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학생, 하루 3시간 게임시 강제종료" 기사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고위 관계자는 24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하루에 5~6시간씩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은 문제"라며 "연령대 별로 게임시간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생략)

현재 16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심야시간(0~6시)의 인터넷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셧다운(shutdown)제'가 시행 중이지만 교과부는 시간제한뿐만 아니라 연령제한까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게임 중독 유발은 특정 시간대의 문제가 아니라 절대적인 이용량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게임 업계 다 고사하려고 작정한듯하다.

이미 게임 셧다운제로도 충분하다. 

문제의 본질은 생각하지 않고, 피상적인 해결책이나 내놓고 있으니 뭐 정부와 여당을 좋아하겠냐고? -_-;;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 Recent posts