니다.
학위증만 받고 이후 학위증명서류만 떼고 본사로 갔네요.
석사 졸업식이 거창한것도 아니고 학사 졸업과 비슷하니 별로 관심이 없네요.



이제 졸업했으니 미래엠 뭘 해야할까란 고민을 하게되군요. 10년뒤의 모습, 20년뒤의 모습, 30년뒤의 모습 이런 생각을 지하철안서 많이 했다만 결론은 안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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